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비상경영팀(TF)’을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TF는 사장 직무대행 직속의 독립조직으로 운영되며 휴게소 운영 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 등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달 EMU-150 계약해지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을 점
정부가 공적개발원조(ODA)가 우리 기업 해외 진출과 사업 수주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개선에 나선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22일 해외건설협회에서 ODA 참여기업 대상 현장 간담회를 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ODA 사업에 참여하였거나 참여 예정인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 사항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보급계획2030년 누적 10.5GW→2035년 25GW 보급 추진발전단가 kWh당 330→250→150원 단계적 인하
정부가 2030년까지 연간 4GW 규모의 해상풍력 보급을 위한 항만·선박 등의 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 현재 0.35GW에 불과한 누적 해상풍력 보급을 2035년 25GW까지 늘리고 발전단가는 현재 kWh당 330원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 겸 12대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윤 회장은 전문건설 업역 보호와 공정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한 건설산업 생산구조 재개편 추진, 시공중심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산업 전반의 입찰 과정이 공정ㆍ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찰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겠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발주청, 심의위원, 업계, 학계, 심리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현행 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안 등을 검토해왔다. 우선 마련된 단기 개선안들은 새만금 국제공항 턴키 심의부터 적용해
한국석유유통협회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석유대리점과 정유사 등 44개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총회에서 지난해 결산과 2024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는 올해 정책사업으로 △알뜰주유소 편중지원 중단과 카드수수료 인하 △주유소 규제 완화 및 사업 다각화 지
대한건설협회가 “기술형 입찰 중심의 대형공사 유찰로 공공 인프라 사업의 정상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정부에 유찰 개선방안을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협회는 이날 ‘SOC 적기 공급을 위한 기술형 입찰 등 유찰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기술형 입찰은 설계와 시공이 결합한 형태의 입찰 방식을 통칭하는 것으로 고난도 공사와 공기 단축이 필요한 공사
철도차량 부품업체들이 해외 기업의 국내 고속철도 시장 진출과 관련해 정부에 입찰 제도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철도차량 부품산업 보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일 호소문 형식의 ‘국내 철도 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수서발 고속철도 SRT 운영사) 등에 전달했다.
비대위는 입장문에서 "경쟁을
집적회로(IC) 카드 공급 독점을 위해 신용카드사의 공급업체 선정 입찰에서 수년간 담합 해온 6개 카드 제조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140억 원의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코나아이, 유비벨록스, 바이오스마트, 옴니시스템, 아이씨케이, 코나엠 등 6개 카드 제조사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140억7100만
조달청이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현장소통을 잇따라 벌인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9일 대한건설협회 초청으로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을 만나 건설업계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오는 11일엔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방문해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과 입찰제도 개선 등 건설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건설
한국수자원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한 중소기업·지역기업 지원 강화와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 입찰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공공부문 최초로 대형사 간 공동도급 비중 상한을 설정했다. 25억 원 미만의 소규모 사업에는 대형사 간 공동도급을 허용하지 않는다.
또 대형사가 낙찰받아 중소기업과 지역기업에 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0조7000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18만 개 창출에 나선다.
LH는 2019년 좋은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LH 굿잡 플랜(Good Job Plan) 시즌 3’을 발표하고 6대 일자리 사업유형에서 150개 단위과제 발굴·실행을 통해 총 18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LH는 그동안의
한국수자원공사가 건설업계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
수자원공사는 2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32개 건설사와 함께 상생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생간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최근 3년간 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사업비 300억 원 이상의 공사에 참여한 중대형 건설사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입찰제도 개선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부터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 사업에 사회적 가치 평가항목을 반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평가항목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계획 △건설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계획 △중소기업 상생 협력방안이다. 변별력을 고려해 기술평가 배점의 3% 수준이 되도록 적용한다.
공사가 올해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 사업은 지난 1월 발주해 입찰
한국가스공사는 구매조달 과정에서의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한 내부 계약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28일 신규 입찰 공고부터 적용·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선안의 주요 골자는 창업기업·소기업 등에 대한 입찰 문턱을 대폭 낮춰 민간 일자리 창출에 견인하고,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입찰 우대기준을 한층 강화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것
성지건설이 올해 1분기 실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성지건설은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 3억9000만 원, 순이익은 2억9000만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26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공사 원가가 절감되고 수익성이 확보된 신규 수주 물량이 크게 늘어나 실적이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기권 장관 주재로 올해 첫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올해가 향후 10년 이상의 노동시장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노동시장 불확실성을 줄여 기업들이 `채용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