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원양업계 10년 공동조사…‘88.3 해구’ 자원 자료 축적자망 어획 메로 2030년 국제 판매 금지 등 한국 제안 2건 채택
1998년부터 조업이 금지됐던 남극해 일부 해역에서 우리 어선이 이빨고기(메로)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와 원양업계가 10년간 공동조사로 자원 자료를 쌓아온 성과다. 한국이 제안한 자망 어획 이빨고기의 국제
한국수력원자력이 우라늄 자원화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요르단 왕립과학원과 손을 잡았다.
한수원은 8일(현지시간) 요르단 현지에서 요르단 최대 응용 연구기관인 '요르단 왕립과학원(Royal Scientific Society)'과 ' 요르단 수자원 내 우라늄 자원화 거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요르단 해수 및 지하수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공식 수행원으로 방북했던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기지간담회에서 북한과 다양한 경제협력에 나설 뜻을 밝혔다. 유엔(UN)의 대북 제재로 남북경협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수표를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영춘 장관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방북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 장관은 남북정상회담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27일 "남북경협은 UN(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가 풀려야 가능하다"면서도 "연내 수산자원 공동조사나 항만개발·항로개설을 위한 해역조사는 미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북한과 공동어로수역을 운영하는 것이 유엔 대북제재 대상이 아닐 수도 있다"며 "심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최계운 사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갈루쉬카(Alexander Galushka) 극동개발부 장관을 만나 한·러 물관리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일 공사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동북아 국가 간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이다.
두 기관은 두만강 등 러시아 접경지역 수자원 공동조
해양수산부는 북한의 관광자원을 발굴, 중국과 아시아 관광객을 유인 등을 위한 공동조사를 제안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업무 브리핑을 갖고 "중국 등 아시아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해 북한의 해양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생태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또 오는 3월 통일부, 세계식량농업기구(FAO
해양수산부가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낙동강 하구에서 미래 동력원 발굴에 나섰다.
해수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건립추진기획단(자원관추진단)은 8일 부산에서 부산수산자원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낙동강 하구역에 대한 해양생물자원 공동 조사, 연구소재 공유 등과 관련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낙동강 하구는 바닷물과 민물이 일부 섞인 기수지역이
지식경제부는 2일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제6차 한·베트남 자원협력위원회'를 갖고 해저지질자원 공동조사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관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과 베트나의 도후하오 산업무역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여했다.
양국은 우선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베트남 해양청이 공동으로 베트남 해저지질자원을 조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