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선수기자촌(방이동)과 올림픽훼밀리타운(문정동), 아시아선수촌(잠실동) 등 이른바 ‘올림픽 3대장’이 들썩이고 있다. 잇따라 신고가를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최근 1년 새 최대 10억 원 넘게 가격이 뛴 사례도 나왔다.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는 데다 잠실권 개발 기대감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국토교통부
반도건설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한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록’ 입찰에서 최종 낙찰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이 위례신도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부지는 송파구·하남시·성남시에 걸쳐 조성된 위례신도시 가운데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에 위치해 있다. 반도건설은 이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
신세계까사는 22~23일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린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입주박람회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26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프리미엄 인테리어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행사 기간 약 1600가구 이용자들이 부스를 방문했고,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제품 상담은 200건 이상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만 가구 수준으로 집계됐다. 공급 규모는 전월보다 소폭 줄었지만 전체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수도권 중심의 입주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2만77가구로 전월(2만2999가구) 대비 약 13% 감소했다. 이 가운데 1만2467가구(62%)가 수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4억~9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가 출격한다. 2005년 이후 잠실에서 20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란 점에서 '잠실 대장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몸값을 받을 것이란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는 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청
부동산플래닛은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보유 중인 서울시 역세권에 위치한 4개 개발 부지의 매각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강북구 미아동 62-7외 1필지 △성북구 보문동5가 146-1외 2필지 △중랑구 중화동 207-22 △송파구 거여동 26-1에 위치한 총 4개 자산이다. 매물 부지 모두 교통 입지가 중요한 주유소로 운영됐던
롯데GRS의 롯데리아에서 2월 식물성 단백질 버거 ‘미라클버거’에 이어 신제품 ‘스위트 어스 어썸 버거(Sweet Earth Awesome)’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위트 어스 어썸 버거는 글로벌 식품 회사 네슬레가 운영하는 대체육 식물성 단백질 브랜드 ‘스위트 어스’가 해외에 진출한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스위트 어스의 버거
롯데주류는 지난달 13일 서울시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함께 롯데주류 잠실권 직원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 듣고, 말하기'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살 위험군에 대한 확인 및 적극적
NH농협리츠운용은 오는 10월 말 업계 최초로 부동산 재간접형 공모·상장 리츠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의 상장 규정 정비 내용 중 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간주부동산 한도 폐지 후 출시되는 첫 번째 상품이다.
부동산 재간접 펀드는 이미 많은 상품이 출시·판매됐지만,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부동산가의 화두는 서울 전세 시장 향방이다.
9.13 대책으로 매매는 기력을 잃고 있는 반면 전세 시장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가 매매 시장을 꽁꽁 묶어 놓았으니 누가 집을 사려고 하겠느냐는 말이다. 주택 구입을 생각했던 사람들조차 전·월세를 선택할 게 뻔해 수요 급증으로 전셋값이 뛸 공산이 크다는 뜻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종합부동산세 개편 안이 나오자 다들 주택의 득실 계산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셈법이 복잡해 판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득과 손실이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집을 많이 갖고 있는 다주택자는 물론 무주택자도 같은 마찬가지다.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이미 양도세가 대폭 불어난 데다 종부세 압박까지 받게 돼 계산이 복잡해졌다.
국토교통부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에 나선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 호(5년간 연 4만 호씩 공급) 공급 계획에 따라, 올해 1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하남 감일, 수원 고등, 경산 하양 3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를 30일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내년에도 주택가격은 계속 오른다.”
주택 관련 연구소와 일부 증권사 애널리스들의 전망이다.
정부가 고강도 규제책을 연이어 내놓았고 공급과잉·금리문제와 같은 악재가 겹쳐있는 분위기에서는 선뜻 공감이 가지 않는 분석이다.
여러 변수를 감안하면 집값이 오르기는커녕 오히려 떨어지는 쪽에 무게가 실려야 정상이다. 정부가 수요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주변에 대형 건물이 들어서면 기존의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보편적으로 인구가 늘어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상가 영업도 활발해진다.
물론 건물의 용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직ㆍ간접적인 개발 효과는 분명 나타난다.
한때 한국에서 가장 비싼 곳으로 이름을 날렸던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개발 성과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서울시가 15일 발표한 새로운 도시계획 체계 ‘생활권 계획안’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
우선 계획안을 보면 강북권의 개발이 제대로 안된 생활 중심지역은 대부분 상업지역으로 바뀔 확률이 높아 관련 지역 땅값이 크게 요동칠 게 분명하다.
서울시가 생활 편의시설이 산재해 있는 강북권 낙후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종 상향 조치를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마이스(MICE) 단지 개발 윤곽이 드러났다.
오는 2025년까지 코엑스 3배 크기의 전시·컨벤션 시설과 70층 높이의 제2무역센터,1200실 규모 호텔이 들어서는 국제적인 마이스 단지 구축이 골격이다.
여기다가 한강변에 70척의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계류시설을 만들어 마이스 단지와 연계시키는 계획도
금강주택은 오는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B-7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에 이은 2차 물량이다.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는 지하 2층~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1304가구로 공급된다. 전용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중앙상가 1층에는 온통 부동산중개업소 판이다. 일부 생필품을 파는 상가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람 키 만한 칸막이를 쳐 만든 중개업소가 쫙 들어서 있다. 크기가 10~20㎡ 정도되는 중개업소 30여 개가 포진돼 있다. 얼핏 보면 임시 사무실처럼 보이지만 영업허가를 받은 정식 중개업소다.
5단지는 약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전부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1조7000여억원 규모의 105층 현대차 신사옥과 대규모 마이스 단지 개발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105층 랜드마크 타워와 함께 1만5000㎡규모 전시장과 공연장, 컨벤션, 글로벌 업무 시설을 갖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서울 강북권의 주요 대학가 상권 수익률이 강남권 상가보다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교 캠퍼스 인근은 대학생 등 고정적 배후수요가 확보됐을 뿐만 아니라 통상 해당지역 주변 상권의 구심지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부동산114 렙스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상가의 평균 수익률(1층)을 살펴본 결과 대학들이 모인 서대문구와 성북구, 성동구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