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6일 현충일을 맞아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며 “기득권이나 사익이 아니라 국가공동체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기는 마음이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고 밝혔다.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고유정(36)이 긴급 체포된 가운데 의붓아들의 사망 역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시에 위치한 숙박업소에서 2년 전 이혼한 전 남편을 살해했다. 고유정은 훼손한 시신을 바다에 버린 뒤 약 일주일만인 지난 1일 충북 청주에서 체포됐다.
해당 사건으로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고유정의 의붓아
포니정재단은 제13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장유정 영화감독·뮤지컬 연출가를 선정하고,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 위치한 포니정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로 선정된 장유정 감독을 비롯해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 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HDC 회장을 포함한 재단 이사진과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의 인사들이
현대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에 기본화하고 후측방 모니터, 후석 취침 모드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2019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2019 싼타페는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모든
고(故) 구본무 전 LG 회장이 향년 73세의 나이로 타계한 지 이달 20일로 1년을 맞는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구 전 회장의 기일을 맞아 추모 방식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평소 LG가(家)는 소탈과 탈격식을 지향해 왔지만, 올해가 구 전 회장의 첫 기일일 뿐 아니라 회사 임직원을 위한 추모 기회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내부의 목
포니정재단은 제13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그날들’과 영화 ‘김종욱 찾기’, ‘부라더’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연출한 장유정 영화감독 겸 뮤지컬 연출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장유정 감독은 국내 뮤지컬계 대표 연출가로서 공연계의 이정표가 된 작품 다수를 연출해 문화
LG생활건강의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건조한 환절기 촉촉한 수분을 선사할 ‘비첩 순환 미스트’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 측은 “비첩 순환 미스트는 수분을 머금은 듯 생기 있고 청아한 왕후의 피부를 선사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비첩 순환 미스트’는 ‘후’의 베스트 셀러인 ‘비첩 순환 에센스’의 주요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아 외
배우 오윤아가 갑상선암 투병 사실과 함께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오윤아는 21일 방송된 올리브 채널 '모두의 주방'에 출연해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의 삶을 이야기했다.
오윤아는 지난 2015년 남편과 이혼,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그는 "서른 살 때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쓰면서 내 생활이 없어졌다. 촬영 때문에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ㆍ이봉창 의사 등 7인의 독립운동가가 잠든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16만924㎡)이 2024년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독일 베를린의 ‘홀로코스트 추모공원’처럼 일상 속 추모 공간이 만들어지고 효창운동장은 주차장과 도로를 녹지화해 공원과 하나가 된다.
서울시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10일 ‘효창독립 100년공원 구상안
로버트 할리와 황하나까지 나란히 마약 혐의에 연루돼 논란을 낳고 있다. 비연예인과 연예인을 불문하고 마약 파문이 잇따르는 모양새다.
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가 마약 투약 혐의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연예인 A씨로부터 마약을 권유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을 열었다.
8일 SBS ‘8뉴스’ 측은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황하나와 그에게 마약을 권유했다고 알려진 연예인 A씨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황하나는 지난 해 말 다시 마약에 손을 댄 것은 연예인 A씨가 권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경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연예인 A 씨로부터 마약을 강제로 투약 당했다고 진술했다.
7일 SBS 보도에 따르면 황 씨는 구속 후 첫 경찰 조사에서 "마약을 그만하고 싶었지만 연예인 지인 A 씨가 잠든 나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다"라며 "그가 마약을 구해오거나, 구해오라고 지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수사당국은 황 씨가 지목한 연예인 A
금천구 아이돌보미 학대 사건의 국민 청원이 하루 만에 10만 명 가까이 동의를 얻으며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정부의 아이돌보미서비스를 통해 14개월 아기를 아이돌보미에게 3개월 맡겼다가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부모는 지난 1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영유아 학대에 대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하루 만에 10만
이른 봄에 피는 꽃은 작고 여리지만 향이 강하고 생명력이 넘친다. “꽃밭을 거닐다가 소매 가득 향기를 안고 돌아온다”는 서거정의 시구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닌 게다. 잔설을 밀어내고 고운 꽃을 피워 올리는 기운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참으로 오묘한 생명의 원리이다. 봄이면 터지는 꽃봉오리들에 마음 가득 꽃물이 든다. 분홍빛, 노란빛, 우윳빛, 보랏빛…. 꽃
“벗지 마세요.”
냉장창고에 들어가기 직전, 기자가 롱패딩을 벗으려고 하자 직원이 만류했다. 물건을 나르고 포장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땀이 나고 더워지겠거니 생각했지만, 그런 생각은 오산이었다. 창고에 들어가자마자 희미한 입김이 나왔다. 창고 직원들은 모두 롱패딩을 입고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있었다.
지금 유통가는 새벽배송 전성시대다. 기자가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25·배수지)가 9년간 몸담은 JYP와 작별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6일 오후 "오는 3월 31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라고 공식입장을 배포했다.
이어 JYP는 "지난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모두가 잠든 새벽녘, 강남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몸싸움이 한반도를 거쳐 세계를 뒤집어 놓을 줄 말이다. 미국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깨우쳤다는 ‘나비효과’의 한국판이 아닐까 싶다.
‘버닝썬 사태’는 현재 폭력, 강간, 마약, 성매매, 탈세, 경찰 유착까지 얽힌 희대의 스캔들로 전 세계 주요 언
LG는 여성을 납치한 차량을 추격전 끝에 붙잡은 퀵서비스 기사 서상현(29), 구영호(30) 씨와 화재 차량에서 만취해 잠든 운전자를 구한 최철화(60), 김종규(48) 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 씨와 구 씨는 1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50대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강제로 차에 태우는 것을 목격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훼방을 놓고,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매화가 피었다. 며칠 전 나는 파주 출판단지 안을 산책하다가 검은 매화나무 가지에 핀 하얀 꽃잎을 바라보며 기쁨의 탄성을 터뜨렸다. 반갑구나, 매화야! 도대체 검은 매화나무 가지 어디에 저토록 흰빛이 숨어 있다가 나오는 것일까? 귀때기가 떨어져 나갈 듯 추웠던 지난 겨울의 어느 날이 떠오른다. 한
가수 최종훈, 용준형에 이어 ‘씨엔블루’ 이종현 혁시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SBS ‘8시 뉴스’에서는 불법 성관계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과 함께 단톡 방에 있었던 연예인 최종훈, 용준형, 이종현을 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2016년 단체 대화방에 잠든 여성 사진을 올린 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