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북한이 전술핵까지 과시했음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7차례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던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9일까지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장거리포병부대·공군비행대 훈련에 참석해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즉, 최근 잇단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 훈련 지도"상응한 군사적 대응조치 강력히 실행" 김정은 9월25일부터 10월9일까지 모두 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0일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며 "핵전투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전날까지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 등의 군사훈련을 지도하며 이같이
북한이 16일 오후 6시께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발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이 포착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7일 밝혔다. 그러나 합참이 하루가 지나 공개해 늑장 공개라는 지적이 나온다.
합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공지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발사 동향과 관련해 한미연합으로 면밀히 추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북한 발사체의 고도는
황병서, 차수 승진
북한 김정은 체제의 새로운 실세로 꼽히는 황병서가 원수 바로 아래인 차수로 승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황병서에게 차수 칭호를 수여하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위원회 결정이 지난 26일 발표됐다"고 28일 보도했다. 지난 15일 평양에서 열린 제1차 비행사(조종사)대회 때 대장(별 4개) 계급장을 달고 나타난 지 10여 일 만에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 탑재용으로 추정되는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TEL) 2대를 동해안 지역에 추가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21일 "북한이 지난 16일 이후 스커드 미사일 발사용으로 추정되는 TEL 2대를 함경남도 동해안 지역으로 추가 전개한 정황이 포착됐다"면서 "전개된 미사일의 발사 준비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북한이 미국에 대한 공격을 금명간 감행할 수도 있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북한이 4일 "우리의 최고사령부가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대로 강력한 군사적인 실전 대응조치들을 연속 취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당장 아니면 내일'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위협했다.
북한은 이날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담화에서 "폭발의 순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국내 증시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가운데 방위산업 관련주들의 주가는 장중 요동을 치고 있다.
북한이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한다는 소식과 우리군이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는 소식애에 급등세를 보였지만 장중 진돗개 발령이 취소되자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위산업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스페코는 전일보다 300원(9
북한이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한다는 소식에 방위산업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2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보다 10.66% 급등중이며 빅텍은 8.93%, 퍼스텍 6.02%, 휴니드 5.79% 등도 동반 상승세다.
전일 북한은 이날 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전략미사일 군부대와 장거리포병 부대를 포함한 모든 야전 포병군을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
북한이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한다는 소식에 방위산업관련주들이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다.
26일 오후 4시17분 현재 빅텍은 정규시장 종가보다 95원(4.85%) 급등한 2055원을 기록중이며 스페코 역시 165원(4.95%) 오른 3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휴니드(4.98%), 퍼스텍(4.86%) 등도 동반 급등세다.
시간외거래는 장 마감 뒤
북한은 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전략미사일 군부대와 장거리포병 부대를 포함한 모든 야전 포병군을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시킨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최고사령부는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 행동으로 과시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사령부는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 제531군부대 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해안포병의 노래' '전사의 노래' '병사들아 영웅이 되자' '남해가 앞에 있다' '천만이 총폭탄되리라' 등의 기악과 노래 공연을 관람했다고 설명했다.
제531군부대는 평양에 있는 포병부대로 알려져 최근
북한이 한미연합훈련 ‘키 리졸브’ 연습 등을 빌미로 북한이 연일 군사적 위협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백령도 인근 부대를 시찰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백령도 타격임무를 부여받은 월내도방어대와 제641군부대 산하 장거리포병 구분대를 잇달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