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호 GC녹십자 생산부문장은 “이번 PPA 계약을 통해 RE100 이행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기후 변화 위기에 적응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ESG경영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건기 SK E&S Renewables부문장은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탄소 중립을...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개혁후보 4인과 하태경 의원·임승호 전 대변인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 정당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해 각각 연설했다.
1부 마지막 순서에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등장해 “이번 전당대회를 시작으로 젊은 세대들이 도전하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서문시장 방문하는 퍼포먼스 아닌 이 토크콘서트처럼 시민들과 소통해야 하는...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과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민규 국바세 부대표 등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정당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게스트 전원이 5분가량 연설 형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후보자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정당 민주주의’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후 후보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당 개혁을 위한 비전과...
그런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고,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는, 섧은 어둠으로 가득한 밤”이라며 착잡한 심정을 표했다.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 부대변인도 “지도자의 정직, 지도자의 의리, 지도자의 처신, 지도자의 그릇”이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를 내며 윤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李, 코로나 확진에도 화상으로 회의다음 주까지 공관위 구성 예고도한기호 신임 사무총장으로 재선임임승호·양준우 등 대변인 임기 만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을 6·1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에서다. 이 대표는 한기호 사무총장 재신임에 이어 이르면 이번 주중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윤 후보 측 김기흥 선대위 수석부대변인과 이 대표 측 임승호 당 대변인은 "두 사람이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받들어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일체가 돼 가기로 했다"고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다.
이어 "대선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해 후보자와 당대표, 원내대표는 긴밀히 모든 사항을 공유하며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李, 김종인 합류 데드라인에 "없을 것이다"당내에선 선대위 구성 우려 목소리도 나와임승호 "선대위 구성 과정이 감동 주고 있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합류 여부와 관련해 윤석열 후보가 판단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당내에선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을...
"매일 선대위 명단에 오르내리는 이름이 신선함, 감동 주나""우리는 상대방에 맞서 어떤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나"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갈등에 “솔직히 요즘 당 상황을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며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활력이 넘쳐나던 신선한 엔진이 꺼져가는 느낌”이라고 호소했다.
임...
“인권을 떠난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지난 23일 북한 노동당 간부 출신 탈북민 이정호 씨가 국민의힘 미국 방문단을 만난 자리에서 외친 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이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인 ‘K평화’에서 북한 인권이라는 개념은 찾기 힘들다.
문 정부 집권 이후 북한 인권은 우리 사회에서 금기어가 됐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전날 외신기자 30여명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언론중재법 적용 대상에 외신 포함 여부에 대해 우왕좌왕했다"면서 "‘외신 간담회’가 아닌 ‘외신 통보회’라는 촌극을 벌인 민주당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언론중재법 적용 대상에 외신이...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내 "아프간 특별입국자 브리핑 중 눈을 의심케 하는 황제 의전이 목격됐다"며 "강 차관은 물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녹아내리는 설탕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 상식과 괴리된 '황제 의전'은 강 차관이 법무부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 나아가 뒤떨어진 시대 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
이날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질의응답을 하지 않아 임승호 대변인이 발언을 대신했다.
이 대표의 침묵 행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할 것 같다. 대표가 안 하는 거로"라며 "말을 아끼는 방향으로 일단은 가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17일...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대표가 중재하는 차원에서 받아들인 것 같다"며 "최고위원 네 분이랑 대표랑 대화해서 결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도 "△18일, 25일 토론회 △18일 정견 발표, 25일 토론회 △25일 토론회 △25일 정견 발표 등 모든 안이 테이블에 올라와 있었다"라며...
토론배틀로 선발된 대변인 4명(임승호·양준우·신인규·김연주) 중 가장 인생 선배이기도 하다.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이유다.
4명의 대변인단은 연령대가 20·30·50대로 골고루 분포된 만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시너지도 낸다. 김 부대변인은 “젊은 세대지만 동료로 생각하고 있으며 다들 워낙 실력자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논평...
결승전 결과에 따라 대변인 자리에 임승호·양준우, 상근부대변인 자리에 신인규·김연주 씨가 선임됐다. 이들은 직무 연수 후인 지난달 8일부터 공식적으로 대변인 활동을 시작했다.
부임한 지 한 달을 넘어가는 시점. 일각에선 이들의 존재감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이 대표가 공을 들인 것 치곤 활약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양 대변인이...
이후 한기호 사무총장과 면담 후 국회 의원회관 앞 벤치에서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임승호·양준우 대변인, 김연주·신인규 상근부대변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변인단은 최 전 원장을 위한 선물로 목에 거는 전동 선풍기를 선물하기도 했다. 최 전 원장은 간담회 내내 목에 선풍기를 건 상태로 대화를 진행했다. 간담회 내내 최 전 원장은 대변인들의...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우리의 헌법 정신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헌법은 정권의 성향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비추는 등대”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자유민주주의는 ‘선택적 자유민주주의’로, 법치주의는 ‘법만능주의’로 변질됐다”며...
이날 인터뷰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임승호 대변인, 박종원 당 대표 공보보좌, 양준우 대변인,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그리고 이투데이 이재창 국장대우와 신동민 정치경제부장, 박준상 기자가 자리했습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 내내 이 대표는 각종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했는데요.
훅 들어가는 인터뷰, '훅터뷰'에서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