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1일 김호철 감사원장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차담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접견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 원장과 박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청와대는 "이날 임명식은 이 대통령의 지시로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간략히 진행했다"
여야가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6건의 민생법안을 합의 처리하고 올해 마지막 본회의를 마무리 지었다. 다만 통일교 특검법은 여야 간 이견으로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30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형법 개정안,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개정안, 지방세법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9일 시작부터 자료 제출 문제를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파행 직전까지 치달았다. 국민의힘은 “청문회를 사실상 보이콧 하고 있다”며 정회를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고의적 발목 잡기”라고 맞받았다.
야당 간사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김호철 감사원장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이재명 정부가 첫 주미 대사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주일 대사로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를 내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심 외교 라인의 인선을 마무리한 것이다.
18일 대통령실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강 전 장관과 이 전 대사를 각각 주미 대사, 주일 대사로 내정했다. 현재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제작·편성에 노조 동의는 ‘위헌적’언론 다양성·자율성 침해 우려 커온라인시대 뉴스통제 발상 답답해
지난주 이른바 ‘방송3법’ 중 하나인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에서 처음 발의했던 방송법 개정안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입법에 성공한 것이다.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공영방송 이사회와 사장 선출 제도, 흔히 ‘거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오영준 헌법재판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국회가 채택한 김 헌재소장 등 4인에 대한 인사 청문보고서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김 헌재소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대통령 몫 재판관 2명 자리 채워12년 만에 소장 임기 6년간 수행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헌법재판소 7인 체제가 9인 체제로 정상화됐다.
올해 4월 문형배‧이미선 전 헌법재판관 퇴임 후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이완규‧함상훈 후보자를 후임으로 지명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
이재명 대통령이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및 임명 동의를 요청했다.
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전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겸하는 헌법재판소장 김상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인선 배경에 대해 “헌법적 가치 수호에 대한 신념,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대한 의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지명 이후 약 한 달 만의 임명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 총리의 배우자에게는 축하의 뜻을 담아 꽃다발을 함께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김 국무총리가 임명장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지명 이후 약 한 달 만의 임명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 총리의 배우자에게는 축하의 뜻을 담아 꽃다발을 함께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김 국무총리가 임명장
국회 본회의서 19개 안건 상정 처리3%룰·이사 충실의무 대상 확대 등 상법 개정우원식 국회의장 “쟁점 법안, 여야 합의 감사”
이재명 정부의 1호 경제법안인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상법 개정안)이 3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총리 임명동의안)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가결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국민의힘은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하기로 했다. 이에 김 후보자 인준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될 전망이다.
이날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훈 대변인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고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김 후보자 임명동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김 후보자 임명 동의안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단 한 마디의 사과도 없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총리 인준안에 대해 여야 합의가 불발될 경우 단독 처리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 중이다.
민주당(167석)과 범여권 정당 의석수를 고려하면 국민의힘 동의 없이도 총리 인준안 표결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다음 달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함께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과의 협상은 사실상 진전을 보지 못한 상태로 더불어민주당은 독자 처리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문진석 수석부대표는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주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