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역할 확대를 요구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 체계가 시행 초기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기존 인력 구조만으로는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움직임으로 보인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3일 서울 마포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일차의료 및 통합돌봄 체계 내 간호조무사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재정경제부
20일(월)
△재정경제부, WGBI 외국인 자금의 원활한 유입을 위한 일본 IR 실시
△K-뷰티 제조 현장 방문
21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재경부 1차관 10:00 수출플러스 현장방문 및 간담회(서울)
△재경부 2차관 10:00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포럼(세종)
△제1차 수출 플러스 현
생명보험협회가 전북 전주시 교보생명 전주사옥에서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주지부는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원주에 이은 7번째 지역 사무소다. 전북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 증가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설치됐다.
협회는 전주지부를 통해 보험가입 조회와 대면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등 전북지역 보험소비자 편의와 권익 보
농어촌공사, 전문상담사·농지 상호교환 제도로 청년농 경영기반 강화전기 난방 전환으로 연 1200만원 절감 기대…임대형 스마트팜 매입도 허용
청년농이 농지를 구하는 단계부터 경작지를 모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나아가 임차한 스마트팜을 직접 매입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지은행 제도가 손질됐다.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규모화와 경영 안
인공지능(AI) 확산과 법률시장 포화 논쟁 속에서 변호사시험 합격자 선발 방식의 ‘깜깜이’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미 변호사 공급이 수요를 웃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발 예정 인원이 사전에 공개되지 않고 합격자 수 산정 과정도 확인하기 어려워 선발 절차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변호사시험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핀플루언서(금융 인플루언서)'가 자본시장의 새로운 정보 채널로 부상한 가운데 이와 연계된 투자자 피해가 구조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핀플루언서의 투자 조언을 따른 투자자가 사기 피해에 노출될 확률은 일반 투자자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상당수는 핀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악용한 불공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들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고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핀플루언서의 보유 종목과 이해관계 등을 공개하도록 해 투자 정보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법조계에서도 감지된다. 1월 대법원은 선행매매로 58억9000만원의 부당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3일부터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8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벤처투자분석사는 벤처캐피탈 투자 실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벤처투자 전문 민간자격제도다.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7회에 걸쳐 154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접수 개시 직후 모집 정원 500
KB캐피탈이 자립준비청년의 자격증 취득과 자격시험 응시를 지원하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을 말한다. KB캐피탈은 2023년부터 총 127명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4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운전면허·영어 등 기초 역량 지원에 더해
농식품부,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합격률 62.5%…3월 4일까지 서류 제출, 자격증은 4월 발급
반려동물 진료 수요 증가로 동물병원 인력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의료 현장에서 활동할 신규 보조 인력 554명이 한꺼번에 배출됐다. 동물병원 현장의 업무 부담과 진료 대기 문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시행한
◇재정경제부
19일(목)
△2026년 2월 국고채전문딜러에 대한 「모집 방식의 비경쟁인수」 발행계획
20일(금)
△초혁신경제추진단 출범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기획예산처
20일(금)
△중장기전략위원회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 개최
◇산업통상부
20일(금)
△통상교섭본부장 10:00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롯데H
농식품부,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최종 합격자 확정원예 33명·축산 24명…보급사업·컨설팅 연계 본격화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첫 국가전문자격 인력이 공식 배출됐다. 스마트팜과 데이터 기반 농업 확산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전문 인력 풀이 가동되면서 스마트농업 보급과 컨설팅 체계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
메리놀병원 약제팀 박원미 약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장기이식약료 분야 전문약사에 최종 합격했다.
박 약사는 앞서 제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감염약료 분야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어, 장기이식약료와 감염약료 두 분야에서 전문약사 자격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고도의 임상 전문성이 요구되는 두 영역을 모두 아우른 사례는
대한의학회는 최근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이다.
대한의학회는 1966년 분과학회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현재 197개 회원학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학 학술단체다. 의학 연구 기반 조성과 학술 활동
관악구, 6개월 이상 미취업 청년 대상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영등포구, 구직자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횟수 제한 없이 지원양천구, 중장년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66% 취업은평구,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근로 기회 제공
서울시 주요 자치구들이 청년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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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전년과 동일한 수준1차 4월 25일·2차 7월 18일 실시…채점 결과 따라 합격자 수 늘어날 수도
세무사 시험 합격 문턱이 올해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국세청이 세무사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최소합격인원을 700명으로 확정하면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안정적 관리’ 기조가 유지됐다. 다만 실제 합격
API 활용 등 고급 실습 포함기업 실무형 AI 인재 양성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생성형 AI 및 API 기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인증하기 위해 ‘한경협 생성형 AI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고, 올해부터 연간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보험업계 유일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이 4월 4일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보험연수원은 15일 '제32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을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험은 보험업계 실무 종사자뿐 아니라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일반인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12일
비대면 기반 설계사 조직 출범···본업 병행 가능한 활동 방식 제시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온라인
전통 뿌리기술부터 드론제어·사이버보안까지 51개 직종 경쟁연령·학력 제한 없이 참가비 무료⋯전국대회·국제대회 도전 기회
서울시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이달 1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시대에도 경쟁력이 되는 기술'을 중점으로, 전통산업 분야와 미래산업
최근 돌봄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선 AI와 로봇의 도입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돌봄 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대안으로, 사회적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첨단 기술의 적용이 앞다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인공지능(AI)가 사회복지사 시험을 치른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
지난 17일 서울의 각 고사장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제
고령사회의 돌봄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말은 단순하다. “사람이 없고, 길도 없다.” 사람은 곧 현장 인력이고, 길은 커리어의 경로다. 그런데 우리의 현장은 사람을 키우는 데보다 증서를 모으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같은 국가자격과, ‘노인복지사·노인복지상담사·노인심리상담사·치매예방지도사·실버건강지도사·인지재활지도사’와 같이 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은 돌봄인력 부족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때문에 외국인 요양보호사제도의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이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지난해 추진되었다가, ‘강남 전용 서비스’ 비판을 받았던 외국인 가사관리사 제도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어려움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수요자 중심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