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경기도 안양시 안양물류센터를 2700억원에 인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자산 매각 대금과 금융권 차입, 외부 투자자의 출자로 유상증자 없이 인수자금을 마련했다.
매매대금 가운데 1980억원은 금융권에서 빌리고 나머지는 자기자본으로 충당했다. 자본 투자에는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안양물류센터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
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매입한 경기도 여주시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여주’의 임대율이 약 10개월 만에 100%에 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 당시 45%대였던 임대율을 저온시설의 상온 전환과 신규 임차인 유치로 끌어올렸다.
로지스포인트 여주는 2023년 준공된 연면적 약 13만1000㎡,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다. 영동고속
삼성증권과 자리츠 설립…안양물류센터 편입 추진AUM 2조 육박…에너지 줄이고 물류·모빌리티 확대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안양물류센터를 편입하며 ‘2조원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 주유소 비중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물류·모빌리티 자산을 늘려 배당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 부동산 공모투자회사 ‘맵스리얼티’가 일본 도쿄 소재 멀티패밀리 포트폴리오 매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멀티패밀리는 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임대 아파트를 의미한다.
이번에 매입한 포트폴리오는 총 104억5000만엔(한화 약 906억원) 규모로, 총 238세대의 멀티패밀리 4개 자산으로 구성됐다. 이번 투자는 맵스리얼티가 보유한 현
제이알 사태 이후 리츠지수 15%대 하락자산 매각·특별배당·신규 편입 잇따라스폰서 리츠 중심 우량자산 확보 경쟁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 이후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리츠들이 자산 매각과 신규 자산 편입을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고금리와 자산가치 하락 우려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자 보유 자산을 정리해 현금
주가 620원…장부상 자산가치 20% 수준100% 임대에도 대출·환헤지에 배당 막혀프랑스 자산 매각해 유동성 부담 해소 추진
주가 흐름이 부진한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국내외 부동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부동산 가치 하락과 대출 상환 부담으로 주주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반 토막 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추진하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매각이 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는 교보리얼코와 컨소시엄을 이뤄 서울 강남업무지구(GBD) 내 중대형 오피스인 ‘에이프로스퀘어’ 매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프로스퀘어는 GBD 내 희소한 규모의 오피스 자산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다양한 밸류애드(Value-add) 잠재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프로스퀘어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연면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람코가치투자숭례리츠’를 통해 매입한 서울 남대문(숭례문) 인근 구축 오피스 ‘에티버스타워’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람코는 3월 해당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 건물의 외관과 로비, 전용부, 공용부, 주요 설비 등을 개선해 오피스로서의 상품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티버스타워는 서울 중구 소월로3
서울 오피스 시장의 수요 재편이 빨라지고 있다. 재건축·리모델링에 따른 이전 수요 확대로 1분기 공실률은 방어했지만, A급 핵심 자산 쏠림이 심해지며 비핵심 자산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하반기부터 도심권역(CBD) 신규 프라임 오피스 공급까지 예고되면서, 공실률 상승 압력도 다시 커질 전망이다.
14일 상업용부동산 주관사 뉴마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민연금공단이 해외 부동산 투자 역사상 처음으로 오피스 개발사업에 참여한 캐나다 토론토 ‘CIBC 스퀘어(CIBC Square)’ 오피스 2개동이 준공 4개월을 앞두고 임대율 100%를 조기 달성했다.
1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토론토에 위치한 CIBC 스퀘어 오피스 2개동에 2016년과 2018년 각각 투자를 시작했다. 총 사업비는 약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의 매각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여의도 금융업무지구(YBD)를 대표하는 핵심 오피스 자산 중 하나로 꼽힌다. 대지면적은 7570㎡(약 2290평), 연면적
“주거 공간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기능을 넘어 따로 또 함께하며 작아도 ‘나다운’ 방을 갖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8번 출구에서 나와 약 3분가량 걷자 코리빙하우스 ‘에피소드 신촌캠퍼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신촌역 대로변에 위치한 에피소드 신촌캠퍼스에는 20대 청년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었다.
14일 찾은 에피소드
시장 뇌관으로 작용했던 해외 부동산펀드가 기초 설계와 실사·심사 과정부터 근거 없는 낙관에 기댄 관행에 의해 운영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시장 위험과 구조적 리스크를 축소하거나 무시하는 방식의 부실 심사가 반복되며 투자자 피해가 커졌다는 판단에서 해외 부동산펀드의 전면적인 대수술에 나섰다.
금감원은 4일 해외 부동산펀드 주요 운용사 CEO들
한국디벨로퍼협회(KODA)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A.N.D 20′에서 제1회KODA 디벨로퍼 어워드를 개최해 5개 개발사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 공식 명칭을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한국디벨로퍼협회’로 변경했다. ‘A.N.D 20’ 행사는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 미래비전 선포,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이지스자산운용은 마곡 원그로브에 조성한 지하 공공보행통로 ‘그로브웨이’를 계절마다 테마가 바뀌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면 개통 이후 여름·가을 특별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한 데 이어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의 특별한 비밀정원’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마곡역과 마곡나루
한화리츠는 약 7700억 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리츠 차입금 금리는 99베이시스포인트(bp) 낮아져 연간 약 71억 원 현금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한화리츠는 25일 장교동 한화빌딩 차입금 4216억 원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장교동 한화빌딩은 서울 을지로입구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했다. 임대율 100% 프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첫 공모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인 대신밸류리츠(대신밸류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이달 수요예측과 청약을 진행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밸류리츠는 오는 12~13일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어 23~24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7월 중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총 공모예정 금액은 965억 원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첫 공모 상장 리츠인 대신밸류리츠(대신밸류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대신밸류리츠의 공모가는 5000원, 공모주식수는 1930만 주로 이번 공모를 통해 965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내달 12일~13일 이틀간 국내외 기관
케펠자산운용이 신도림 디큐브시티 오피스 매각 작업을 본격화한다. 서남권 오피스 일대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형 자산인 만큼 이번 입찰은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원매자 30여 곳이 관심을 보이며 투자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펠자산운용은 다음 달 1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소재한 디큐브시티 오피스의 매각
리테일 프롭테크 기업 스위트스팟이 케펠자산운용 소유 프라임 오피스 자산 ‘INNO88 TOWER(이노88 타워)’의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상업시설을 재편하는 밸류애드 프로젝트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옛 삼환빌딩의 전면 리모델링에 따라 영단어 ‘Innovation(혁신)’과 도로명 주소 율곡로 88’에서 착안해 명칭 변경된 이노88 타워는 안국역 초역세
국내 리츠 시장규모는 2002년 5584억 원을 시작으로 2013년 10조 원 돌파, 2016년 25조 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9년 12월 기준 247개 리츠가 인가되어 운용중으로 자산규모 48.7조 원을 달성하며 금융자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가고 있다. 해외에서도 저성장·저금리 국면을 맞아 자본시장과 부동산시장의 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