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 조성·운용, 부실조합 구조개선 등 심의하는 핵심 기구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에 지역 농축협 조합장 2명이 새로 합류했다. 예금자 보호와 부실조합 구조개선, 자금 지원 등을 심의하는 기구에 현장 경험을 갖춘 조합장들이 들어오면서 상호금융 건전성 관리 역할도 한층 강화될지 주목된다.
농협중앙회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밀양
LG디스플레이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침체에 빠진 사회·경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후유증을 조기에 치유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노동조합과 함께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역과의 다양한 상생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2일 파주 사업장 내에 경기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오픈했
LG디스플레이가 중소 협력사의 재정부담 해소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사 자금 지원에 직접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총 4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하고 협력사에 직접 대출해주는 ‘You Dream’ 프로그램을 신설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낮은 우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펀드(1750억원) 등과 함께 협력사 자금 지원
농림수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와 체결한 농협 사업구조개편 세부 이행 약정서에 따른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 △경제사업활성화, △경영효율화, △자체자본 확충, △조합지원사업 개선, △부문별 독립사업부제 강화 등 5가지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먼저 경제사업활성화 방안에 따라 중앙회는 2020년까지 조합 출하물량의 50% 이상을
농협중앙회가 유통·경제 부문에 8조1000억원을 쏟아 붓는다.
농협은 지난 16일 '자금지원심의회'를 열고 올해 농축협 자금지원 규모를 8조 1384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99억 원 늘어난 액수로 신용사업과 분리한 경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농축산물 판매ㆍ유통 활성화, 구매ㆍ가공사업, 생산기반 조성 등을 집중하여 지원할 예정이
농협중앙회가 회장의 통치자금이란 별칭이 붙었던 무이자자금의 운용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 조합상호지원자금을 포함하여 일선 농·축협에 지원하고 있는 모든 무이자자금의 운용을 맡는 ‘조합자금지원심의회’ 위원에 농식품부, 학계 등 외부인사를 추가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지원된 자금이 적정하게 운용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점검도 강화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