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등 장세에서 자문형 랩들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1일 자문형 랩을 가장 많이 판매중인 A증권사의 내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주간 코스피가 4.04% 급등한 가운데 이 증권사가 판매중인 38개 자문형 랩 중 코스피 성과를 상회한 랩은 8개로 나타났다. 전체 자문형 랩 중 6분의 1만이 시장 평균 성과를 웃돈 셈이다.
17일 기준으로
올해 1분기 투자자문회사 10개사 가운데 8개사의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2 1분기(4~6월) 투자자문회사 영업실적 분석’에 따르면 전체 152개 투자자문사가 21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35개사 350억원 순이익)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회사별로는 152개사 가운데 1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 증시 인기가 주춤하면서 해외주식펀드 투자 규모가 3년8개월 만에 절반 넘게 줄었다.
2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해외주식펀드 설정액은 23일 현재 28조9418억원으로 2008년 말 56조9663억원에 비해 28조245억원(50.81%) 감소했다.
설정액은 중국, 브릭스(BRICs) 등 신흥시장의 주가가 최고조에 달했던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고객의 랩상품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하나 혼합랩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금번 ‘하나 혼합랩 시스템’ 업그레이드 오픈을 통해 하나대투증권은 고객에게 한 번의 랩계약과 한 개의 랩계좌를 통해서도 주식/펀드/채권, 자문형랩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편입된 랩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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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최근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주가급락에도 불구하고 '하이-에셋디자인투자자문 랩1호'는 수익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하이-에셋디자인 랩은 지난 2008년 8월10일 설정이후 누적수익률 38.4%(2012년 7월12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0.1% 상승한 코스피지수보다 38.3% 초과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주식시장은 불안하고 금리는 바닥을 기고 있다. ‘뚝뚝’ 떨어지는 아파트값에 부동산도 상황은 갑갑하다. 돈이 있어도 투자할 곳이 없다는 하소연이 나올 지경이다.
그렇다고 투자를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전문가들은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을 참고할 것으로 권하고 있다.
지금처럼 시장이 불안할 때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이 도움이 될 수
2010년 남유럽 재정위기, 2011년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 2012년 그리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재정위기.
글로벌 금융시장을 수백 번은 들었다놨다 할 수 있는 이슈들이 지난 2년간 연달아 발생했다. 한 해가 지나기 무섭게 짙어지는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 ‘억’ 단위의 자산을 보유한 강남 ‘슈퍼리치’의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
메리츠종금증권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에셋디자인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인 ‘메리츠 스마트랩 Change - 에셋디자인 1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셋디자인 Change 1호는 목표전환형 상품으로 에셋디자인 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을 한 후 고객이 정한 목표전환기준수익률에 도달하면 현금 및 CMA, RP, 채
소수압축 전략이 강점인 자문형 랩이 변동장에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체면을 구기자 이를 보완한 신종 랩 출현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당시 무려 8조원까지 치솟던 자문랩은 현재 4조원 규모로 반토막 난 상황이다. 이같은 자문형 랩의 시련은 강세장에선 두각을 보이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거진 혼조장세에서 별다른 차별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주가지수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문사들의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체 투자자문사의 당기순이익은 37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8% 감소했다.
주가하락 등에 따른 주식 및 파생상품 투자손실이 주요 원인이다.
영업수익은 3506억원으로 1.5% 줄었다. 영업비용은 2942억원으로 21.9% 늘어났다.
회사별로는 브레인이 129억
최근 금융투자계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가운데서도 FICC(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관련 전문 인력들이 스카웃 1순위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주식 브로커리지 영업보다는 채권과 통화, 외환, 원자재 등 운용이 원활한 FICC기법이 주목받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 메리츠, 신한금융투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큰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문사들이 여전히 특정종목에 쏠림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투자자문사들은 대부분 삼성전자에 집중투자하고 있고, 현대차나 기아차 등 자동차주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종목 쏠림 현상으로 지난해 유럽발 재정위기 확대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나자 투자자문사들이 큰
동양증권은 4일 증권업에 대해 최근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급증으로 인한 수익증대는 아직 크지 않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원재웅 동양증권 연구원은 “ELS는 판매수수료 수익과 운용수익으로 나눠지는데 아직 수익규모가 크지 않다”며 “낮은 판매수수료, Back to Back(BTB)운용 시 추가 수수료 지불, 지점 성과급, 증시 불
이트레이드증권은 21일 펀드형 랩어카운드 'M TREE 랩-액티브 자산배분형'을 출시했다.
이 랩은 펀드와 랩어카운트 서비스의 장점을 갖춘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주식에만 의존하는 기존 자문형 랩과 달리 랩의 수익성과 펀드의 분산투자의 장점을 결합했다. 펀드, 단기금융자산, 상장지수펀드( ETF)를 운용대상으로 한다.
이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삼성증권에 대해 홍콩법인 적자 반영은 이제 마지막으로 수익력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증권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97억원(전분기대비 +660.1%, 전년대비 -9.9%), 당기순이익
최근 직장인들이 연말정산 환급급, 특별보너스, 조직성과급 등 정기 급여 외의 수입을 어떻게 굴릴까에 고심하고 있다.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는 투자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잃어도 큰 손해 없는 소액이니 수익률 위주의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옳을까.
이에 대해 최현성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솔루션부 대리(솔루션파트너)는
운용사들을 위협할 정도로 붐을 이룬 자문사들의 출범 러시 2주년이 지나면서 업계내 옥석가리기도 심화중이다.
특히 그동안 자문사들의 지지대로 버텨왔던 소수압축 전략 자문형 랩 수익률 약화로 고객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업황 악화가 두드러진 것.
최근 금감원이 발표한 ‘2011 회계연도 3분기’(2011년 4월~12월) 투자자문사 영업실적 발표에 따르면 1
지난해 돌풍을 일으키던 자문사들의 소수집중 전략 자문형 랩이 올 들어 운용사들이 운용중인 자문형 랩에 체면을 구기고 있다.
통상 상승흐름이 강한 강세장에선 자문사들이 추구하는 집중 포트폴리오 전략이 돋보이지만 박스권 장세에선 운용사들의 안정적인 리서치와 섹터별 분산 전략이 선전했다는 평가다.
본지가 입수가 A증권사의 자문형 랩 성과 자료에 따르면, 연초
“자문형 랩, 화무십일홍(化無十一紅)”
최근 자문형랩을 가장 많이 판매중인 A증권사가 업계 1위인 브레인투자자문 특집 분석 자료를 내부직원용으로 발간해 화제다.
단기간 너무 비대해진 운용 규모 탓에 20개 소수압축 종목으로만 성과 차별화가 어려워 보이므로 투자자들의 신중한 판단을 당부한다는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A증권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