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총 78명이 간호장교로 임관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오후 국간사 대연병장에서 제66기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이 거행됐다.
이번에 임관한 장교는 총 78명으로(여 71명, 남 6명, 태국 수탁생 1명) 2022년 입학 후 군사훈련, 간호학교육 및 임상실습을 받았다. 역량과 자질을 갖춘 정예 간호장교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경기도 시흥의 시화병원이 국제의료분야에서 나란히 두 개의 상패를 거머쥐었다.
특히 3년 연속 법무부지정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타이틀을 보유한 시화병원이 이번에는 경기도 최고 권위의 국제의료무대에서 병원장과 실무팀장이 동반 수상하며 K-의료 글로벌 선도기관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7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2월 24일 열린 '2026년 경기국제의료협
교육부, 4월 대학별 의대 정원 확정…5월 대입 요강 반영입시업계 “합격선 하락 기대감에 N수생 증가 불가피”
보건복지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학별 증원 규모를 가르는 후속 절차는 교육부의 몫이 됐다. 정부는 늘어나는 정원을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에 활용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비서울권 국립대 의대를
정부가 2037년 4000명 이상 의사인력이 부족하다는 추계를 바탕으로 내주 2027학년도 의대 입학정원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정은경 장관 주재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29일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 같은 달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
말 임상 수의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이 본격화된다. 강의실 위주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말 진료 환경을 교육 과정에 직접 연결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한국마사회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6일 한국마사회 서울부속동물병원에서 ‘교육협력 동물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말 임상 실습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과정 연계, 진료
오스템임플란트는 이집트의 카이로시립대학교(CUC)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임플란트, 보철 등 치과 진료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어 그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나아가 교수진과 전문의 교환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을 각 대학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학칙 변경, 임상 실습 단축, 국가고시 일정 조정 등으로 인한 특혜 논란과 의학교육 질 저하 우려 등 진통은 지속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25일 대규모 의대 유급생들의 2학기 복귀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
의대 총장들이 의대 본과 4학년이 추가로 의사국가시험(국시)를 치를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이같이 결정했다.
본과 4학년이 내년 8월 졸업을 하게 되면 오는 9∼11월 실기, 내년 1월 필기 순서로 치러지는 이번 국시 응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이 1년 5개월여 만에 의대 증원에 반대한 단체행동을 멈추고 수업에 복귀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교육계와 의료계는 이를 반기고 있지만, 복귀 시점과 학사 일정 조율 등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 의대 교육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의대생들, 동맹휴학 1년 5개월 만에 "전원 복귀하겠다"
1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의대
정부가 전국 의대에 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소위 '문제은행 플랫폼'을 구축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대에 만연한 '시험 족보 문화'가 시정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시험 족보 문화는 그간 의대생 복귀를 막은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6일 '의대 교육혁신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9일 사업계획을 안
"내년도 모집인원 3058명…국민 기대 못 미쳐 죄송""유급 확정 의대생들 유급 안 시키면 대학 학사 점검"
교육부가 내년 의대생 1학년 인원이 수업을 듣는 숫자가 5500명에서 6100명 수준일 것이라고 추산했다. 의대생들의 대규모 유급에 따라 내년 3개 학년이 동시에 1학년 과정을 수강하게 되는 ‘트리플링’ 사태와 관련한 우려를 일부 일축한 것이다
의과대학 학생들에 대한 대규모 집단 유급이 확정되면서 내년 24·25·26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받는 ‘트리플링’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의대 교육 현장에서는 대비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11일 의학교육계에 따르면 의대생 집단 유급으로 인해 내년도 신입생과 유급이 확정된 예과 1학년을 합쳐 7000여 명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게 될 전망이다. 대학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의과대학 학생들과 만나 조속한 복귀를 당부했다. 의대생 유급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판 복귀 설득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의과대학 학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업에 복귀한 학생들과 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의과대학 학생들과 만나 '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대생들이 우려해 온 24학번과 25학번에 대한 분리교육 방안은 이미 다양한 모델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이 부총리는 지난해 2월 의정갈등 촉발 이후 1년 2개월만에 처음으로 의대생들과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 부총리는 서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이 올해 학사 유연화 계획은 없다고 재강조하며 학생들이 수업에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본과 4학년은 복귀 시한을 넘기면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가 불가하다고도 했다.
15일 40개 의대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KAMC)는 입장문을 내고 “지금까지 학생의 역할은 충분히 했다”며 “지금부터 여러분의 역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14일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한 의대 본과 3·4학년 120여 명에 대해 유급 통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고려대에서 열린 개교 120주년 및 취임 2주년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며 “다른 학생과 형평성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학교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수업일수의 3분의 1 이상 출석하지 않으
고려대가 학칙에 따라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한 본과 3·4학년 의대생 110여 명에 대해 유급 처분을 확정했다.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고대 의대는 전날 교육사정위원회를 열고 학칙에 따라 실습수업 일수가 부족한 학생들에 대해 유급 조치를 하기로 했다. 고대는 전체 수업 일수의 3분의 1 이상 결석하면 유급 대상이 된다.
특히 본과 4학년의 경우 지난
개강 시즌이 도래했지만, 전국 의과대학들은 정상적인 학사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본과 3, 4학년의 경우 2월 개강이 원래 일정이었지만, 현재 모든 의과대학이 개강을 3월 4일로 연기한 상태다.
이에 대해 김성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변인 겸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의대 교육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의협 비대위는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진행한 비대위 첫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비대위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 및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입장 지지 △의료계 전 직역을 모아 정부의 의료 농단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과 미국의 의과대학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대 의대는 올해 5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을 통해 고려대 의대는 의학과 4학년 전공탐색기간과 선택 임상실습기간에 존스홉킨스에서 임상실습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예일대와는 글로벌 의과학자 양성을 위
“조건 때문에 필요한 의사를 구하지 못하는 곳에서 인술을 펼치고 싶다.”
장애인의 재활 치료를 위해 일평생 헌신해 온 의사 이미경(63)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올해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씨는 의사로서 안정된 삶 대신 33년 동안 장애인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희생과 봉사의 길을 걸었다.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삶의 변화는 하나의 사건이 전환점 역할을 한다. 전 반생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한 계기가 인턴(Intern) 활동이었다. 3개월 일정이었으나 후반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4년에 우연한 계기로 한 사진관에서 사진 촬영 방법을 익히는 인턴 직원으로 일을 했다. 사진 재능을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한 인생의 전환점이었
9월 12일 365mc네트웍스는 자신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의 공개장소로 서울 광화문의 포시즌즈 호텔을 골랐다. 이 장소는 이제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인류에게 상징적인 장소가 됐다.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 대결을 치른 장소이기 때문이다. 365mc의 김남철 회장도 그런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기 때문에 이 장소를 선택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