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견 자동차 부품회사인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옛 한국델파이)이 회사 지분 51%를 중국 투자자에 매각한다. 공조사업 부문 강화와 함께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래오토의 대주주인 이래cs와 이래엔에스는 회사 지분을 중국 ‘항톈(航天)과학기술그룹’(CASC)의 자회사인 상하이항천기차기전(HT-SAAE)에 매각하기로
LIG손해보험 매각 본입찰이 19일 마감된다. KB금융지주, 동양생명, 롯데그룹, 자베즈파트너스, 중국 푸싱그룹의 참여가 예상된다. 실사를 중단한 MBK파트너스는 본입찰 참여 여부를 막판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LIG그룹과 매각주간사인 골드만삭스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10여개사 가운데 이들 회사를 포함해 6개사를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로
경남은행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마감이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인수 희망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까지 BS금융과 DGB금융, 경남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하는 경남은행인수추진위원회가 경남은행 예비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인 기업은행이 경남은행 인수전에 참가키로 하고 최근 태스크포스를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자베즈파트너스와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중 하나인 자베즈 파트너사에 대우건설 주식을 24억달러(약 2조8000억원)에 매각하는 협상이 마무리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또한 블룸버그통신은 대우건설 매각이 이번주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동계 펀드인 자베즈파트너스가 선정된 것에 대해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3일 대우건설 노조는 "인수 주체의 실체가 명확하지 않다"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경영권 유지를 위해 사전에 작성한 각본에 따라 진행된 입찰이고 구조조정에 대한 의지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대우건
대우건설 본입찰에 참여한 외국계 3개사의 우선협상대상자가 23일 선정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매각 주체인 산업은행은 22일 이번 최종 입찰에 참여한 자베즈파트너스와 미국 AC개발, 러시아 기업 컨소시엄 등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본입찰 마감 결과 국내사모펀드 운용사인 자베즈(Jabez) 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