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중앙회장 재선출

입력 2024-09-04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당선 발표 직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자료제공=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당선 발표 직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자료제공=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 겸 12대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윤 회장은 전문건설 업역 보호와 공정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한 건설산업 생산구조 재개편 추진, 시공중심의 입찰제도 개선, 하도급 부당특약 무효화, 현장 인력수급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앞서 선거는 윤 회장과 이승성 은민에스엔디 대표가 경쟁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2일 이 후보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윤 회장 단독으로 선거에 참가했다. 이에 선거에 참여한 대의원들의 90%(132명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120표 획득)를 넘는 지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윤 회장은 "전문건설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시 뛸 기회를 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건설업 생산구조 부조화, 중대재해처벌법 등 주요 현안부터 사업전략을 재정비해 신속하게 성과를 낼 것"이라며 "회원사만 바라보고 전문건설의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4,000
    • +5.62%
    • 이더리움
    • 3,088,000
    • +6.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85%
    • 리플
    • 2,069
    • +3.81%
    • 솔라나
    • 131,400
    • +3.3%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17
    • +1.46%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59%
    • 체인링크
    • 13,500
    • +4.6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