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종이 서류 제출·휴대전화 본인인증 생략…임대수탁 절차 간소화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도 한곳서 처리…신청 처리시간 절반 이상 단축
서류를 떼고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야 했던 농지은행 임대수탁 신청이 서명 한 번으로 간편해졌다. 농지를 맡긴 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바꾸려고 다른 기관을 찾거나 전화할 필요도 없어졌다. 서류 제출부터 계약서 작성까지
함양서 마을 이장 만나 후속조치 설명…연내 특별조치법·내년 농지법 개정 추진
이장들, 농지가 하락·이행강제금 우려…송 장관 “조사 때문에 가격 떨어진 것 아냐”
농지은행 매입 대상 확대·대기 해소 추진…임차농 보호·계약 절차 간소화도 검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이번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처분 대상을 3대 투기 유형과 농업진흥지역 내 중대한 불법전용
농지매입 대기물량 해소 지적…“예산 배분 실패 증거”“임대차 계약 해지 농민, 생계 우려…농지 놀리게 돼”농어촌공사 “혼란 최소화…임대차 해지시 최우선 지원”
농지 전수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농지은행의 농지매입 역량과 임차농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여야는 농지매입 수요와 공급을 충족할 예산을 짜는 한편 농지 임대차 계
김인중 사장, 국감서 임차농 보호대책 설명…농지은행 위탁 때 기존 임대차 관계 인정
매입 대기 농지 약 3300㏊…내년 예산 배분에 반영하고 지역 간 예산 조정 검토
농지 전수조사로 임대차 계약이 해지되는 농가를 농지은행 사업에서 최우선 지원하고 있다고 한국농어촌공사가 밝혔다. 농지 매입을 신청한 뒤 기다리는 물량은 내년 예산 배분에 반영하고, 지역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상속농지나 고령농의 관행적 임대차 등 투기와 무관한 일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이번 농지 조사 결과를 근거로 처분의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뒷받침할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하고, 농지은행 위탁은 의무가 아닌 농업인의 선택에 맡기겠다는 설명이다.
송 장관은 14일 경남 함양군청에서 마을 이장들과 간
농식품부·농어촌공사, 조사·후속 조치 안내 고령농 등에 임대수탁·농지매입·농지연금 연계 지원
농지 전수조사에서 어떤 경우가 투기나 중대한 불법전용에 해당하는지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게 된다. 농사를 짓기 어려운 고령농 등은 농지 임대나 매입, 농지연금 등 지원사업도 안내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2일부터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를 운
농지은행 디지털 업무체계 개선…지사 방문 땐 본인 확인·태블릿 서명으로 인증 농지연금 가입 대기번호 실시간 확인…전자계약·원스톱 등록 서비스도 운영
농지은행에 농지 임대를 맡길 때 서류 제출부터 계약서 작성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9분30초에서 4분대로 줄었다. 이달부터는 지사를 방문한 고객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할 때 별도의 휴대전화 인증 없이 본인
농어촌공사, 디지털 혁신 공모전 수상작 6점 선정…임대차 자료 등록 자동화 최우수스마트팜 냉난방비 절감·맞춤형 귀농 마을 찾기도…실제 사업·서비스 연계 검토
농지 임대 신청 서류를 스캔하면 AI가 내용을 읽고 위탁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시스템 등록까지 처리하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서류 확인과 입력에 드는 시간을 줄여 민원 처리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전수조사 과정서 농지 잃으면 2027년 말까지 대체농지 최우선 배정경영회생 환매요율 3→2%…매도 아닌 환매 시점에 유리한 요율 선택전략작물 한 작기만 임차…친환경인증 농지는 농가에 자동 알림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지주가 구두 임대차를 일방적으로 끊어 경작지를 잃은 농민이 농지은행의 대체 농지를 최우선으로 배정받는다. 기존 임대차를 농지은행 계약으로 전
계약종료 임차농에 대체농지 우선 공급농지은행 포털 전자계약으로 방문 없이 처리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 피해를 줄이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임대차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될 가능성에 대비해 임차농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임대차계약이 일방적으로 끝난 임차농이 계약서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서 ‘매우 우수’ 획득종합점수 95.2점…농촌용수관리·농지은행 등 전 분야 목표 초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농촌용수관리부터 농지은행, 농업생산기반정비, 농어촌활력증진까지 전 조사 분야에서 목표치를 웃돌며 186개 기관 가운데 상위 6.5%에 이름을 올렸다.
송미령 장관, 새 정부 국정기조 맞춰 기관 쇄신 주문마사회·농어촌공사·aT 등 12곳 대상…성과·투명성·안전 집중 점검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농림축산식품부가 산하 공공기관 전반에 대한 고강도 업무점검에 나섰다. 단순한 계획 보고를 넘어 실제 성과와 기관 운영의 투명성, 안전관리, 부정부패 대응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공기관 쇄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
내년 1월부터 농업인 위탁수수료 전액 면제…기존 계약자도 소급 적용농자재값 급등 속 경영 안정 카드…농지은행 제도 개편 신호탄
농지를 맡기기만 해도 매년 임대료의 최대 5%를 내야 했던 농업인의 부담이 내년부터 완전히 사라진다. 농업경영 여건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지 임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고정 비용을 없애 농가 소득을 직접적으로 보전하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고객들이 '농지은행 전자계약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일 ‘간편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간편 전자서명 서비스는 카카오, 네이버 등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PASS, 네이버, 뱅크샐러드 등 10개의 민증인증사업자의 간편인증을 통한 전자서명 방식을 의미한다.
정부가 기존 상속농지 등으로 제한됐던 농지은행의 비축농지 매입 범위를 확대한다. 매입한 농지는 청년농에게 공급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농에게 공급 가능한 비축농지 확보를 내용으로 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4월 2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
먼저 농지은행의 농지 매입 범위를 비농업인 소유농지
임대차·시설 설치 시 60일 이내 미신고·거짓신고 시 과태료 부과지자체 농지위 심사 의무화…농지 취득 심사 강화
올해 8월부터 농지원부가 농지대장으로 변경된다. 농지를 소유하고 있거나 임대차 계약, 시설 설치 시 변경 신청을 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하반기
청년 농업인이 보다 많은 농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모든 농지 임대가 공고를 통해 결정된다.
한국농어촌공사 7월 1일부터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임차인을 공고를 통해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직접 농업경영이 어려운 농지를 농지은행이 임대를 위탁받아 농지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청년농과 귀농인의 농지 마련을 위해 공공임대용 농지 매입 기준이 완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은행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농지은행은 고령·은퇴농의 토지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매입하거나 수탁받아,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 귀농인 등에 임대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농지 확보에 차질을 빚으면서 제 역할을 못한다는
한국농어촌공사는 20~30대 젊은 귀농인을 위한 농지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힘쓰고 있다.
공사는 농지 및 과원규모화사업, 농지매입비축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 등 4개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업 경영을 희망하는 20~30대 청년에게 임대·매매 형태로 농지를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30세대 농지지원 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