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도약기업 1500개사 육성…내년 220개사 신규 선정기업들 인력난·규제 개선 호소…이소영 “성장사다리 확충하겠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권역별 현장행보로 충남 천안의 반도체 소재기업을 찾았다. 정부가 중소기업 성장 지원체계 확대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족과 공장 입지 규제, 후속 연구개발(R&D)
정부가 8·13주택공급대책에서 우선 공개한 신규 공공택지 2만7200호 가운데 2만6200호가 경기지역에 몰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토교통부에 주택공급 과정에서 경기도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반도체 등 산업거점과 주거를 묶는 4대 도시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임대주택 배분과 공공주택지구 계획, 개발제한구역 해제, 광역교통시설 예비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서울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넓히기 위해 체류와 소비를 중심으로 관광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구감소지역 관광재생특구 지정과 로컬 지식재산권(IP) 투자펀드 조성 등 민간 투자를 끌어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인협회와 국회관광산업포럼은 국회도서관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 법·제도 개선
기후부, 17일 첫 회의 개최…6개 부처·19개 공공기관·16개 지자체 총출동AI·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 대응…산단 지붕·유휴부지 등 태양광 보급 속도
정부가 다가오는 AI와 반도체 발(發)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해 범정부 역량을 총결집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위해
국토부 지구계획 믿고 추진했는데시의회 ‘300m 이격거리’ 규제기존 사업도 ‘소급 적용’ 논란“예견된 갈등⋯입지 기준 정비해야”
과천 주암지구 원주민들이 데이터센터 개발을 둘러싼 과천시의회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지구계획에 따라 업무시설용지를 공급받아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과천시의회가 데이터센터를 주거지와 최대 300
대기업 가운데 올해 하반기 투자를 상반기보다 확대하겠다는 기업이 축소하겠다는 기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에도 AI와 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 기조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106곳 중 79.2
구주주 청약 101.11% 기록…미래 성장성 및 기술력에 대한 두터운 신뢰 확인 단순 부품사 넘어 고부가가치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질적 도약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기존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자금을 확보했다.
24일 에이텀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 청약 결과, 발행 예정 주식 수인 400만 주를
지방 투자 270조 계획에도 집행 불확실성 확대규제·물류·환율 겹치며 ‘선언과 실행’ 괴리 커져
270조원. 국내 10대 그룹이 지방에 쏟아붓겠다고 밝힌 투자 규모다. 그러나 현장에선 “집행이 더 어렵다”는 신호가 먼저 나온다. 규제 장벽, 중동발 물류 충격, 원·달러 환율 급등이 동시에 덮치며 ‘투자 선언’과 ‘실제 집행’ 사이 간극이 빠르게 벌어지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회 단상에서 44년 묵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44년 전 잣대로 수도권을 옥죄는 것은 시대착오"라는 직격탄이었다. 한강수계를 공유하는 자치단체장들이 국회에 한데 뭉쳐 규제 철폐를 외친 것은 현장의 누적된 분노가 임계점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
농촌의 하늘은 누구의 것인가
농촌의 풍경은 계절마다 색이 바뀐다. 봄에는 연두빛 논과 밭이 펼쳐지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들판을 덮는다. 가을이면 황금빛 벼가 들판을 채우고, 겨울에는 흙의 색이 고요하게 남는다. 농촌이 아름다운 이유는 자연의 색이 계절마다 바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농촌의 풍경에는 또 하나의 색이 자주 등장한다. 검은 태양광 패
낡은 규제에 묶여 있던 산업단지가 첨단·신산업의 전초기지이자 지역 주민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산단 입주 문턱을 낮추는 것이다.
우선 그동안 입주가
경기 안양, 경남 남해, 전남 장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및 지원 제도를 갖췄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소재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 우수 지역을 선정한 결과, 안양, 남해, 장성이 입지·창업 분야 모두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범정부TF,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 발표
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 육상풍력 보급을 6GW로 늘리고 발전단가를 kWh당 150원 이하로 낮추는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국토 70%가 산지인 지형 여건을 활용하고 관련 인허가·규제를 정비해 육상풍력 보급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영등포 전력기반센터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Summit에 참석해 네이버의 풀스택 AI 구축·운영 경험과 혁신 방향을 소개하고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구현의 기반이 되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수연 대표는 이날 오전 APEC CEO Summit의 두 번째 주제 세션에서 약 10분 간 A
국토교통부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승인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사업비는 2조3481억 원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토지보상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2018년 8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농업진흥지역 등 입지 규제로 인해
농업진흥지역에 폭염·한파 쉼터를 설치하고 가공·처리시설 등의 면적 제한이 완화되는 등 농지 입지규제가 완화된다. 현재 주방보조에 허용된 음식점업 고용허가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 범위를 홀서빙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이중 농림·수산·식품 분야를 보면 폭염, 한
노동 환경 경직·노조 갈등 등 문제 산적리쇼어링 기업 다수 생산성·고용창출↓“해외 투자 결정에 있어 노동환경 중시”
한국은 지난 10년간 ‘리쇼어링(reshoring·해외 생산 기지의 국내 복귀)’을 꿈꿔왔다. 떠난 기업들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법과 제도를 손질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돌아오긴커녕 기업들은 해외에 없는 갈라파고스 규제와 높은 인건비 등으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을 어렵게 하는 지방 입지규제 384건을 일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지자체가 조례로 정하고 있는 전통시장정비구역 특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도로연결허가, 주차장 등 입지 분야에서 21개 개선과제를 선정해 142개 지자체에서 384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자본전액잠식 벗어난 기업도 국가 R&D 사업 지원 가능혁신 제약기업 인증, 정량지표 도입‧글로벌 제약사 구분
정부가 바이오기업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조건을 완화하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을 개선한다. 업계는 이러한 변화가 바이오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기업이 R&D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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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5차(‘25~’29) 농어업인 삶의 질 기본계획' 수립·의결생활인구 유입에 주거 여건 개선 등 도·농간 삶의 질 격차 해소도
정부가 135만 개 수준인 농어촌 사업체 수를 2029년까지 189만 개로 늘려 농어촌 일자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을 꾀하고, 주거 여건 개선에 더해 공공·생활 서비스 사각지대도 줄여 도시와 농촌 간 삶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경제와 생활 활력을 유지하는 능력의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산업연구원이 16개 시·도의 고령화 대응력 종합지수를 산출한 결과 경기가 4.38로 1위를 차지했고 충남(4.20)과 충북(3.78)이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은 1.92로 가장 낮았고 대구(2.49), 전북(2.65)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과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