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위기가구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에 참여해 강원 정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먹거리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강원랜드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제9대 마지막 회기서 청년정책·지방소멸 대응 집중 논의노인복지·스마트행정·도시재생 사업 실효성 검토
“남원의 미래성장은 예산 확보 규모보다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서 시작돼야 합니다.”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청년정책, 지방소멸 대응, 노인복지 등 주요 현안에
포용금융 평가체계 이달 공개…은행별 실적 공시도 추진상생금융 가이드라인도 이달 마련…6개 은행 평가 시작 출연 확대에 주주가치 훼손 우려…건전성 관리도 과제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향한 ‘포용·상생금융’ 압박 수위를 동시다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가계·취약계층 대상의 포용금융 실적을 계량화해 성적표를 매기기로 한 데 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실적을 평
부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예산 축소와 지원체계 약화로 위기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6·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현재 부산에는 사회적기업 236개, 협동조합 1190개, 마을기업 61개, 자활기업 62개, 공유기업 42개 등 총 159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에 직접 닿는 현장형 사업 10건을 발굴해 본격 추진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이날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부터 노인가구 주거돌봄, 집수리 교육, 생활안전 지원까지 지역 현안을 정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돌파한 예산시장정교한 ‘푸드코트 시스템’이 바꾼 재래시장 풍경60대 은퇴자부터 방황하던 청년까지 품어특산물 메뉴 개발이 지역 농가 견인외지 청년 뿌리내린 ‘로컬 인큐베이팅 거점’
21일 오후 찾은 충남 예산시장 초입은 평일임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시장 중심부에 오픈형 식사공간인 ‘장터광장’을 빙 둘러싸고 각양각색의 매장이
출연금 확대 방식 은행권 부담저금리 강요 ‘부실여신’만 키워美·中은 빅데이터로 신용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대출 구조가 정의롭지 않다고 비판해 왔다. 취임 후인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최고 연 15.9%에 달하는 서민 대출 금
인천시가 기름때와 쇳가루가 묻은 산업현장 작업복을 1000원에 세탁해 주는 공공 세탁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창현 인천시 노동정책과 노사협력팀장은 20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작업복을 1000원에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라며 “전화 한 통이면 사업장으로 찾아가 작업복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배송한다”고
호텔 셰프 등 임직원 20여 명 참여, 직접 만든 보양 도시락 200인분 전달정선지역자활센터와 ‘잔식 기부 업무협약’ 실천…지역 결식 문제 해결 앞장1인 가구 어르신 안부 살피며 ESG 상생 경영 보폭 확대
강원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선 지역 어르신들에게 호텔 셰프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강원랜드
공공부문서 6500억 공급…신보 등 보증지원 중심 확대 올해 1조2900억 원 대출지원…3년간 4조 원 이상 공급
금융당국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공공부문은 정책금융기관의 보증지원을 중심으로 6500억원을 공급하고, 은행권도 올해 1조2900억원 규모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55개 기관 종사자 120여 명 참석…올해 중점 추진사항 공유 신한·우리미소금융재단 기부 재원 활용한 공급 확대 방안 논의
서민금융진흥원이 전국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과 미소금융 공급 확대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금원은 서울 용산구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6년 미소 플러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소금융 사업성과를
◇재정경제부
27일(월)
△경제부총리 14:00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오송 바이오밸리)
△재경부 2차관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면담(홍콩·싱가포르)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재경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28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
한국가스공사가 다가오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열효율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
가스공사는 전국 6개 지역(대구·제주·충북·충남·전북·전남)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
서울시가 이달 24일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3호점에서 ‘2026 비타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올해 첫 비타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 줄서기 방식에서 벗어나 쪽방 주민이 개인별로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입·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
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앞으로 국회 본회의 및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치면 올해 노동절도 쉴 수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하는 내용이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
신한은행은 서울로7017에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식을 열고 사업 운영을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숙인 자활 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1억원을 후원해 1호점 ‘정담’ 개점을 지원한 데 이어 사업 참여를
청년층 대출 비중 10%서 50%로 확대미취업 청년·청년 자영업자 맞춤대출지방 청년 이자지원 확대…생계자금 신설
금융당국이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향후 3년 내 두 배로 확대한다. 청년·취약계층·지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현장 맞춤형 포용금융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
복지부, 사회복지 혁신행정 과제 4건 선정 및 발표
기초연금 수급희망이력관리, 7월부터 서류 부담 완화
정부가 기초연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육아휴직급여 관련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등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과제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6월과 7월에 시행할 사회복지 분야 소확신 과제 4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
혹시 잊고 있는 돈이 있을까?
오래된 통장, 조금씩 넣다가 만 적금, 잊고 있던 보험금까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돈을 ‘휴면예금’, ‘휴면보험금’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 돈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 3732억 원의 휴면예금이 권리자에게 돌아갔다. 총 65만 80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별표3 사회복지관의 사업’ 개정 추진
‘지역사회 보호’→‘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 표현 수정
복지 대상에 ‘사회적 고립’ 및 ‘1인 가구’ 추가
다음달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해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하는 법 개정 작업이 이뤄진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