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건설현장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올해 안전보건 목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정기 교육과
휴게시설·체감온도 기록 등 관리 미흡체감온도 35도 이상 작업중지 의무화 요청
서울시가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시내 민간 공사장 30곳을 긴급 점검하고 미흡사항 31건을 확인해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경보부터 폭염중대경보까지 이어진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시기에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국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조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9일 경기 양주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 임직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의견도 들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
AI 데이터센터와 산림·노동·금융을 둘러싼 지속가능성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비용 부담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유림 개발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플랫폼 노동자 보호 논의가 시작됐고, 인도는 해양·수자원 사업에 투자하는 첫 블루본드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美 펜실베이니아, AI 데이터센터 규칙 강
산업재해로 연간 3명 이상 사망 사고가 발생한 기업에 영업이익의 최대 5% 과징금을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다만, 구체적인 과징금 부과 기준은 대부분 시행령에 위임돼 내년 초에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 본회의
1도 오를 때마다 생산성 2~3% 감소24억명 이상 노동자 고온 노출유럽, 한낮 작업 멈추고 오전·야간 근무 확산韓,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실질적 중지권 보장 과제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세계의 ‘일하는 시간표’가 바뀌고 있다. 건설·농업·운송업 등 야외 노동 현장에서는 한낮 작업을 멈추고 출근 시간을 새벽으로 앞당기거나 야간작업으로 전환하는 움직임
‘중대경보’ 없다지만…선제적 야외작업 중지< 생태하천팀 찾은 유보화 구청장 >온열질환 예방 이행 실태 등 점검현장 애로사항 청취…직원 격려도“폭염 속 구민 안전에 행정력 집중”
31.3℃. 서울 성동구 옥수동 매봉산 현장 근로자 휴게 공간에 설치된 실외 온도계가 가리킨 수치다. 매봉산‧대현산 등 관내 공원녹지 6곳을 전부 관리하는 성동구청 공원녹지과
폭염 장기화로 산업현장 안전 관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이 ‘온열질환 자동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10일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안전담당자가 현장 체감온도를 수동으로 측정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온도계와 습도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중앙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연산해 체감온도를 도출하고, 위험 수준 도달 시 자동으
DL이앤씨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냉방 휴게시설과 보건버스를 운영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관리와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이사가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사상 최악의 폭염과 관련해 "사실상 국가적인 기후 재난"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노동자 안전 등 인명 피해를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반복되는 극한 기후에 대비해 폭염 대응 인프라 확충 계획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와 수석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발전공기업들이 전력수급 안정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기관장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설비 무결점을 점검하고 노사가 합동으로 작업 환경을 챙기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6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폭염과 가뭄이 완화될 때까지 범정부 차원의 전방위 대응체계를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
가축 폐사 신고 이틀 새 19만5000마리↑…전년 동기의 42%낮 10~17시 농작업 중단 호소…긴급급수비 21억원 추가 투입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농촌을 동시에 덮치면서 가축 폐사 신고가 69만마리에 육박하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는 5명이 목숨을 잃었다. 남부지역 50개 시·군은 농업용수 가뭄 단계에 진입했다. 정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 복지를 확대한다. 현장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작업중지권 인센티브와 폭염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에 따라 사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현장과 시스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개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혹서기를 맞아 전국 주요 택배 터미널에서 현장 근무자 지원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주요 택배 터미널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열고 택배기사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폭염 속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CJ대한통운 경영진은 전 전국 주요 서브터미널을 찾아 택배기사들에게 커피와
공사장 야외 작업 중단 및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폭염에 취약한 일터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4일 서울시는 폭염중대경보 발효와 함께 시 발주 건설공사장과 어르신 일자리 등 야외 작업을 원칙적으로 중단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대 비상대응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서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자 안전관리, 전력 수급 점검 등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주재한 제3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40도를 넘는 사상 초유의 폭염이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민의 일상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사 현장으로 향했다. 도가 발주한 소방서 신축 현장에서 야외근로자의 휴게 여건과 안전수칙 준수상황을 직접 살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찾아 소방서 신축과 폭염대책을 보고받고 건축현장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고용부에 제도개선 건의서 제출"노조 압박 수단 악용 가능성…정원·사업주 동의 절차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바뀐 산업안전보건법이 노사 갈등을 키울 수 있다며 제도 보완을 정부에 촉구했다.
경총은 3일 고용노동부에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개선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최근 시행된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정부가 범부처 대응을 강화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대응 중대본 2단계 발령과 일부 지역의 가뭄 우려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 전력·용수 관리에 총력을 기울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폭염 상황 심화와 일부 지역 가뭄 피해 우려에 대응해 관계부처와 지방
등록금 보태려던 20대 젊은이가 택배물류창고에서 웃옷을 벗은 채 빗자루를 들고 컨베이어 벨트 밑으로 들어가 작업하다가 감전사고로 사망한 사건을 방송에서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노동당국에서 택배집하장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경찰에서 누전차단기 작동여부와 안전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사고주위를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