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말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에 들어간다. 처음으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하고 자회사별 CEO 평가기준을 구체화해 후보 심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은행 등 12개 자회사 대표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후보 발굴·검증·기록 전반의 투명성 주문BNK금융, 은행 임추위 추천권 확대⋯연말 계열사 인선부터 적용5대 은행장·지주 계열사 CEO 54명 임기 만료 앞두고 절차 재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의 변수가 커지고 있다. 단순히 CEO 교체 폭이나
BNK금융그룹이 지주 회장과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개선한다. 회장 후보 검증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 경영 승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1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금융지주와 9개 자회사의 경영 승계 절차 개선안을 담은 ‘
임원회의서 금융사 자추위·임추위 역할 지적CEO 승계 검증 강화 예고⋯공정·투명성 강조연말 5대 은행장 임기 만료⋯연임 셈법 복잡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사 시즌을 앞두고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후보 선정과 검증 과정을 둘러싼 감독당국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현직 CEO의 연임 여부를 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금융지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앞두고 경영승계 절차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후보군 선정과 검증 과정이 특정 계파나 친소 관계를 중심으로 폐쇄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라는 주문이다.
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마련한
선거비용 보전·정책토론회 의무화…‘돈 안 쓰는 선거’ 제도화 추진준법감시위원회·독립이사제 도입…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
농협이 금권선거와 회전문 인사, 취약한 내부통제 등 그동안 제기돼 온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중앙회장 선거를 정책 중심으로 바꾸고 인사·감사 제도를 전면 손질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당초 24일 예상됐으나 철저한 자격 검증 시간 소요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 등 주요 자회사 대표 최종 후보를 다음 주 발표한다. 당초 이날 확정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보다 정밀한 검증을 위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23일부터 이틀간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
진옥동 2기 완성…"성과의 질·내부혁신 강조"
신한금융그룹이 5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 대표를 교체하기로 했다. 신한자산신탁과 신한EZ손해보험 대표는 유임됐다.
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에는 천상영 신한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CFO)이 신규 추천됐다. 천 후보자는 지주사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장기간 담당하
연말 지방은행장 인선 분주지역경제 둔화 속 연속성 부각부산·광주·전북 은행장 연임 유력
지방은행 신임 은행장 인선이 다음 달 줄줄이 완료될 전망이다. 지역경제 둔화와 금융 시장 변동성이 장기화되면서 현장 이해도가 높은 ‘노련한 리더십’의 가치가 커진 만큼 쇄신보다는 안정에 방점이 찍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 6곳
올해 임기 만료를 앞뒀던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연임이 결정됐다. 각자 대표 체계로 운영됐던 신한자산운용은 단일대표 체계로 전환된다.
신한금융지주는 19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자회사 사장단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상태 대표는 연임과 함께 2년의 임기를 부여받았다. 단기적 성과 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는 9개 계열사의 대표를 전원 연임 결정했다. 올해 3월 취임한 이후 첫 조직개편으로 자회사 CEO 전원 연임과 연임 시 2년 임기를 부여해 안정성과 중장기 성과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기존 11개 부문은 4개부문으로 통합하고 경영진도 10명에서 6명을 축소하는 조직슬림화에 방점을 찍었다.
◇19일 자경
새 신한은행장에 '영업통' 한용구 부행장차기 신한카드 사장에 문동권, 2007년 통합 신한카드 출범 이후 최초 내부(LG카드) 출신 신한캐피탈 신임 사장에 이영종 부사장 추천조직개편, 지주회사 경영관리부문 해체… '그룹원신한부문’과 ‘그룹신사업부문’ 신설
내년 출범을 앞둔 진옥동 체재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세대교체를 통한 과감한 인적쇄신과 부회장직 신설하
신한금융지주가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발탁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전통자산과 대체자산 부문으로 나눠 각자대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연임됐다.
신한금융은 1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자회사 사장단 추천, 지주사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임기가 끝난 자회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경영전략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화'를 강조하는 첫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금융지주는 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대표이사 후보를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고 이날 밝혔다.
자회사 CEO 임기는 '기본2년+연임1년'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대상자 중 일부만 교체됐다. 임기
NH농협금융지주는 자회사 임원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윤배 농협생명 부사장을 차기 농협손해보험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 김학현 사장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된다.
이 내정자는 1979년 농협중앙회 입사 이후 공제경영기획·공제회계 팀장, 리스크관리부장, NH농협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강원영업본부장, 강원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농협금융지주는 9일 오전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열고 이경섭 금융지주 부사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농협금융지주 이사회에서 추천한 사외이사 2인, 금융지주 집행간부 2인, 농협중앙회장 추천 1인으로 구성 돼 있다.
이경섭 내정자는 은행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개시된다.
농협금융지주는 9일 오전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열고 이경섭 금융지주 부사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농협금융지주 이사회에서 추천한 사외이사 2인, 금융지주 집행간부 2인, 농협중앙회장 추천 1인으로 구성 돼 있다.
이경섭 내정자는 은행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개시된다.
차기 NH농협은행장 후보가 오늘 결정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이날 오전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어 이경섭 농협금융지주 부사장(57)과 최상록 농협은행 수석부행장(58) 등 2파전으로 압축된 농협은행장 후보 중 한명을 단일 후보로 추천한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 안팎에선 김주하 행장의 연임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낮게 보고 있다.
농협금융은 20일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잇따라 열고, 농협은행장 선출에 본격 착수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지주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따라 자추위와 회추위를 상설화하기로 했으며 상설화 계획 이후 처음으로 오늘 오전 자추위와 회추위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자추위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추천한 인사 1명, 김용환
금융권에 연말 인사 태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보험·카드사의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4대 은행 부행장급 등 주요 임원 30여명이 연말과 내년 초에 임기가 만료를 앞두고 있다.
금융권 인사에 첫 테이프를 끊은 곳은 KB금융그룹이다. KB금융은 지난달 김옥찬 SGI서울보증 사장을 지주사 사장에 내정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