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까지 장관 후보자 5명 낙마…인사검증 책임론 지속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추가 검증…정책실장도 20일째 공석野, 집값 문제 일제히 공세…“회견보다 후속 조치가 관건”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몸을 낮추고 인사 시스템 재점검과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지만, 국정 난제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모습이다. 기자회견 하루 만에
기획예산처의 '수장 공백'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한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후속 지명 없이 하마평만 무성하다. 당장 청와대의 후보자 물색이 녹록지 않은 데다 내년 예산안 등 굵직한 발표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지명이 3월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관가와 정치권 등에 따르
임윤선 앵커가 진행하는 이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 현안을 심도 깊게 분석했습니다.
먼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낙마의 후폭풍 속,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발언과 자격 논란을 설주완 변호사와 함께 집중 조명했습니다. 또한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조국 전 장관의 사면론에 대한 정치권의 엇갈린 시각을 짚었고요. 한국 경제의 명운이 걸린
새 이사장 공모 마감5월 중 임명 마무리할 듯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정호영 경북대 의대 교수가 20일 마감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차기 이사장 후보자 공모에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건보공단은 지난달 6일 전임 강도태 이사장이 퇴임자 이달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14일 이사장 초빙 공고를
尹 '인사 부실검증' 사과 대신 반박 민주 "국민 정서 동떨어진 황당무계한 변명"정의 "전 정권 탓은 그만, 인사검증시스템 손 봐야"
야당은 5일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전 정권서 훌륭한 인사 봤냐"고 반박한데 대해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변명"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인사참사에 대한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박홍근 민
한동훈 임명강행 준비하며 야당 협상장 나오도록 압박여야 합의 노렸던 만찬 거절당하며 결국 임명강행 가닥사전환담서 협치 제안한 윤 대통령에 野 "인사나 잘하라"17일 임명 기점으로 여야 갈등 커지고 총리 인준 멀어질 듯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협치를 외쳤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곧바로 날을 세웠다. 윤 대통령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을 맹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15개 부처 20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한덕수 총리후보자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이 늦어지자 '차관내각'을 즉각 띄우겠다는 강한 의지 표현이다.
윤 당선인 대변인실은 이날 기자들에 보낸 공지에서 “윤 당선인은 정부 운영에 어떤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인선 내용을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일부 장관 후보자 낙마 요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은 금요일까지 다양한 경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에서 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은 21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낙마 공세에 화력을 집중했다.
특히 조 후보자 딸의 입시 특혜 의혹에 초점을 맞추면서, 정부·여당이 조 후보자를 비호하는 '답정너 청문회'(답이 정해져 있는 인사청문회)를 강행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황교안 대표는 의총에서 "제가 법무부장관을 지낸 사람이다. 조국이라고 하는 사람이 법무부장관 후보로
천신만고 끝에 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결정됐다. 3월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약 5개월을 새 인물 찾기에 심혈을 기울여 온 문재인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전문가인 서울대 최기영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과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이다. 이변이 없는 한 최 장관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만만치 않
청와대가 1일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부실에 대한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 “인사·민정 라인에서 특별한 문제가 파악된 것은 없다”며 “문제가 없으니 특별한 조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 민정·인사라인 경질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이번 인사
중기부 장관 후보자 낙마 가능성에
최저임금 등 현안 쌓인 업계 발동동
‘일자리 컨트롤타워’ 동력상실 우려도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의견을 받아 낙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갈 길이 바쁜 중기부가 또 암초를 만났다. 수장의 장기간 부재로 후속 인선과 정책 집행 등 중기부의 일정이 줄줄이 늦춰지면서
청와대가 한미 정상회담 이전에 마무리하겠다던 조각 완료 작업이 결국 대통령의 방미(訪美)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여야 4당이 가까스로 국회 정상화에 뜻을 모으기는 했지만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처리는 끝내 합의하지 못했다. 외부적으로는 북핵·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 등의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어려운 국내 상황도 문재인 대통령의 순방 발걸음을
청와대의 내각 후속 인선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에 대한 야당의 반발이 거센 데다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쇼크’로 검증 작업을 강화하면서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다만 청와대는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위원회를 본격 가동, 남은 인사의 발표 시점을 조율해 다음 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전까지는 새 정부 1기 조
문화체육관광부 김희범 제1차관이 최근 돌연 사표를 제출, 또다시 인사 난맥상을 드러내며 부처가 업무 차질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7월 유진룡 전 장관의 돌연 면직과 정성근 장관 후보자 낙마, 실장 세 명의 대거 사퇴에 이르기까지 힘겨운 인사 과정을 거친 데 이어 차관이 6개월여만에 사표를 제출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면서 문체부 내부는 혼돈에
문화체육관광부 김희범 제1차관이 돌연 사표를 제출하면서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유진룡 전 장관의 돌연 면직과 정성근 장관 후보자 낙마, 실장 세 명의 대거 사퇴에 이르기까지 힘겨운 인사 과정을 거친데 이어 차관이 6개월여만에 사표를 제출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면서 문체부 내부는 혼란에 휩싸였다.
30일 문체부에 따르면 김 1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만에 부정평가를 앞지르며 반등세로 돌아섰다. 새누리당 전당대회 참석 등 소통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리얼미터가 지난 14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