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日 인플루언서, 용산 자택서 사망⋯SNS 라방 중 숨져

입력 2026-08-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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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찰청)
(사진제공=경찰청)

국내에 거주하던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라이브 방송 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5일 용산경살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3분경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오피스텔에서 일본인 여성 A씨(20대)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A씨는 약 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인 인플루언서로 한국에 거주 중이었다. 이날 자신이 거주하던 용산구의 오피스텔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이 정면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구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노출됐고 구독자는 A씨의 지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당시 소셜미디어에도 경찰 출동을 요청하는 글들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곧바로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현재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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