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회적 고립, 가족 돌봄·간병 부담에 따른 자살을 예방하고자 위기가구를 대대적으로 발굴한다. 발굴한 가구에는 복지급여와 공적 돌봄을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립, 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과 ‘돌봄·간병 부담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갚을 수 없는 부채는 청산하고 새출발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과도한 빚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채무조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범정부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받은 뒤 "자살 원인은 아주 다양하겠지만 결국 사는 것이 고통스럽고 외롭고 힘든 것 아니
국내에 거주하던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라이브 방송 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5일 용산경살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3분경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오피스텔에서 일본인 여성 A씨(20대)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A씨는 약 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인 인플루언서로 한국에 거주 중이었다. 이날 자신이 거주하던 용산구의 오피스텔에서 틱톡 라이
배우 류승룡이 고(故) 송영규의 사망 1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억했다.
류승룡은 4일 자신의 SNS에 송영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벌써 1년이구나. 사랑한다 영규야”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졸업식장에서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고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앳된 모습이 담겼다. 류승룡과 송영규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서울예술대학교
자살 예방 정책 연계…쉐어하우스 등 민간 모델 제도화 검토
한성숙 국무총리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현장을 찾아 정책 방향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살 예방 정책과 연계해 고립·은둔 문제를 보다 이른 단계에서 대응하고, 정부가 일률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AI 기반 자살 유발 정보 24시간 감시체계 구축숙박요금 표시 위반 첫 적발에도 영업정지 처분언론 보도·콘텐츠 제작부터 관광 현장까지 관리 강화
정부가 온라인 자살 유발 정보 대응을 강화하고 관광업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제재도 확대한다. AI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하고 언론·콘텐츠 제작 분야의 자살예방 조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숙박요금 표시 의무 위반
자살 시도자에게 단기 상담·보호를 제공하고 사례관리를 연계하는 일시보호 서비스가 도입된다. 일상생활 복귀 후에는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사업이 최우선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자살 긴급대응 강화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위기 포착, 출동·초동대응, 안정·치료, 퇴원 후 밀착 관리, 일상회복 등 5개 단계별로
2분기 GDP 3.7% 성장·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 성과 평가중동 정세·미국 관세·청년고용 악화 등 대내외 리스크 대응 지시
정부가 미국·남미 순방을 통해 확보한 AI·반도체 투자와 핵심광물 협력 성과를 조속히 민생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동시에 폭염과 집중호우, 자살 예방, 대외 통상 불확실성 등 민생 현안에 대
◇재정경제부
27일(월)
△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28일(화)
△재경부 1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비공개),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일자리 전담반(TF) 개최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9일(수)
△경제부총리 17:00 공급망 구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업무 책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경 전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간부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근무하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업무를 이끌었다.
최근 인천시는 해당 라인에 대한 자체 점검을 통해 개통 시점이 3~4년
정부와 사회가 위기 상황에 놓인 개인에게 일방적인 이름을 붙이기보다 생애 전환기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청년층의 고립과 중장년층의 높은 자살률, 청소년 자해 문제를 살펴보고 세대별 정신건강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의정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5분경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부부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찰은 숨진 부부의 신원을 파악해 거주지에 진입을 시
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
한국 사회의 획일적인 성공 기준과 끊임없는 비교 문화가 개인의 좌절과 고립을 심화하는 만큼, 높은 자살률의 원인을 개인이 아닌 사회 구조의 문제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한국의 높은 자살률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비교 문화, 획일적인
채무상담부터 회생·파산·복지까지 한 번에…경제적 위기자 선제 발굴신복위, 10월부터 채무자 종합지원기관 역할
정부가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파산, 고용·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정보와 건강보험료 납부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경제적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체계도 마련
양산시가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웅상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나동연 시장의 핵심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살예방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는 상담인력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더욱 안정적인 상담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자살을 고민하
금융·복지·고용 등 15개 기관 참여…자살예방센터와 연계 확대
자해 징후·우울 신호 포착 시 조기 의뢰…표준 절차 마련
통합사례관리·통합돌봄 연계까지…고령층 맞춤 지원 강화
정부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표준 지침을 마련했다. 범정부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연
전라남도가 노인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초고령 지역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반영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집중 홍보와 예방사업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 개최
14개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 수립 연차별 시행계획 논의
정부가 국민의 손상 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관계부처 및 시·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