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내놓은 청년 고용지표는 분명 강한 반등을 말한다. 18~39세 고용률은 4년 새 7.6%포인트 상승했고, 상용근로자 비중도 확대됐다. 무직자 비율은 낮아졌고, 순유출 규모 역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겉으로 보면 '청년 고용 회복'이라는 평가가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중앙 통계와 지역 연구기관 분석을 겹쳐보면 결은 달라
알바생 69.5% “최저임금 9620원 결정, 만족”사장 75.9% 불만족…“현 경기상황 반영 못 해”
내년도 최저임금 9620원을 두고 알바생과 사장님의 만족도가 극명하게 갈렸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자사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3년 최저임금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알바생의 69.5%는 만족하지만, 사장님 75.9%는 불만족한 것으
연 근로시간 2017년 2014시간→2020년 1952시간직장인 10명 중 6명 "저녁 있는 삶 살고 있다"
다음 달이면 주 52시간제(법정근로 40시간+연장근로 12시간)가 시행된 지 3년이 된다. 300인 이상 사업장(공공기관 포함)에 첫 적용된 주 52시간제가 올해 7월 1일부터 5~49인 사업장으로 확대되면 전체 사업장에 주 52시간제가 도입되게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주평균 근로시간이 50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평균 임금은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높았다.
1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에 따르면, 보사연이 발간하는 ‘보건복지포럼 5월호’에는 이 같은 내용의 ‘이주노동자의 노동여건 및 정책과제(김기태 부연구위원)’ 보고서가 실렸다. 이번 연구를 위해 김 부연구위원은 국적, 성
최근 경기 침체로 채용이 위축되면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주요 감정 키워드도 ‘불안ㆍ무기력ㆍ우울’ 등 부정적인 경향을 띠고 있다. 청년 취업준비생(취준생) 81%는 “체감 고용률이 40% 미만”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청년 구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청년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고졸 취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지만 대학졸업장이 없다는 이유로 고용 불안정과 임금 차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에 등록된 구인·구직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고졸 취업자의 임금충족률이 98.9%로 가장 낮았다. 임금충족률은 구직자의 평균 희망 임금 대비 채용 기업들이 제시한 임금의 비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