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앞두고 의원 연찬회…109명 ‘원팀’ 결속 강조7대 분야 130여개 입법과제 추진…부동산·증시·국민안전 집중장동혁 “국감서 정부 실정 파헤치고 대안 제시해야”
국민의힘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의원 연찬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100일 총력전’에 돌입했다. 부동산과 증시, 일자리 등 민생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동시에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하고 도입비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생배추 수입은 미미한데 수입김치는 사실상 중국산 독점1~7월 19만t 넘어 역대 최대…음식점 절반가량 수입산 사용국산의 절반 수준 가격에 외식업계 의존 고착…정부, 배추 검사 강화
중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소비자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문제가 된 배추가 한국에 들어왔다는 사실은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배달앱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며 배달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구조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경쟁 체제를 만들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배달앱을 통합·육성해 자영업자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7회 국무회의
ISN 참가 유학생 설문…첨단산업 30.4%로 선호도 1위AI·디지털 역량 중요 67.6%지만 자신 있다는 응답은 41.1%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3명은 졸업 후 반도체와 AI, IT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의 공학계열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첨단산업 분야 취업 수요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주요국 장기금리 수십년 만에 최고 수준…기업·가계 자금조달 부담 점검원·달러 환율 11개월 만에 1300원대…상반기 경상흑자 1910억달러 ‘역대 최대’
정부가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소상공인과 서민 등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채무조정 활성화와 자금지원 확대를 포함한 지원방안을 내놓는다.
재정경제부는 2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청와대가 19일 서로 다른 세대와 계층, 입장을 가진 국민들이 직접 대화를 나누는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다. 갈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대의 경험과 생각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국민통합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청와대는 이날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이날 오후 2시부터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청와대 오픈 스튜디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광복’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다. 독립유공자 예우와 친일재산 환수를 강화하는 동시에 남북 평화 공존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국
소비자보호 사후 구제→사전 예방으로 전환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및 수사 권한 강화선명한 감독 철학 및 판단력 필요성 아쉬움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금융 경력이 없는 법조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취임 당시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비교적 뚜렷한 색을 드러냈다는
고기국수 개선·돼지국밥 개발…영세식당서 ‘가족 일터’로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12년…29호점 재개장 준비메뉴·서비스·시설 종합 지원…지원받은 점주들은 지역사회에 나눔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영세식당이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가게로 성장했다. 29년간 부부가 운영해온 ‘용담생국수’는 재개장 이후 매
지방 점포 월매출 1751만원…서울의 35.8% 그쳐방문객 수도 서울의 4분의 1…인구 감소에 소비 기반 위축울산 삼산·광주 상무·전주 객리단길은 산업·관광 경쟁력으로 선전
사람이 빠져나가면서 가게도 손님을 잃었다. 지방의 배후 인구 감소가 소비 위축으로 직결되면서 지방 상권이 쇠퇴하고 있다. 인구가 줄면 소비가 줄고, 소비가 줄면 상권이 위축돼 자영업자
공급액 전년比 9.1% 증가…1만6359건 이용 금융권·기업 7000억 추가 기부…NH미소금융재단 연내 설립
서민금융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미소금융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와 청년, 금융취약계층 등에 1600억원이 넘는 자금을 공급했다.
서금원은 올해 상반기 미소금융 공급액이 1612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478억5000만원)보다 9.1%(134억원
DB증권이 BGF리테일에 대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데다, 업황 회복과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4.8% 상향한 18만원으로 제시했다.
7일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2026년 2분기 BGF리테일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축사 냉방·환기시설 하루 종일 가동…생산량 감소까지 '이중 부담'정부, 긴급 급수·살수 지원 확대…"기후 적응형 시설 투자 늘려야"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농가와 음식점의 냉방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 농가는 작물과 가축을 지키기 위해 냉방·환기시설을 쉴 새 없이 가동해야 하는 데다 폭염으로 생산량까지 줄어드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다. 음식점 역시 에어컨과
순익 0.6% 늘어날 때 NPL 15.6% 증가부동산·임대업·제조업 등 연체율 상승세여신심사 강화 전망⋯중기 자금난 딜레마
5대 은행이 올해 상반기 9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지만 고정이하여신(NPL)이 늘며 자산건전성은 뒷걸음질쳤다. 기업대출 확대 속에 중소기업 연체 부담도 커지면서 은행권은 자금 공급과 부실 억제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 하반기
기업대출 추정손실 9809억…전체의 81% 차지일부 거액 여신 부실에 중기·소상공인 연체 부담 겹쳐은행권, 심사·모니터링 강화…취약 차주 자금난 우려
은행권의 ‘부실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5대 은행의 잠재 부실 대출이 석 달 만에 9000억원 넘게 불어나며 10조원을 돌파했다. 아직 공식 부실채권은 아니지만 5개 은행에서 동시에 증가했다는 점에서 경고
2018년 적용분 이어 두 번째…이번엔 고시 전부 취소 요구외식업체 총인건비 비중 30.9%…업종별 구분 적용 촉구
소상공인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고시를 취소해달라며 다시 법정 대응에 나섰다. 업종별 지불 능력을 반영하지 않은 단일 적용과 소상공인이 과소대표된 최저임금위원회 구조에 위헌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행정소송이 받아들여지지 않
로스트핫윙·로스트핫봉 첫 출시…연내 45종으로 확대가격 경쟁력·안정적 공급 앞세워 외식업 원가 부담 낮춘다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는 자영업자 대상 초가성비 식자재 브랜드 '식자재왕 플러스'를 선보이고 첫 제품으로 '로스트핫윙'과 '로스트핫봉'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식자재왕 플러스는 외식업 사업자의 원가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
K컬처 확산에 외국인 관광객 급증치유서비스 등 체류형 적극 개발해지역경제에 활력 넣고 성장 꾀해야
여름 휴가철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해외 관광이 급증하는 시기다. 다행스럽게도 요즘에는 외국인들의 국내 관광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올해 1분기 방한객은 476만 명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으로 처음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두 번째 질문은 일이다. 오래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기회다. 그러나 원해서 오래 일하는 것과 그만둘 수 없어 오래 일하는 것은 같은 노후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70대 초반 10명
국민연금연구원, OECD 발간 ‘연금 한눈에(Pensions at a Glance) 2025’ 분석
노인 인구 소득 빈곤율 39.7%, OECD 중 가장 높아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33.4%, OECD 평균 43%보다 낮아
우리나라 노인의 소득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반면,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은 OEC
고령층이 금융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배경에는 소득과 신용뿐 아니라 금융과 법률 정보 접근성이 낮은 현실도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의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신용상담 강화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취약계층은 저소득층과 저신용자뿐 아니라 고령층, 장애인, 청년, 자영업자 등 금융서비스 이용과 이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국내 최초로 커피 생두 기반 디지털 상품을 선보인다.
디지털 실물자산(RWA) 거래 플랫폼 비단을 운영하는 비단골드는 커피 생두 기반 디지털 상품인 ‘e커피’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커피는 커피 생두와 1대1 교환이 가능한 디지털 상품 교환권이다. 기초자산은 고급 아라비카 커피 상품인 ‘브라질 세하도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