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주 유진-스프링필드 중앙장로교회가 18년째 한국전 참전용사와 한인을 입양한 미국인 양부모를 초청해 ‘보은 콘서트’를 열어 화제다.
이 교회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참전용사와 양부모, 입양 한인 등 280여명을 초청해 한국 음식을 함께 나누고 한국의 전통무용, 현대무용, K-팝 등이 어우러진 콘서트를 열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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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전 미국 흑인가정으로 입양된 세 살배기가 콧대 높은 ‘백인 세계’에서 멋지게 성공했다.
에일 윌리엄 맥(55·한국명 윤영도)씨는 경찰보다 입사장벽이 높은 LA소방대에서 36년간 일하며 2003년 LA소방국 부국장 자리에 올랐다.
어린 나이에 입양된 맥 부국장은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치며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모진 괴롭힘을 당했지만 그만의 현
생모 그리는 입양 한인 래퍼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미국에 입양된 한인 래퍼 고우(한국이름 김성훈)가 자신의 생모에게 바치는 노래 'I Wonder'(나는 알고 싶어요)를 작사·작곡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영상은 지난 7일 이미 20만건을 넘기며 화제가 됐다. 이름 고우(Gowe)는 'Gifted on West East'(서양에 선물로 주어진 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