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 총액 500조원을 돌파하며 급성장하는 가운데, 금융 정보 및 IT 인프라 전문기업 코스콤의 ETF 정보 플랫폼 ‘ETF CHECK’가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표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코스콤에 따르면 ‘ETF CHECK’는 국내외에 상장된 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성과, 보수, 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기업인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상품 및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상장지수펀드(ETF)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에서 협력할 계
한국거래소가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 방침을 강행하면서 시장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외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거래소 간 경쟁에 대응하겠다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보호 장치와 회원사 준비 상황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12시간 증시’로 가는 것은 성급하다는 지적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정규시장 전후 시간대를 확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KDXㆍNXT 2파전 압축공정위 무혐의로 NXT 본인가 변수 해소복수 플랫폼 경쟁 기대 속 상품 다양화 과제
조각투자 유통시장이 샌드박스 실험 단계를 넘어 제도권 장외거래소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무혐의' 판단으로 NXT 컨소시엄의 본인가 변수가 해소되면서 KDX 컨소시엄과의 양강 구도가 본격화했다.
6일 관련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이 2027년 제도권에서 본격 개막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관식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비트코인 서울 2026’에서 ‘국내 STO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내년이면 우리나라 토큰증권 시
토큰증권 논의, 조각투자 넘어 정형증권으로 확장해외는 국채·MMF·주식 토큰화 속도…국내는 인프라 과제 산적증권가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당장 수익 모델은 불명확”
정형증권 토큰화가 토큰증권 시장의 차기 화두로 떠올랐다. 해외에서는 미 국채·머니마켓펀드(MMF)를 시작으로 주식 토큰화 논의까지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비정형증권 제도화와 자본시장
다올투자증권이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진행됐다.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및 기술 △기초자산 보유사 발굴 및 사업 △공동의 신규 비즈니스
디지털융합산업협회·한국블록체인협회·BCTF, STO 정책 세미나 개최정형 금융자산부터 발행·유통 인프라 축적 필요성 제기“돈의 토큰화 없으면 STO 혁신은 반쪽…유통·결제 체계가 관건”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시장의 핵심 과제가 ‘발행 허용’에서 ‘유통·결제·신뢰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토큰증권이 자본시장 인프라로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토큰증권(STO)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발행·유통 인프라와 제도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STO의 발행·유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 환영사를 통해 “토큰증권은 새로운 자본시장 혁신 모델이 될 수 있다”라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로 2월 초 저점 대비 30% 이상 급등한 수치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1일 6억달러, 4일 5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위기가 크게 악화하지 않는 한 이 같은 시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6일 오전 9시 가상자산 통계사이
금융투자협회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자본시장포럼'은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 제시를 위한 장기 성장전략 수립 및 단계별 이행로드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자본시장 각 분야에서 풍부한 연륜과 깊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올초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토큰증권 제도화 앞두고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 인사 재편발행보다 결제·유통·권리관리 경쟁…예탁원·코스콤 역할 확대AI 에이전트·스테이블코인 확산 대비한 미래형 금융 인프라 정비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 기관들이 조직 재편에 속도 내는 중이다. 시장의 경쟁 축이 발행 자체보다 결제·유통·권리관리 등 운영 인프라로 옮겨가면서 관계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가 우리 주식시장의 결제주기 단축(T+1)을 위해 뉴욕과 런던 등 글로벌 금융 허브를 찾아 현지 실사에 나선다.
1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들 3개 기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의 핵심 금융기관을 방문해 결제주기 단축 이행 과정과 리스크 대응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사장에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선임됐다. 이 신임 사장은 8일부터 부산 본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앞서 예탁원은 이달 6일에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전 상임위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후 금융위원회는 7일 사장 선임을 승인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69년생
법무법인 바른이 토큰증권(STO) 제도화 흐름에 맞춰 기업 대상 세미나를 연다. 관련 법 개정안 통과 이후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발행·유통 구조에 따른 규제 리스크 점검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바른은 20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에서 ‘법적 테두리에 들어온 토큰증권 그 현황 및 활용에 대하여’를 주제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프리·애프터마켓 시행 시점을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약 3개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증권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프리·애프터마켓 시행일을 기존 6월 29일에서 오는 9월 14일로 늦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전산 시스템
지난해 글로벌 핀테크 투자 시장이 3년간의 감소세를 끝내고 반등 조짐을 보였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자산 분야가 투자 회복을 이끌며 금융과 기술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정KPMG가 16일 발간한 '글로벌 핀테크 투자 동향과 2026년 상반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핀테크 투자 규모는 1160억달러(4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수도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Camp’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인프라와 투자자금의 쏠림 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예탁결제원이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의 강점을 살려 지역 기업의 성장과 자금조달을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예탁결제원은 K-Cam
NXT 750점·KDX 725점…루센트 653점 ‘격차’안정성 핵심인 거래소…인프라 심사 넘지 못해
말이 많았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과는 큰 이변 없이 마무리됐다. 세 컨소시엄 가운데 유일하게 탈락한 루센트블록은 자기자본과 사업계획에서 한국거래소(KDX)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에 밀렸다. 금융당국은 이번 장외거래소가 조각투자 증권이
11일 기아·포스코퓨처엠 찾아 투자계획 청취12일 충북·충남서 바이오·반도체 간담회 개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전남과 충청권 첨단산업 현장을 찾는다. 국민성장펀드와 지방우대금융을 축으로 지방정부·지역기업의 투자 계획을 듣고 정책·민간자금 유입을 늘려 지역으로 돈길을 트는 금융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이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이 2027년 제도권에서 본격 개막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관식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비트코인 서울 2026’에서 ‘국내 STO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내년이면 우리나라 토큰증권 시
디지털융합산업협회·한국블록체인협회·BCTF, STO 정책 세미나 개최정형 금융자산부터 발행·유통 인프라 축적 필요성 제기“돈의 토큰화 없으면 STO 혁신은 반쪽…유통·결제 체계가 관건”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시장의 핵심 과제가 ‘발행 허용’에서 ‘유통·결제·신뢰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토큰증권이 자본시장 인프라로
코다 기반 시스템서 아발란체 전용 L1로 전환 추진…2026년 6월 말 통합 목표토큰화 부동산·회사채 20억달러 이상 이전 추진…일본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 가속공공 블록체인 기반 기관용 금융 인프라 확장 신호탄…일본 자본시장 온체인화 가속
일본 최대 토큰증권(ST) 플랫폼 프로그맷(Progmat)이 20억달러(약 2조 8000억원) 이상 규모의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