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대 생리학교실/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이광 교수팀(생리학교실 Sampa Misra 연구조교수, 권민준·장용은 박사)이 AI·의료영상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회인 ‘2026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2026)’의 결핵 진단 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의료 AI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MICCAI(Me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김경모 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이 AI를 실제 척추 통증 환자에게 직접 적용한 임상결과를 공개하며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제시했다.
김경모 센터장은 20일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제41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AI를 활용한 통증 진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환자 증상·검사결과
기존에는 증상 발생 이후의 치료를 중점적으로 봤던 ‘치매’에 대해 발병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진행을 늦추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선 한국인의 임상정보와 뇌영상, 유전체, 혈액 바이오마커를 장기간 추적한 국가 코호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상원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14일 한국과학기자협회와 질병관리청 국
코어라인소프트는 일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PMDA)로부터 흉부 CT에서 폐결절을 찾아 의료진의 판독을 보조하는 ‘AVIEW Lung Nodule CAD’를 허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에서 PMDA 승인을 받은 CT 기반 폐결절 CAD 가운데 한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는 첫 사례이며 글로벌 기준 네 번째다.
이번 승인으로 코
제이엘케이가 약 156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기반 지역필수의료 뇌졸중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제이엘케이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에이전틱 인공지능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적응형 지역필수의료 뇌졸중 플랫폼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가 소아 환자안전과 AI(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뷰노는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소아 분야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in Pediatric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월 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환자 유래 종양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효능과 세포 내재화(Internalization·세포 내 이입), 바이스탠더 효과(타깃 항원이 없는 주변 세포까지 약물이 확산돼 함께 사멸시키는 현상) 등을 평가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실제 환자의 종양 특성을 반영한 모델을 통해 유망한 후보물질을 조기에 선별하고 신약개발 실
하나증권이 SK바이오팜에 대해 신약 후보물질 도입으로 주력 제품 특허 만료 리스크를 완화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27일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이 8월 26일 바이오헤이븐(Biohaven)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인 오파칼림(Opakalim, BHV-7000)을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큐리오시스와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평가 및 이미지 분석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기반 약물평가 플랫폼과 큐리오시스의 독자적인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 ‘셀로거(Celloger®)’를 결합해 오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안드로겐성 탈모(남성형 탈모) 치료제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호주 임상1b상에서 지난달 27일 최종 환자투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올릭스는 지난해 12월 19일 OLX104C 임상1b/2a상의 첫 환자투여를 시작한 이후 약 7개월만에 임상1b상에
기술수출·연구개발 공시 강화…임상 정보 공개 확대정보 비대칭 해소 vs 글로벌 협상력 저하 ‘딜레마’공시 신뢰성 강화엔 공감…세부 기준 마련은 과제로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제도가 전면 재편된다.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정보 비대칭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다만 업계에서는 투자자 보호라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은 진단 업계 최초로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Global Million Clinical Study·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GMCS 프로젝트는 올해 8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며 업계 최초 100만 건(테스트) 규모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별 새로운
AI 기반 폐암검진 솔루션으로 독일 검진 시장 공략사용 기반 과금‧구독 서비스로 반복‧해외매출 증가
독일이 국가 폐암검진을 본격 시행하면서 코어라인소프트가 현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독일 내 신규 병원 계약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선 데다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 확산으로 반복매출 비중도 증가 중이다. 국가검진 수요에 맞춰 매출이 지속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시상식은 수상자인 박연희 성균관의대 교수를 비롯해, 임재준 서울대 의과대학장, 이준행 성균관대 의과대학장, 임석아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과 운영위원,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역대 수상자인 박재갑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동남아시아 제약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용부터 만성질환까지 국산 의약품들이 아세안 국가에서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것은 물론, 한국 의약품
인간의 심리 상태만큼이나 변화무쌍한 것이 혈압이다. 이른바 ‘백의(白衣) 고혈압’이라는 것이 있다. 평소에는 안정적이던 혈압이 병원, 특히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앞에서 측정할 때 유독 높게 나오는 현상이다. 많은 이들이 “긴장해서 그렇다”고 쉽게 말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긴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지만, 마음은 그것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한지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HCC)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돼 5년간 최대 6억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간암은 폐암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이건주 신경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한국인 뇌졸중 환자의 약물 효과 이질성 규명을 위한 유전체·뇌 영상·후성유전학 통합 기전 분석 연구’를 주제로 5년간 총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인 뇌졸중 환자에서 약물 반응의 개인차를
생존 기간이 긴 젊은 유방암 환자를 위한 5년 후 재발 예측 모델이 개발됐다.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 공동 연구진(이한별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안성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 권선영 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 교수)은 젊은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유방암 분야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The
에이아이트릭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 및 의료기관 등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해 공급기업의 AI 솔루션을 구매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자사의 의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AI·빅데이터 기반 조기진단 체계 구축… 코호트·뇌 은행 데이터 통합 관리”
“2026년 연구·대시보드 가동, 2027년 복지용구 급여 확대… 치매 대응 ‘디지털 전환’”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치매 연구·돌봄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치매를 조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박영호 교수팀이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관여하는 원인 유전자를 찾아냈다.
연구진은 미국에서 661명, 유럽에서 674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를 진행, 면역세포에 의한 염증반응 및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의 발현이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신경과학회(American
폴라리스AI파마는 전략적으로 투자한 바이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이 15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피부를 통한 약물전달 기술인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플랫폼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마이크로니들 방식은 기존 주사제보다 통증과 부작용이 적고, 복약 순응도 개선에 유리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