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부터 후판 스케줄링 자동화까지⋯부서 간 장벽 허문 신기술 발표로 초격차 도전통합 센서·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융합 기술 선보여… 제철소의 더 높은 도약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부서 간의 장벽을 허물고 최첨단 스마트 기술 성과를 공유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 데이(Smart Engineering Day)’를 개최하며 ‘원팀’협업을 바탕으로 한 제조 혁신에
6월 AX추진단 발족, 첨단지능형병원 전환 가속도INFRAM 및 DIAM 세계 최초 7단계 도달병원 내 대화형 AI ‘SMC-GPT’ 직접 구축해 운영박승우 원장 “AX 대전환, 미래의료 만들어 갈 것”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스마트병원 2027 (World's Best Smart Hospi
산업부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 참여…광학모듈 공정 완전 무인화·예지보전 개발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피지컬 AI를 활용한 자율제조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티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인
2011년 강화도우리마을과 협력 시작…화재 뒤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하루 생산량 1.5톤→3톤으로 두 배…건강·복지·일자리로 협력 확대
풀무원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강화도우리마을과 시작한 콩나물 사업이 15년간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기록했다. 2019년 사업장 화재 이후에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하루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린 데 이어 앞
‘피지컬 AI 테크위크’ 얼라이언스 간담회미국에선 AI 대신 ‘슈퍼 인텔리전스’ 용어 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피지컬 AI 분야에서만큼은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며 “1년, 3년, 5년 뒤에 더 투자했어야 한다고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최대치의 목표를 설정하고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13일 ‘
안성하이랜드산단 2051평 규모 조성…2027년 초 완공 목표평택 1·2공장 이어 인프라 확충…46파이 리벳·조립 장비 및 ESS 수요 대응
첨단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가 차세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와 피지컬 인공지능(AI) 자동화 설비 수요 급증에 발맞춰 경기도 안성에 신규 공장을 증설하고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한다.
벤처기업협회가 친환경 바이오 소재와 AI 기반 제조 자동화, 실리콘카바이드(SiC) 3D프린팅 기술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벤처기업 3곳을 ‘이달의 우수벤처’로 선정했다.
벤기협은 기술성과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해 헬프네이쳐와 디쌤비즈, 매이드를 ‘제5회 이달의 우수벤처’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헬프네이쳐는 바이오차를 결합한 100% 생분
현대무벡스가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의 스마트 물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원자재부터 반제품·완제품까지 생산 전 과정의 물류를 연결하는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금호타이어의 차세대 생산기지 조성을 지원한다.
현대무벡스는 금호타이어와 720억원 규모의 물류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건설되는 금호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넘게 상승 출발했다.
29일 오전 9시 1분 현재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가 대비 4만200원(223.33%) 오른 5만82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80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160만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288억원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온라인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
SK증권은 23일 티로보틱스가 진공로봇 출하 회복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자율이동로봇(AMR)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6개 분기 만에 영업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주도의 다크팩토리 실증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산업형 휴머노이드 상용화도 가시화되고 있어 내년부터 실적 성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AI·자동화로 고위험 공정 안전 강화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의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항공우주 생산 현장에 도입해 고위험 공정의 자동화와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현대로템 항공우주 사업장에 현
제일약품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백암공장 고형제동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증축을 통해 내용고형제 생산능력을 71% 확대했다.
이번 증축에는 총 249억원이 투입됐다. 이는 건축 공사비를 비롯해 생산설비와 설계, 감리, 유틸리티 설비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제일약품은 2024년 11월 개념설계
포드에너지 ESS 누적 190억 수주 확보…3분기 반도체·유리기판 진공로봇 출하 급증실리콘밸리·텍사스 이어 제조 거점 검토…美 FCC 규제 및 현지 납기 밀착 대응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유리기판·반도체 공정용 진공로봇 출하 증가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주 확대에 발맞춰 미국 현지 생산거점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R&D AI 스마트워크 경진대회’ 개최…현업 연구원 개발작 선정자체 AI 플랫폼 개발 중…글로벌 연구소 기술문서 연결 추진
넥센타이어가 연구개발(R&D) 현장의 AI 활용을 확대한다. 현업 연구원들이 직접 업무에 AI를 적용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연구소의 기술문서를 연결하는 자체 AI 플랫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서울 마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블랙스톤이 경기도 안성 산하리 대형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투자했다.
블랙스톤은 블랙스톤 리얼에스테이트 파트너스(Blackstone Real Estate Partners)가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경기도 안성 산하리에서 추진 중인 상온 물류센터 개발사업 ‘산하 로지스틱스 파크 II’의 과반 지분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ESR은 이
5지·20자유도로 정밀 조작 확대손 전체 압력 감지해 AI 학습 활용3500억원 투자로 양산·AX 기반 강화
원익로보틱스가 손 전체의 접촉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5지 다관절 로봇핸드를 선보였다.
원익로보틱스는 5지·20자유도(DoF)를 적용한 로봇핸드 신제품 ‘Allegro Hand V6 F’(V6 F)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V6 F는 기존
263만달러 규모 추가 계약…5월 150억 AMR 이어 후속 성과설비부터 제어 통합까지 공정 전반 구축…美 법인 앞세워 후속 수주 추진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미국 포드에너지배터리에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공정용 자동화 시스템을 추가 공급하며 북미 ESS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티로보틱스는 포드에너지배터리와 2
중국 PIA Automation과 사업협력 논의…글로벌 휴머노이드 공급망 구축 본격화제조ㆍ시니어케어 실증 넘어 ‘하드웨어 조달→현장 적용’ 밸류체인 구축
피지컬 AI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이 중국의 글로벌 산업자동화·휴머노이드 전문기업과 손잡고 휴머노이드 하드웨어(HW)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미국의 대중 로봇 규제 속에서 자체 소프트웨어(SW) 역량
창립 130주년을 맞은 두산그룹은 AI 시대를 맞아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에너지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핵심 파트너의 입지를 강화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 빅테크 기업에 380메가와트(MW)급 대형 가스터빈 5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2030년 누적 45기, 2038년 105기에 이
‘나이 때문에 일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기업이 있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고령사(高齢社)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전문 인재 파견 회사다. 창립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곳의 사업 철학은 단순하다. ‘교이쿠(今日行く)’와 ‘교요우(今日用)’, 즉 ‘오늘 갈 곳이 있고, 오늘 할 일이 있다’는 일상 속 목적을 시니어에게 선물하는 것이
실시간 온라인 사무보조 플랫폼 이지태스크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 보호 경영 시스템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지태스크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701’ 국제인증을 동시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은
고령층의 안전과 돌봄이 편리해지도록 적용된 기술을 뜻하는 ‘실버테크’는 요양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다. AI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IoT를 적용한 밀착형 돌봄, 빅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요양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는 요양·돌봄 서비스의 수요를 이끌었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AI 에이전트의 주요 위험 요소를 짚고, 투자자 자산 보호를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바이낸스는 11일 AI 에이전트가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시장 상황에 따른 자산 재분배,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 내 수익 기회 탐색 등 가상자산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그로쓰리서치는 18일 더즌에 대해 펌뱅킹 이중화 기반의 무중단 금융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FX(환전·정산) 내 크로스보더 성장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핵심 수혜주로 두드러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즌은 온라인 쇼핑몰·핀테크 플랫폼·카드사·보험사 등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은행과 연동한 디지털 뱅킹(이체·수납) 및 FX 자동화와 데이터(ERP·메시징
자산운용 업계가 기술 혁신을 발판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뮤추얼펀드로 대표되는 1.0 시대, 상장지수펀드(ETF)와 헤지펀드가 주도한 2.0 시대, 스마트베타와 로보어드바이저가 확산한 3.0 시대를 지나 이제는 인공지능(AI)·블록체인 펀드, ESG 펀드 등으로 상징되는 펀드 4.0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펀드 4.0은 단순한 투자 대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