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바·항서제약, FDA에 신약허가 신청서 제출
3차 CRL 수령 약 3개월 만…제조시설 문제 해소
원료·완제의약품 cGMP 실사 모두 VAI로 종결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위한 네 번째 도전에 나섰다. 세 번째 보완요구서한(CRL)의 원인이 됐던 제조시설 문제가 해소되면서 신약허가신청을 다
화장품 소재ㆍ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의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피엔케이)가 축적된 피부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데이터 플랫폼을 상용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분기부터 화장품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초기 단계의 매출도 발생했다. 기존 인체적용시험 중심 사업에서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지원하는 데이터 사업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정재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비뇨종양학회 학술상 공모논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정 교수는 ‘경방광 단일공 로봇 전립선절제술 초기 40례의 수술 숙련 과정 분석(Learning Dynamics During the First 40 Single-Port Transvesical Robot-Assisted R
지씨셀이 CD5(클러스터 분화 5번 단백질) 타깃 키메릭항원수용체-자연살해세포(CAR-NK) 치료제 ‘GCC2005’의 임상 1상을 마치고 다음 단계 임상과 글로벌 등록 임상 준비에 돌입한다.
지씨셀은 7일 GCC2005에 대한 임상 1a상 용량 증상 다계에서 대상자 투약을 끝내고 임상 1b상을 개시해 첫 대상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22~25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 참가해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인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인 NUAK1 타깃 저분자화합물 ‘GENC-116’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SN 2026은 미국신장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신장학회로,
JW중외제약은 9월 28일(현지시간)부터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한국BCI학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26년 제1회 한국BCI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8월 26일 창립총회를 연 지 5주 만에 마련한 첫 학술대회로 592명이 행사에 등록했다. 워크숍과 3개 세션에 국내외 연사 14명이 나섰고 포스터 134편이 발표됐다.
기조 세션에는 해외 석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액센추어와 시놉시스, 넥타 테라퓨틱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등이 꼽힌다.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와 CNBC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IT서비스 기업 액센추어는 15% 넘게 급등했다.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을 내놓으면서 AI가 컨설팅 수요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되면서 주가가 뛰었
아리바이오가 아리바이오홀딩스, 아리바이오랩과 하나의 그룹으로 뭉쳐 새로운 성장에 나선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아리바이오는 3사의 역량을 결집해 치매의 예방부터 치료까지 전주기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그룹 회장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아리바이오그룹 비전선포식’에서
2024년 오노약품 이후 신규 글로벌 빅딜 공백中 바이오텍 급부상에 ADC 기술수출 경쟁 격화2년간 약 6800억원 베팅한 오리온도 성과 주시
국내 대표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업 리가켐바이오의 기술수출 공백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10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며 누적 계약 규모 약 10조원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오리온이 약 5500억원을
오스코텍은 윤태영 대표이사가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을 10월 1일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의약화학회 제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은 신약개발 분야에서 창의적인 기술 혁신 또는 제품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의약화학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혁신상에서
항체 혁신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발굴해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에 기술이전한 HER2 표적 혁신 항체 신약 ‘AC101’의 임상 개발 영역이 결직장암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내성 유방암으로 확대됐다. 2025년 말 위암과 HER2 저발현 유방암 2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던 임상 프로그램은 약 1년 만에 총 9건으로 늘었다.
앱클론은 A
보령과 코오롱티슈진, EDGC에서 핵심 경영진이 잇따라 물러나면서 사업 지휘체계가 바뀌고 있다. 보령은 제약사업 총괄 책임자가 떠난 가운데 전문의약품 영업부문 분사를 추진하고, 코오롱티슈진과 EDGC는 남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경영을 이어간다.
2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보령의 제약(Pharma) 사업을 총괄하던 박윤식 부사장은 이달 17일 사임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김경모 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이 AI를 실제 척추 통증 환자에게 직접 적용한 임상결과를 공개하며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제시했다.
김경모 센터장은 20일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제41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AI를 활용한 통증 진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환자 증상·검사결과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글로벌 2상 마무리 단계한국·미국 IPF 환자 104명 등록 완료기존 항섬유화제 사용·미사용 환자 모두 포함2027년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 예정
대웅제약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내년 1분기 도입 목표⋯현재 허가심사 상당 부분 진행임신 9주 이내 사용⋯초기 2년간 의료기관서 의사 직접 조제건보 적용·가격 아직 미정⋯미성년자 보호자 동의도 검토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을 정식 도입하기로 하면서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허가 신청된 약물 ‘미프진’은 임신 9주 이내 사용을 대상으로 하며
퀄컴, AWS 협약 체결 소식에 3%대 강세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노바티스, 퀄컴, 코어위브 등이다.
제약사 노바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93% 하락한 137.70달러(약 18만 원)에 마감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펠라카르센이 후기임상에서 유해한 형태의 콜레스테롤인 Lp(a) 수치를 낮추는 데 성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6세 이상 12세 미만 비만 소아의 체질량지수(BMI)를 낮추는 데 효과를 보였다.
노보 노디스크는 7일(현지시간) 비만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STEP Young’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 위고비 투여와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한 소아들은 68주 시점에 BMI가 유
초경량에 보행 보조·운동 기능 결합...“1인 1로봇 시대 개막”
‘WIM’임상 통해 보행속도 14.8%·균형능력 24.5% 향상 입증
이연백 위로보틱스 대표가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 ‘WIM(윔)’을 앞세워 초고령 사회의 자립을 돕고 1인 1로봇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연백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9년 제약·바이오업계는 어려운 한 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 2041.59였던 코스피 200 헬스케어지수는 지난 8월 6일 1412.55로 30.8% 하락했다. 기대감이 높았던 굵직한 기업들의 임상 실패나 기술계약 반환 등 잇단 악재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 이후 변화된 흐름이 감지된다. 바닥을 찍은 헬스케어지수는 4개월여 기간이 흐
나이가 들면 반드시 찾아오는 신체의 변화 중 하나는 노안(老眼)이다. 노시안(老視眼)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증상을 중국에서는 노화안(老花眼)으로 부르기도 한다. 될 화(化)자를 사용하지 않고, 꽃 화(花)자를 쓰는 이유는 이 증상이 인간이 가장 성숙하고, 지혜가 꽃 필 때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노안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일지는 개개인마다 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