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40억 사모 CB 발행
△[답변 공시]지에스인스트루 "시황변동에 영향 미칠 공시 사항 없어"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합병 계약 해제
△IHQ, 42억 규모 SBS 피노키오 제작 공급계약 체결
△유유제약, 친인척 지분 확대
△영보화학, 3분기 영업익 28억…전년比 18%↓
△현대산업, 2447억 구리 아이파크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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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가 주목했던 혁신기업 모뉴엘은 창업 10년이란 짧은 기간에 성공과 몰락을 한꺼번에 경험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혁신성으로 전 세계인들의 눈길을 끌며 주목을 받았지만 실제 영업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삼성전자 출신 ‘영업 달인’ 박홍석 대표 영입도 결론적으로 회사를 법정관리까지 겪게 만드는 패착이 됐다.
3일 모뉴
로봇청소기 제조업체 모뉴엘의 사기대출에 내부 직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인 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자체 조사단을 꾸려 강도 높은 비위 조사에 나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무보는 최근 각 부서별로 실무자 7~8명을 차출해 조사단을 발족시켰다. 조사단은 모뉴엘 사기대출과 관련된 내부 직원들에 대한 조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무역보험공사(무보)의 보험만 믿고 은행들이 여신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점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
“수출 채권은 신용장 통일 규칙 등에 따라 서류로 검토한다. 실제 물품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무보 보증이 있어서 (여신심사에서) 이를 중요시 여긴 걸로 안다. (재무안정성 검증에) 미진한 면이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모뉴엘 부실대출 논란과 관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3조원대의 제품을 허위수출한 혐의(관세법 위반) 등으로 가전업체 모뉴엘의 박홍석(52) 대표 등 3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관세청은 또 범죄에 가담한 모뉴엘 자금팀장 등 1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 8월20일 첫 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관세청은 우선 관세법
수출액수를 부풀려 은행 대출금 등을 부당하게 빼돌린 가전업체 모뉴엘의 위장수출액이 3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등의 혐의로 박홍석(52) 모뉴엘 대표 등 3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박 대표 등은 2009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3330차례에 걸쳐 홈씨어터 PC 120만대를 3조2000억원
모뉴엘 사기대출 사건과 관련해 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내부 직원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미 3년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지만 무보는 재발방지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감사 지적을 받았던 직원들에게도 주의조치에 그치는 등 안이한 대처를 해 모뉴엘과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 아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후폭풍이 자회사인 잘만테크에까지 미치고 있다. 주가가 7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잘만테크에 대한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특히 잘만테크에 대규모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동반 법정관리설이 나돌고 있다.
30일 잘만테크는 대출금 31억6300만원에 대한 연
잘만테크는 대출금 31억6300만원에 대한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대출금은 자기자본 대비 5.55%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하나은행 대출금과 관련해 상환요청이 있었으나 미상환으로 인해 연체가 발생했다"며 "위 대출금에 대한 미상환 원리금 상환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3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아에스텍이 전날보다 14.91% 내린 5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부진한 3분기 실적때문이다. 동아에스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15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잘만테크는 대출원금과 이자를 합쳐 총 30억277만원의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잘만테크 측은 "외환은행 대출금과 관련해 지난 24일 최대주주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인한 기한이익 상실로 차입금 상환요청이 있었으나 미상환으로 인해 연체가 발생했다"며 "대출금에 대한 미상환 원리금 상환을 위해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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