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폐업 신고 1051건…12년 만에 최대PF·미분양 부담에 지방 건설사 직격탄
올해 들어 전국 건설업 폐업신고가 1000건을 넘어서며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심사 강화와 지방 미분양 부담, 여전한 원가 부담이 겹치면서 지방 중소건설사부터 한파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하면서 채무 동결에 들어갔지만, 기존에 투자자들의 손실 확대는 지속할 전망이다. 태영건설 회사채 거래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전혀 없으며, 장내 일부 개인투자자 사이에서만 극소수 거래되고 있다. 채무 재조정안에 따라 기존 투자자들의 손실 범위가 확장할 수 있어 채권시장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
1년새 43조 ‘뚝’ M&A ‘거래절벽’…하반기 살아날까지난해 하반기 이어 1월 들어서도 M&A 거래 침체 계속“당분간 시장 어려워…더 장기화 될 가능성도”자금조달난에 매수자-매도자간 가격갭 벌어져하반기 현금 쌓아둔 대기업, 스타트업 생존형 M&A 가능성
“M&A 시장 침체가 더 장기화되는 분위기다. 인수금융을 써서는 딜이 쉽지 않다. 인수할만한 잠재적
중국 기업들이 달러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달러 표시 회사채 발행 금리가 최근 3개월 평균 7.8%로 1년 전보다 2%포인트나 뛴데다 만기까지의 기간도 평균 0.7년 정도 짧아지면서 자금 조달 환경이 심하게 악화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내에서 잦아지는 기업들의 채무불이행(디폴트)과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이강(易綱) 총재가 궁지에 몰렸다. 이강 총재는 기업과 지방정부 부채 감축을 과도하게 추진해 민간기업의 자금 사정 악화를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미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경기가 둔화하는 가운데 부채 감축 정책에 대한 우려와 반발이 커지면서 이를 골자로 하는 구조 개혁은 보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면서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이 흔들리고 있다. 수출 및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그 동안 중국 경제를 떠받쳐온 제조업계의 위축이 심각하다.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경기 방어를 위해 부양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30일 발표한 9월
6월 11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2015년 중국 GDP 성장률 예상치 7%
- 다음 주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상치 발표를 앞두고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GDP 예상치를 종전의 7.1%에서 7%로 하향 조정해
- 10일(현지시간) 인민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거시경제와 관련된 지표 수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해
북한 리스크에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내수주는 소폭 상승했다.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ISM 제조업지표 지수와 미국 양적완화 정책의 수정 가능성, 현대·기아차의 대규모 리콜까지 겹쳐 코스피 지수는 하락세로 시작해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내수에 의지하는 음식료, 의약·의료, 전기가스 등의 업종은 소폭 상승했다.
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신용도 낮은 유럽 기업들이 미국에서 대출 받는 규모가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캐피털IQ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5일까지 유럽 기업들이 미국에서 이용한 레버리지론 규모는 144억유로로 2011년 전체인 67억유로의 두 배가 넘었다.
이는 레버리지론이 한창 번성하던 지난 2007년의 122억유로 이래 최대다
글로벌 경제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리먼브러더스발 대공황 이래 최악의 위기라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재정위기 사태가 발생한 지 3년이 됐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세계 경제의 활력소라는 중국 경제는 경착륙 논란에 휩싸여 있다. 경기회복을 주도하던 미국 역시 주춤하고 있다.
일본의 회생이 주목받고 있지만 본격적인 회복 여부에 대해서는 신
미래먹거리인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수익을 내고 있는 기업은 10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1일 상장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상장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현황과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신성장동력 발굴 여부와 추진정도를 묻는 질문에 ‘이미 확보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10%로 나타났다. ‘사업화 검토·
로스앤젤리스시·매너티카운티·산마테오카운티 등 미국 3개 지방자치단체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맺은 신용평가 계약을 철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 이어 이들 지자체의 등급까지 무더기 하향한 데 대한 보복이 배경이다.
플로리다주의 세인트 루시카운티도 계약 철회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9일 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 FOMC 이후 미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으나 위축 속도는 다소 완화됐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FRB는 기준금리를 기존 0~0.25%로 유지하고 당초 계획대로 올 연말까지 최대 1조2500억달러의 모기지유동화증권(MBS)과 20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