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고위험 환자 심장 기능 유지하며 석회화된 관상동맥 치료국내 임펠라 적용 사례 중 TAVI 시술 환자에게 사용한 첫 사례
세브란스병원이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을 받은 중증 심부전 환자에게 초소형 인공 심장펌프인 ‘임펠라(Impella)’를 이용해 국내 최초로 고위험 관상동맥 시술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안철민·이상협
이대서울병원이 급성심근경색에 심인성 쇼크가 동반된 고위험 환자에게 신속한 관상동맥 재관류를 시행할 수 있는 치료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소형 경피적 좌심실 보조장치인 ‘임펠라(Impella CP)’를 도입하고 최근 첫 시술에 성공했다.
30일 이대서울병원은 신상훈·전보경 순환기내과 교수 시술팀이 지난 11일 60대 남성 A씨에게 임펠라를
건물을 사람의 몸에 비유한다면 수도관을 혈관에, 펌프를 심장에 비유할 수 있다. 건물 최하부나 최상부에 설치된 펌프는 물탱크의 물을 수도관을 따라 밀어올리거나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한 건물에 입주한 수십 세대에서 수도꼭지를 틀면 깨끗한 물을 콸콸 공급받을 수 있는 것도 건물에 내장된 펌프 덕분이다.
부산 미음산업단지에 위치한 윌로펌프는 전세계 70여
불공정 하도급 거래를 한 (주)경동나비엔과 현대모비스(주)가 정부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주)경동나비엔 및 현대모비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하여 각각 시정명령 및 경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지난 2006년 10월 중소하도급업체에게 보일러용 순환펌프의 구성부품인 임펠라와 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