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차단망 보완…부캉이 위치, 재유도 후 잠수사 투입해 틈 점검수온 하강 우려에 신속한 외해 이동 추진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 밖으로 나갔다가 밤사이 되돌아온 흑상어 ‘부캉이’를 다시 바다로 유도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22일 그물 보강에 나섰다. 당국은 유도 목표지점을 전날보다 약 40m 더 바깥쪽으로 잡고, 이동 후 차단막을 고정해 재진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상어 '부캉이'가 마침내 수로 밖으로 빠져나갔다. 두 차례의 유도작업이 실패로 돌아간 끝에 세 번째 시도에서 수로를 벗어났다. 아직 외해까지 이동한 것은 확인되지 않아 당국은 부캉이의 움직임을 계속 관찰할 방침이다.
21일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부캉이
그물·잠수사 동원해 바다로 유도폰툰에 그물 고정해 수로 출구 위치로 이동…드론·잠수사 8명 투입먹이활동 미확인·수온 하락에 건강 우려…두 차례 실패 보완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세 번째 구조작업이 21일 시작됐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부터 수상 작업용 부유시설
화재 발생 기관실 집중 조사한국인 포함 선원 24명 숙소 이동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 에 대한 한국 정부 조사단의 원인 규명 작업이 이틀째 이어졌다. 조사단은 선박 기관실을 중심으로 외부 공격 여부와 내부 결함 가능성을 모두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HMM과 현지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해양수산
전북도가 향후 10년 도정 청사진을 담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전북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산업·경제·에너지·관광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종합계획은 '사람·자연·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이다.
실
LG화학은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연구 사업’의 중간 모니터링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LG화학은 지난해부터 사업장이 있는 여수 앞바다 대경도 인근 잘피 군락지 복원에 나섰다. 크고 작은 잘피 군락 사이 빈 공간에 잘피를 이식하고 군락지들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잘피 군락지는 복원 사업 이후 감소세를 멈추고 면적이 늘어났다. LG화학은 지난해 10월 1
물고기를 잡을 때 적용받는 1500개에 달하는 어업 규제가 115년 만에 대폭 줄어든다. 대신 총 어획량을 정해서 그 안에서 잡고 남은 어획량은 거래도 할 수 있게 바뀐다. 또 어획 시기나 장소, 방법 등 생산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어획증명제도가 새로 도입돼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21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
우리 군 당국이 북한이 발사한 정찰위성 '만리경 1호'의 주요 부분을 인양해 분석한 결과, 정찰위성으로서의 군사적 효용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5일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이 5월 31일부터 시작한 북한 우주발사체 등 잔해물 탐색 및 인양 작전을 이날부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감시전력을 운용해 북한의 발사체가 발사된 순간부터 추적했으
“北 천리마1형 2단부로 추정, 직경 2.5m‧길이15m”“전문기관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추가 잔해물 탐색 중”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에 인양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6월 15일 오후 8시 50분께 ‘북 주장 우주발사체’ 일부를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해상공사에 수중 드론을 사용해 안전·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해저지반상태, 해양식물 서식현황, 시공 품질 확인을 위해 초음파·GPS·고성능 카메라 등의 측정 장비를 탑재한 수중 드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 건설현장을 구현하고 있다.
수중 드론은 시속 2노트(약 시속 3.7㎞)로 최
동굴에 갇혔다가 17일 만에 생환했던 태국의 한 소년이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5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은 영국에서 축구 유학 중이던 프롬텝이 지난 12일 기숙사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다.
프롬텝은 학교 선생님에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14일 결국 사망했다. 현재 정확한 사망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 사고를 당한 어선 ‘청보호’의 실종 선원 2명이 선실 내부에서 추가로 발견됐다. 구조당국은 나머지 실종자 6명의 행방을 계속 수색 중이다.
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중 수색 작업을 벌이던 해경은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청보호 선미 침실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이어 낮 12시 3분께 같은 장소에서 실종자 1명이 추가
전복 사고가 난 어선 '청보호' 선실 내부에서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서해해경청 등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2분께 청보호 내부 선실을 수중 수색하는 과정에서 선원 실종자 1명이 발견했다.
수중 수색 중 민간 잠수사가 청보호 선실 진입에 성공했고, 이날 새벽 선실 내부에서 사망한 실종자를 찾아냈다. 구조 당국은 시신을 수습
지난 2일 출항하고 나서 4일 구조를 요청한 청보호 전복 사고 당시 기관실에 있던 선장과 선원 3명을 제외한 9명이 갑판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갑판 선미에 있던 3명은 구조됐으나 선수에 있던 6명과 기관실에 있던 3명 등 9명은 실종 상태다.
김해철 목포해경서장은 5일 오후 목포해경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사고 당시 선원 12명 중 선수에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한창이던 2014년 4월 29일 다이빙벨 바지선(알파)에 탑승했다. 다이빙벨은 종 모양 철제구조물에 공기를 가둔 인공 에어포켓이다. 수중에서 잠수사들에게 휴식을 제공해 잠수시간을 늘려준다. 실종자 가족들의 강력한 요구로 현장에 투입됐다.
알파 바지선은 민·관·군 합동 구조대가 탑승해 있던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바지선(리베로호)
정부가 5년간 어촌 300곳에서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어촌 소멸을 막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HMM은 민간에 경영권 매각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현재 21마리에 달하는 수족관 돌고래의 해양 방류를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새정부 해수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업무
“왜 이런 일이 자꾸 생길 수밖에 없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된다.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더는 놓치면 안 된다는 절박성을 갖고 사안에 임하겠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거듭 머리를 숙였다.
현장실습 도중 학생이 참변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 특성화고 3학년인 홍정운 군은
세월호 사고 이후 대형 해양 사고를 전담하는 중앙해양 특수구조단을 신설했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잠수구조 훈련과 장비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해남·완도·진도)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특수구조단 소속 심해잠수사 40명 중 22명만이 잠수 훈련에 참
어머 이게 누구야
TV 속 사내들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멋진 무대에 선 아이돌이 아닌, 그렇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급 슈트를 차려입은 배우도 아닌, 진흙투성이의 사내들에게 말이죠.
익숙지 않은 소속과 극한의 상황 전개도 이들에게 후광을 비춰주는데요.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이야기입니다.
3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강철부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숨진 고(故) 손정민 씨의 친구 A 씨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폰이 발견됐지만,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것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한 휴대폰이 손 씨 실종 근처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경찰이 주인을 확인하는 작업을 착수한 결과 A 씨의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공원에서 손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