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9년간 몸담은 JYP 떠난다…새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어떤 회사?

입력 2019-03-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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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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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25·배수지)가 9년간 몸담은 JYP와 작별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6일 오후 "오는 3월 31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라고 공식입장을 배포했다.

이어 JYP는 "지난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JYP에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선사해준 수지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JYP와 수지가 함께 이뤄낸 모든 성과와 도전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분들께도 고마움을 표한다. 공식적인 인연은 끝이 났지만 JYP는 앞으로 수지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수지가 새 둥지를 틀 회사는 매니지먼트숲으로 전도연과 공유, 정유미, 서현진, 공효진, 남지현, 전소니, 최우식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수지는 오는 4월부터 매니지먼트숲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으로 데뷔한 뒤, '건축학개론' '드림하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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