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하이트진로 연구소는 현재 △양조 효모 최다 보유 △균주개량 기술 확보 △자생 효모 발굴 연구 △발효, 숙성, 증류 기술 보유 △부산물 활용 연구 △미생물 분석 기술 확보 등 기초 연구 분야도 국내 주류업계 중 최고 수준이다.
하이트진로는 100년간 축적된 주류 양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류개발...
공직현장
△미생물 발효시킨 황기, 인지능·장내 미생물 개선 효과
△세계 식량위기 극복을 위해 농식품부가 함께합니다
△동물의료 분야에 전문의·상급병원 체계 도입 추진
18일(목)
△농식품부 장관 11:00 2024년 농촌 왕진버스 발대식(단양)
△농식품부 차관 10:00 제1회 중앙농촌공간 정책심의회(서울)
△아프리카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K...
이번 업무협약은 생물자원관이 지난해 발견한 자생미생물 '스포로무사 스패로이데스(Sporomusa sphaeroides)'를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알코올로 만드는 생물학적 탄소 전환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생미생물은 액화시킨 이산화탄소를 탄소원으로 삼아 분해한 뒤에 아세트산을 만들고 이를 환원해 알코올로 전환한다.
양 기관 연구진은 선박의 엔진과...
대상하천선정
△자생미생물로 선박배출 대기오염물질국제규제 대응한다
28일(목)
△환경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낙동강 유역 물환경연구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개최(석간)
△생활화학제품 자율안전정보 공개 추진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사용 표시제도 시행
△우리나라 생물자원정보, 한 곳에서 찾는다
△인천시 수소버스 보급...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자생 미생물에서 확인한 유용 효능이 현장에서 실제로 증명된 사례이고, 친환경 미생물 소재 개발 연구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미생물자원이 산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굴 및 응용 연구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유기체탄소·전도도·미생물 검사 등 철저한 수질관리도 이어진다.
또한, 조제 단계에서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정확하고 위생적인 조제가 가능하다. 조제, 추출, 충진, 포장, 환자 및 한약 정보 마킹, 멸균 과정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한약재 성분을 환부에 주입하는 약침의 경우에는 유해 물질 유입이 허용되지 않는 만큼 탕전 이후 0....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미생물 군집 유전체 분석 연구를 통해 구상나무 자생지 복원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잘 알려진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나무로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등의 높은 산에서 살아가는 상록교목이다. 20m까지 자라고, 잎의 뒷면이 하얀색이다. 태양을 보고 전진하는 기상과...
연구 결과 플라보박테리움 체니애(Flavobactgerium cheniae)라는 자생 세균이 세균 광활성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유전자는 빛을 공급했을 때 세포가 단백질을 통해 생산하는 대사 산물이 약 2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관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에서는 을 매개로 활성화되는 미생물 단백질 성질을 이용한 암세포 사멸 연구가 진행되고...
저감 자생 미생물 확보
27일(목)
△멸종위기종 성체 세포 동결보존 기술 개발(석간)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제14차 국제 온실가스 컨퍼런스’ 개최
△환경부,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여름철 국립공원 내 물놀이, 개인 안전수칙 준수는 필수
28일(금)
△환경부 장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
△방역용 소독제 공기소독 근절 및...
국내 연구진이 자외선에 내성을 가진 미생물을 발견했다. 정부는 국가적으로 이를 관리하기 위해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할 예정이며, 연구진은 이 미생물을 화장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16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생물자원관은 인천대 서명지 교수 연구진과 함께한 공동연구를 통해 자외선에 내성을 가진 국내 미기록...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가축의 건강 기능성 개선을 위한 담수 미생물 소재 개발 연구'를 통해 육계의 장 건강 개선 효능이 뛰어난 자생 유산균 3종을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부산대 김명후 교수 연구진, 경북대 공창수 교수 연구진과 함께 이들 유산균 3종을 첨가한 각각의 육계 사료를 10일간 급여 후 육계의 조직...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기존 미생물(미생조류)보다 빠르게 증식하며 바이오 연료를 2배 생산할 수 있는 자생 미생물 배양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20년 대구 달성군 낙동강 수변에서 난배양성 자생 미생물 ‘슈드아나배나 뮤시콜라 지오0704(이하 지오0704)’를 채집, 관련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진은 '지오0704'의 배양에...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에 자생하는 야생식물이나 누룩 등으로부터 맥주 제조에 적합한 미생물을 분리 배양해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charomyces cerevisiae) 88균주’를 선발했고, 주류면허지원센터와 하이트진로는 공동으로 효모의 양조 적합성, 발효력, 향미 등 단계적 실험을 통해 발효 가능성을 연구해왔다.
이번에 발굴한 맥주 효모 균주는 에일 맥주...
정상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최근 화장품 원료 인증을 위해 콩제비꽃 추출물의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 신청을 완료했다"며 "앞으로 식품, 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유효성분 분리, 대량생산, 안정성·안전성 등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