온라인 쇼핑몰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상품 이미지를 대체하는 청취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은 건 장애인 차별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이숙연 주심 대법관)는 최근 시각장애인 원고들이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G마켓)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손을 들어준 원심을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
한국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평가는 685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데이터 품질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만점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었다.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에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 만큼 지역 주민의 문화 갈증 해소와 앵커시설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어울림플라자는 총 1278억원이 투
1971년 8월 출시...2025년 매출 900억원 달성익숙한 맛 넘어 새로운 활용으로 헤리티지 확장
오뚜기 ‘토마토케챂’은 국내 최초 출시 이후 55년 동안 한국 식문화의 변천사를 함께하며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선 ‘국민 대표 소스’로 자리매김했다.
오뚜기는 올해 토마토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55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
집 밖에서 운동하는 장애인의 비율이 34.8%로 확인됐다. 주로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을 이용했다. 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높을수록 행복도 지수가 높았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이 34.8%로 확인됐다. 전년 대비 0.4%포인트(p) 감소했다.
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는 '공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한 국내 연구개발(R&D) 성과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빛을 발했다.
KEIT는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KEIT R&D 지원을 받은 국내 기업 제품 총 20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개 수상 기록을 넘어서는 역대
서울시의 전폭적인 R&D(연구개발) 지원을 받은 혁신 기술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17일 세텍(SETEC)에서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총 410억 원이 투입된 서울형 R&D 사업의 결실을 나누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 축제가 막을 올렸다.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4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막하며, 6일간의 ‘장벽 없는 영화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영화제는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주최로, 서울특별시·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상자료원이 후원하며 9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최신 배리어프리영화 29편을 무료 상영한다. 개막식 사
카카오뱅크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영업점 방문 없이 신청부터 수령까지 가능한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성 OTP는 비밀번호가 화면에 표시되지 않고 이어폰을 통해 음성으로 안내돼 노출 위험이 낮으며, 사용법이 단순해 고령 시각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권 최
금융당국이 장애인과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2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은행연합회 중회의실에서 은행·보험·증권업계 관계자 및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소비자보호 담당자와 함께 ‘장애인·고령층 금융접근성 개선 현장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4월 발표한
접근성 높여 ESG 실천보조 액세서리·점자 스티커 지원가전 안전 교육·클래스 확대
LG전자가 장애인 고객들이 가전제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다.
LG전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피치마켓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들어 기업공개(IPO)를 중도에 포기한 기업이 늘고 있다. IPO 개선안이 적용되면서 거래소의 상장 문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하거나 미승인된 기업은 총 6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곳)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눈에 띄는 점은 상장 계획을 철회한 곳
정부가 두경부 고난도 수술에 대한 수가를 최대 80% 인상한다. 급성기 정신질환자에 한 초기치료 보상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이러한 내용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헀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두경부 고난도 수술 등에 대한 보상 강화 방안 △급성기 정신질환자 초기치료 보상 강화 방안 △한방병원 내 의과 호스피스 수가 신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 휴(休)’ 17일 개장지하철역서 1.6km…호텔급 시설‧서비스 갖춰시, 관악산 등 ‘도심형 자연휴양림’ 확대 계획
올 여름 서울 도심 속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휴(休)’가 문을 연다. 지하철 접근성은 물론 호텔 수준의 시설‧서비스를 갖춰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3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아기상어’로 알려진 유아 콘텐츠 업체 더핑크퐁컴퍼니와 시각장애인용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업체 뉴로핏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200만 주이고, 희망 공모가
삼성전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자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 대상으로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TV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43형 풀 HD 스마트 TV를 차례로 공급한다. 지난해보다 3000대 늘어난 3만5000대를 제공한다.
강동구는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지하철 역사와 대형병원 등 총 12개소에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는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됐다. 어르신과 저시력자도 큰 글씨로 볼 수 있는 화면 확대 기능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이 자동 맞춤 기능은 물론, 점자 디스플레이(촉각 모니터), 시각장애인용
금융위원회,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안 발표'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가족 대리 신청 가능"장애인 연금보험 뜯어고치고, 매뉴얼 개정"5월 TF 운영해 추가 과제 발굴…하반기 중 점검
금융당국이 장애인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를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다. 활용이 저조했던 장애인 연금보험도 개선한다. 올해
경기도가 기아로부터 2조2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김동연 지사는 6일 오전 오토랜드 화성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송호성 기아 사장과 'PBV(다목적 기반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PBV는 물류 배송, 승객 운송, 레저 등 특정 목적이나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제작한 차량이다. 운전석을 제외한
"트럼프, 큰폭 정책전환 예고…신속·체계적 대응""'민관 합작' 국가AI컴퓨팅센터 2027년 개소 추진""마약류 온라인 전담수사팀 보강…위장수사 제도화""운영종료 매립장 용도확대…주요사건 법관 신변보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미국 신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발표한 에너지 정책 변화, 전기차 우대조치 철폐 등이 우
교통약자 1613만 명…고령층 증가가 전체 규모 끌어올려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률 79.3%…저상버스 보급률 44%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교통약자 규모가 1600만 명을 넘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교통약자는 총인구 5122만 명의 31.5%인 1613만 명으로 전년보다
세계 최대 재활 산업전 ‘REHACARE 2024 (레하케어)’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REHACARE는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통합’을 위한 솔루션을 다루는 종합 전시회다.
REHACARE 주요 전시 분야는 △직업재활과 통합(inclusion) △모빌리티와 장애인용 차량 개조 △스포츠와 레저활동
캐나다는 1986년부터 고령친화적 지역사회를 표방했다. WHO의 고령친화도시는 2007년 도입했고,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를 비롯한 4개 주에서 지역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캐나다의 고령친화정책은 거주자가 나이, 민족, 인종, 성별 또는 능력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고령친화적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앞으로 살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