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자기자본 1조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체급을 키웠으나,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는 저조한 성과를 보이며 실적 개선 과제를 안고 있다. 모회사인 IBK기업은행의 지속적인 자본 확충에도 불구하고 비운용 부문의 기여도가 축소되고 상품 운용 위주의 영업 구조가 이어지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ROE)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금융감독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역대 최고 수준의 증시 활황 속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여전히 전년 말 수준에 머물러 있어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이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실적과 업황, 모멘텀을 고려하면 현 밸류에이션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단기적
KB·NH농협·우리, 유상증자로 계열 증권사에 잇단 자본 수혈IMA·종투사 경쟁 가속…"증권사 키우기가 곧 그룹 경쟁력"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 들어 계열 증권사에 잇달아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직접 자본을 늘려주는 방식으로 증권사의 투자 여력을 키우는 모양새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모험자본 공급에서 증권사의 역할이 커지면
대주주 KCGI PEF, 12.9% 할증 발행 참여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5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이번 증자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자본을 확충하기
美 EPC법인, 상환전환우선주 3000억 발행… 유증 부족 재원 충당 및 재무구조 개선2.2억달러 규모 AMPC 추가 유동화, 2025년 수령한 AMPC 전액 조기 현금화 완료“투자자산 유동화,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으로 4000억원 규모 재원 추가 확보 예정”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 축소로 부족해진 재원을 자체 자구안으로 메우고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
형식 타파하고 곧바로 업무 몰입'CIB 전문가'로 중기 특화 금융 박차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가 이달 말 공식 선임과 동시에 불필요한 격식을 걷어낸 '실용주의 경영' 닻을 올린다. 최 내정자는 화려한 취임식 대신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소형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자본 확충과 친정인 IBK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한 중소기업
준주거·상업지역 도생 700가구까지 확대주차·층수 제한·주민공동시설 의무도 완화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전환도 한시 허용
정부가 수도권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을 지원한다. 향후 2년간 수도권에 비아파트 4만1000가구를 공급하고 착공이 지연된 10만 가구 사업장 정상화에도 나선다는
반도체 후공정(OSAT) 전문기업 LB세미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LB세미콘은 이번 실적 반등을 기반으로 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글로벌 Top-tier 고객사의 차세대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투자와 고부가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B세미콘 1분기
국내 주요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자기자본확충과 보험계열사의 자본성증권 발행 등이 영향을 미치며 손실흡수능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된 흐름을 보였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DB, 삼성, 다우키움, 교보, 미래에셋, 한화, 현대차 등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6월 말 기준 자본적정성 비율은 175.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이사회를 통해 기존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고, 사모 방식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연구개발을 위한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심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의 정정 요구가 있었고 납입 일자의 지연이 예상
앤씨엔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종속회사 앤씨비아이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대규모 출자전환 및 무상감자 추진을 확정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7분 현재 앤씨앤은 전일 대비 132원(25.10%) 오른 658원에 거래됐다.
전날 앤씨앤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종속회사 앤씨비아이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대규모 출자전환 및 무상감자 추진을 확정했
자본 3배 투자 한도, 업계 판도 가를 것정기예금보다 수익률 높고 원금 보장경쟁 빠진 KB증권, 영업력 약화 우려도
연말 첫 번째 투자일임형 종합금융계좌(IMA) 사업자가 발표되면 증권업계 판도가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최소 24조 원의 투자 여력을 확보한 대형 증권사와 그렇지 않은 일반 증권사 간 틈이 확연히 벌어지면서 사실상 계층화된 구조가 만들어질
"생산적 금융 대전환" 자본 정책 기조 변화에한투 9000억 유증 초강수…NH도 6500억 증자
금융당국 새 수장들이 일제히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확대”를 강조하면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인가 등 자본시장 굵직한 과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형 증권사들은 자기자본을 확충하는 등 승부수를 던지며 IMA(투자
루닛은 8일 최근 제기된 법인세차감전손실(법차손) 관련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대해 “현실적인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일축했다.
법차손은 코스닥 상장사의 관리종목 지정 기준 중 하나로, 최근 3년 중 2년간 법차손이 10억 원 이상이면서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할 경우를 말한다.
2022년 기술특례로 상장한 루닛은 관련 규정이 3년간 유예돼 2025년부
금융위원회는 제8차 정례회의에서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보험ㆍABL생명보험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금융이 내부통제 개선계획 등 이행실태를 금융감독원에 2027년까지 반기별로 보고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앞서 우리금융은 1월 15일 금융위에 동양ㆍABL생명보험 자회사 편입승인을 신청했다. 금융당국은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건전성, 금융
화석연료 귀환 외친 트럼프정유업계 기대했지만관세 전쟁·경기 둔화로 어려움"유가 하락 당분간 이어질 것"
글로벌 경기 침체와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이라는 이중 악재 속에서 국내 정유업계가 잇따라 회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악화된 정제마진과 불확실한 유가 전망에 긴급 자금 조달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 구조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상장주식 공모 통해 자본 확충금융 안정화·대출 여력 확대부동산업 불황 따른 기업 부실도 대비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책 실탄 마련에 나섰다. 교통은행과 중국은행, 중국우정저축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국영은행 4곳이 중국 본토 상장주식 유상증자를 통해 총 5200억 위안(약 105조 원)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3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14일 부처 합동 ‘부동산 PF 제도 개선방안’ 발표자기자본비율 상향 위한 현물출자 유도…국토부 “사업비 절감 효과 기대”시공사 책임준공 부담 축소·‘한국형 디벨로퍼’ 육성 등
정부가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체질 개선에 나선다. 선진국 수준의 자기자본 확충 기반을 마련하고, PF대출 사업성 평가를 강화한다. 자기자본비율을 높여 안정성을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준의 자기자본 확충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현물출자를 통한 안정적 사업구조를 마련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본 확충을 지원한다.
정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의결을 통해 PF 안정성을 높이고 주택 공급은 활성화하기 위한 ‘부동산 PF 제도 개선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상반기 BIS비율 기준 미달한 저축은행 4곳 집계금감원, 미달한 저축은행에 자본조달계획 요구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업권이 대규모 손실에도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권고 기준에 미달한 저축은행이 네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상인·상상인플러스·라온·바로저축은행 등이 상반기 결산공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