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월북시도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다 사살된 남 모(47) 씨는 일본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 '정치 난민'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해 북한행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남 씨가 일본에 정치 난민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하고 나서 추방된 전력이 있다"면서 "다른 나라에서도 유사한 행동을 한 것으로
임진강에서 월북을 시도하다 사살 된 남성의 신원이 파악됐다.
16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다 군 초병에 의해 사살된 남성은 올해 초 일본에서 강제출국된 안모(47)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임진강서 월북을 시도하다 사살된 남성은 올해 초 일본에서 강제출국돼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로서는 이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