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식 부회장 8.8억·김상균 사장 8.2억원 수령
구본걸 LF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6억500만원을 받았다.
14일 LF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급여 6억원과 상여 10억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을 수령했다. 기타 근로소득은 임원 복리후생 기준에 따른 지원금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 13억500만원보다 3억원(23.0%) 증가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절차 일환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2만3153주를 취득했다.
3일 한화솔루션은 공시를 통해 김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31일 한화솔루션 보통주 2만3153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기존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의 지분율은 0.05%로 집계됐다.
김 수석부회장의
김동관 수석부회장·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장 승진…8월 1일자 시행한화에어로 이부환·한화시스템 양기원 등 5개 계열사 대표 내정방산·우주·에너지·금융 사업 재정비…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함께 방산·에너지·금융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 신중현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SBI저축은행 합류 약 두 달 만에 신설 조직인 미래성장실을 맡으면서 교보생명과의 시너지와 신사업 발굴을 주도하게 됐다.
SBI저축은행은 전날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해 신 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상무가 총괄하는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한미그룹이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김나영·최인영 한미약품 전무 등 임원 6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 번째 임원 인사로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대표이사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15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에 입각한 합당한 보상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포함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차문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황성환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신임 차 대표는 1972년생으로 타임폴리오자산운
롯데하이마트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구글·맥킨지앤드컴퍼니·야놀자 등에서 사업 전략, 마케팅, 신사업 개발 분야의 실전 경험을 쌓았다. 야놀자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CSO)·최고사업책임자(CBO)·야놀자클라우드 CEO를 역임하며 글로벌 투자 유치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해외 진출을 이끌었다. AI·데이터
최근 한국거래소 인사와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현장에서 "협의 없는 결정"이라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노조와 증권업계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고 지적한다. 사실상 독점적 시장 운영기관인 한국거래소의 핵심 의사결정이 금융당국 출신 경영진의 '속도전'에 좌우되고 있다는 비판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3일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한 후 내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후 다시 이사회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중복 기능을 줄이고 의사결정 권한을 분산해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9일 KAI는 핵심사업 관리 능력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다음달 1일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외부 전문기관
소비재 기업 30곳 여성 임원 비중 16.7%패션 여직원 68.8%, 임원 28.4%로 최고식품기업 '크라운제과' 임원 단 한 명도 없어
유통, 식품, 뷰티, 패션 등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전체의 과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전체 여성 임원 비중은 아직 현저히 부족하지만, 뷰티와 패션기업에선 책임자급 여성 리더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19일
정책개발실장에 최준영 기아 사장 내정현대모비스엔 노무 전담 부사장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총괄 조직인 정책개발실 수장을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현대모비스에 노무 전담 부사장 보직을 신설하는 등 노사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올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파업 및 교섭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대응 수위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중재 아래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이달 6일과 8일 두 차례 추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일 “노사 양측 모두 대화에 성실히 임했지만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이번 주에만 두 차례 추가 협상을 진행하기로 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 5월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면서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후임 대표이사는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최고재무책
신영그룹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계열사 신영에셋이 손종구 대표 취임을 계기로 조직 개편과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서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영그룹은 올 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 전문가인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 개발과 자산관리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시행부터 시공, 임
토큰증권 제도화 앞두고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 인사 재편발행보다 결제·유통·권리관리 경쟁…예탁원·코스콤 역할 확대AI 에이전트·스테이블코인 확산 대비한 미래형 금융 인프라 정비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 기관들이 조직 재편에 속도 내는 중이다. 시장의 경쟁 축이 발행 자체보다 결제·유통·권리관리 등 운영 인프라로 옮겨가면서 관계
코리아세븐 , 지난달 24일 대표 교체 인사 단행김대일 대표이사 내정자, IT 전문가⋯38년 만에 CEO 외부 영입세븐일레븐, 뉴웨이브 모델 적용 매장 확대⋯디지털 전환 작업도 병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수장을 교체하며 반등 모색에 나섰다. GS25와 CU가 주도하는 국내 편의점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입지 강화를 꾀하겠다는 의
KT가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신 본연의 ‘단단한 본질’과 AX 중심의 ‘확실한 성장’을 가져가겠다는 목표로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며 김영섭 체제의 산물인 ‘토탈영업센터’ 조직을 폐지한다.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는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고 본원
롯데멤버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T) 전문가인 박종남 상무를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롯데이노베이트에서 글로벌부문장, 전략기획부문장, 연구개발(R&D)센터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롯데지주 AI/DT 혁신팀장을 맡아 그룹 전반의 AI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왔다.
박 내정자는 AI
권문현(70) 콘래드서울호텔 지배인은 36년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근무하고 2013년 정년퇴직했다. 같은 해 콘래드서울호텔에 채용돼 총 45년을 호텔에서 근무하며 인생을 배웠다. 하루 9시간씩 서 있고, 1000번 이상 허리를 숙인다. 그는 오늘도 문 뒤에서, 혹은 앞에서 묵묵히 고객을 맞이하고 배웅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평생직장’, ‘평생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