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올해 3월 말 기준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493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1376조3000억원 대비 117조6000억원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증가율은 8.5%로 집계됐다. 최근 분기별 증가율은 2025년 2분기 6.3%, 3분기 5.9%, 4분기 5.2%에 이어 올해 1분기 8.5%로 확대됐다.
공모펀드와
한화그룹이 방산 호황을 발판으로 처음 자산 기준 재계 5위에 올라 ‘5대 그룹’에 진입했다. 10대 그룹 안에서도 롯데와 포스코가 각각 한 계단씩 내려앉는 등 지형 변화가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의 지난해 말 기준 공정자산총액은 전년보다 20% 가까이 오른 149조6050억원으로
5월 1일 자 동일인 변경 예고…친족 경영 개입 확인돼 예외 요건 위반쿠팡 "행정소송 불사" 강력 반발 속 美 의회 54명 항의 서한 압박공정위 "정당한 법 집행…이중 규제 아니다" 정면 돌파 의지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계 회사인 쿠팡Inc 김범석 의장을 그룹의 실질적 지배자인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하기로 하면서 한미 간 통상 마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산총액 5조원 넘긴 한국콜마 96위 등극작년 매출 2조7224억원...연구개발기업 '쾌속질주'
콜마그룹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계 최초로 대기업그룹이 됐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1990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지 36년 만이다. K뷰티 산업의 급속한 성장 과정에서 화장품의 매출이 증가했고, 제약·바이오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까지 뒷
KB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 ETF'가 순자산총액(AUM)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초 21조866억원에서 불과 4개월여 만에 47% 넘게 증가하며 30조원 고지에 올랐다.
KB자산운용은 2024년 7월 ETF 브랜드를 'RISE ETF'로 리뉴얼하고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투자자 접점 확대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
의견수렴 길어지며 4월 발표 무산…올해만 2번째 지연 공시대상확대·법정공시 두고 투자업계·국회 갈등 지속
금융위원회의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최종안 발표가 또다시 연기됐다. 당초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업계 의견이 예상보다 대거 제출되면서 최종안 조율이 지연된 영향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ESG 공시 로드맵 최종안 공개 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7일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HANARO Fn K-반도체 ETF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삼성전기를 주요 비중으로 편입하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기는 고부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고집적 반도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의무공시 대응에 1.5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기업들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시 체계 설계에 착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21일 이같은 대응 전략을 담은 'KSSB 기반 ESG 의무공시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달 말 기업의 탄소 배출량과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흥국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우호적인 자본시장 환경에 대응해 코스닥 성장주 투자와 안정적 채권 운용을 결합한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스닥 시장의 중장기 성장성과 채권 이자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흥국자산운용은 최근 정부가 약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과 함께 코스닥 시장 활성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산배분형 펀드인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가 국내 설정된 해외혼합형 해외자산배분 공모펀드 가운데 최근 2년과 3년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혼합-재간접형) O클래스의 최근 2년 수익률은 64.49%, 최근 3년 수익률
이달 말 공시 로드맵 최종안 공개…스코프3·공시대상 온도차 포스코 “단계적 도입” 국민연금 “대상 확대·시기 앞당겨야”
금융당국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산업계와 투자자 간 공시 도입 속도와 범위를 둘러싼 입장차가 뚜렷해 최종안에 어떤 요구가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방위산업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글로벌 군비 증강 흐름이 맞물리며 방산 기업 전반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방산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K-방산 ETF 7개 상품의 순자산총액은 3조636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코스피 반등에 국내 주식형 ETF로 자금 집중반도체·레버리지 수요↑…단일종목 ETF 기대감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위축됐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며 순자산 4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휴전 기대감과 함께 국내 증시 반등이 맞물리면서 자금 유입이 다시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기준 국내 ETF
NH-Amundi자산운용은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8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2조11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펀드는 1월 말 1조원을 넘어선 뒤 약 2개월 만에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우며 2조원대 펀드로 성장했다. 회사 측은 연초 이후 글로벌 지
민병덕 의원 대표발의…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직행시행 첫 3년 과징금·벌칙 미적용 '세이프하버'공시기준 제정 민간 위탁…금감원 분담금 8% 이내 지원금융위 '거래소 공시→법정공시 전환' 로드맵과 차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 기재하는 법정공시로 전환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건너뛰고 처음
고배당기업으로 세제 혜택을 받으려는 기업들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폭증했다.
7일 한국거래소는 2024년 5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590개 기업(본공시 587ㆍ예고공시 3)이 공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신규 공시기업 409사(예고공시 2사 포함) 중 405사가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 세제혜택을 계기로 많은
31일 금융위에 의견서 제출...인권·노동 공시 포함•대상기업 확대 요구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에 인권·사회(S) 분야 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일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ESG 공시 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서’에서 ESG공시 로드맵 초안에서 인권·사회 공시를 선택사항으로 규정한 점
주식시장 참여자 수와 일일 거래대금이 수직 상승하면서 10대 증권사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급증했다. 이들이 운용하는 자산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은행권을 위협하는 수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증권사 직원에게 돌아가는 상여금 규모도 커지면서 인당 평균 급여액은 13% 가까이 늘었고, 대표이사보다 많이 버는 고액 급여수령자들도 줄줄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가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14일 이내 지배주주 등의 소유주식 현황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임원 해임 권고나 증권발행 제한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대상과 절차를 재차 강조했다. 해당 자료는 소유·경영 미분리 여부를 판단해 주기적 지정감사 대상 여부를 가리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한국거래소(KRX)가 홍콩 항셍지수회사(HSIL)와 손잡고 양국 대표 기업 및 반도체·바이오 등 전략 산업을 아우르는 공동지수 4종을 전격 공개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홍콩의 대표 지수사업자인 HSIL과 한국·홍콩 상장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공동지수 개발에 합의하고, 총 4종의 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공동지수는 양국의 대
최근 금 투자 열풍이 거세지면서 금과 관련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들의 성과도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골드투자형’ 펀드는 15일 생명보험협회 공시 기준 1년 수익률 35%, 누적수익률 62.5%(설정일 2023년 1월 20일)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선물 ETF는 파생상품으로 분류돼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D
금감원, 10일 ETF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
기준가 추이 확인 및 분배금 원리도 알아야
합성총보수·자산구성내역 확인도 필수
국장(국내 주식시장)과 미장(미국 주식시장)을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투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를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포모(FOMO·나만 소외되는 두려움) 심리’로 ETF에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가업 승계 과정에서는 막대한 조세가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상속세 최고 세율은 50%로, 기업 지분을 100% 보유한 창업 1세대가 2세대에게 경영권을 승계하면 그 지분율은 50%, 3세대까지 승계하면 25%만 남게 된다.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이 가업 승계를 포기하고 지분을 매각하거나 폐업을 선택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일가가 정치 무대를 넘어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 상장 첫날, 시가총액은 무려 60억 달러(약 8조3526억 원)에 달하며 트럼프 일가는 ‘코인왕국’으로서의 위상을 단숨에 올렸다. 정치인 이미지를 뒤로하고 디지털 자산의 거대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카카오뱅크 앱에 제공 중인 ‘가상자산 시세조회’ 서비스의 연동 범위를 확장해 ‘내 가상자산 조회’ 서비스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양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서비스 간 연결성 강화의 일환이다.
‘내 가상자산 조회’는 코인원이 4월부터 카카오뱅크와의 정보 연동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가상자산 시세 조회’를 확대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