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 속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서 해돋이 관람 가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해돋이를 볼 수 있겠지만 일부 지역은 눈과 구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부터 1일 새벽 사이 한반도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해안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전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 일원에서 '제30회 여수 향일암 일출제'가 열린다.
첫날인 31일에는 저녁 8시부터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개막행사, 소원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병오년 새해 1월 1일 0시(자정)에는 지역 대표기업인 한화에어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구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부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까지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금천구 금천문화재단은 이날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금나래아트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영도등대를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도등대는 평소 오전 7시에 개방되지만,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이 오전 7시 32분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해맞이 관람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당일에는 30분 앞당긴 오전 6시 30분부터 등대 입구를 개방할 예정이다.
부산해수청은 추운 새벽 시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일출 명소인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제33회 성산일출축제가 열린다.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이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성산일출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의 붉은 일출, 성산에 담다'를 주제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
SK∙울산상의, 제4회 울산포럼 개최울산 제조AI 허브 구축 전략과 동남권 지역문화 연대 방안 집중 모색최창원 SK수펙스 의장 등 SK 최고경영진,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참여
SK와 울산 지역사회가 산업도시 울산을 제조AI(인공지능) 허브와 동남권 지역의 대표 문화도시로 탈바꿈해 미래성장 가속화에 나서기로 했다.
25일 SK에 따르면 SK와 울산상공회의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마음이 유난히 무겁다. 국정 난맥에 제주항공 추락 참사 충격까지 더해진 까닭이다. 울산 간절곶과 함께 해가 일찍 뜨는 일출 명소인 경북 포항시 호미곶 면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7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은 30일 전격 취소됐다. 강원, 충청, 수도권 등지에서도 일몰, 일출 명소가 줄줄이 문을 닫았다. 전에 없이 어둡
동해안ㆍ제주도 해기차로 온전한 해돋이 보기 어려워서울 마지막 일몰은 오후 5시 23분…첫 일출은 7시 26분
올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겠지만, 해기차(해수면과 대기의 온도 차)로 구름이 유입되는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온전히 보기는 어려울 예정이다.
29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기준 올해 마지막 해는 31일 오후 5시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조용히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이른바 일출 명소 호텔이 각광을 받고 있다.
2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전체 객실의 70%가 바다 전망으로 이뤄져 있다. 제주도 남동쪽에 위치해 있어 객실에서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야외 산책로와 레스토랑, 수영
서울 강남구가 올해 64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 5곳의 공원 정비공사를 끝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삼성·봉은배수지 상부를 한강 조망을 자랑하는 명소로 바꾼 삼성해맞이공원은 하단부 정비를 통해 다시 탈바꿈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공원 조성 계획 1단계에 따라 상단부 공원을 조성하고, 올해 2단계 공사인 배수지 하단부 공사를 끝마쳤다.
하단부 공원
2024년 첫해는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18일 한국천문연구원은 국내 주요 지역의 12월 31일 일몰 시각과 내년 1월 1일 일출 시각(해발고도 0m 기준)을 발표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에 해가 진다. 내륙지방의 경우 전남 진도의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따지고 보면 1년 365일 중 별 다를 게 없는 하루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날은 특별하다. 묵은 해를 보내고 맞는 새해 첫날이면 알 수 없는 무언가가 꿈틀대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나보낸 한 해에 대한 아쉬움일 수도 있고 새해에 대한 다짐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일까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태도도 각별하다.
누군가는 일출 명소
전국 일출 명소 다채로운 행사간절곶·경포해변·정동진·해운대서울 도봉산·안산·북서울꿈의숲지자체 “안전·인파 관리에 총력”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3년 만에 돌아오는 해맞이 행사답게 일출 명소들에는 풍물놀이, 신년운세 뽑기,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31일 기상청에
희망한 새해를 맞이해 서울의 산과 여러 공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이는 3년 만에 돌아오는 해맞이 행사로 자치구별 일출 명소인 도봉산, 개운산, 북서울꿈의숲 등에서 개최된다.
29일 서울시는 서울의 산과 공원 총 16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계묘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신년 덕담, 민요·풍물 공연, 희망풍
서울시가 타종행사, 성탄절, 해맞이 행사 등 다중 인파밀집 예상지역에 대해 위험요소 사전점검 및 관리인력 집중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일상 회복의 전환점을 맞아 이전보다 시민들의 외부 모임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주말을 끼고 5일간 이어지는 연휴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와 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연휴 기간 귀성을 하지 않고 근교로 나들이를 가거나 호캉스 혹은 집콕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지역별 일출 여행 명소, 호캉스 현황, 집콕 족을 위한 문화 생활 콘텐츠에 대해 정리해봤다.
서울 매봉산 공원·충남 백월산·삼척
SK텔레콤은 안전한 신년맞이를 위해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에서 제야의 종 특별 행사를 31일 밤 11시부터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날인 2022년 1월 1일에는 일출 명소인 정동진에서의 해돋이 생중계를 진행한다.
SKT는 서울디지털 재단과 협력해 이프랜드에 서울광장과 보신각 제야의 종을 구현한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을
SK이노베이션은 1일 새해 첫 해맞이 랜선 생중계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일출 생중계를 진행한 곳은 울산CLX 내 원유저장지역 주변이다. 전 세계 곳곳의 원유를 들여오는 첫 관문이다. 울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해가 뜨는 장소이기도 하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신년 해돋이 명소 방문이 코로나19로 금지돼 '이해관계자 행복 극대화'라는 경
강원도 동해안 일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예년과 달리 해넘이·해맞이 방문객 '안내'가 아닌 '차단'에 분주한 모습이다.
31일 해맞이 명소를 일찌감치 폐쇄한 동해안 각 시군은 별도의 종무식 없이 소속 공무원들을 각각 지정된 해변에 배치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일부 해맞이 관광객이 지역 명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이들 방
SK이노베이션이 울산 콤플렉스(울산CLX)에서 2021년 새해 첫 일출 장관을 비대면(언택트) 생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새해 첫 해맞이 생중계가 진행될 곳은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내 원유저장지역 주변이다. 전 세계 곳곳의 원유를 들여오는 첫 관문이자 석유류 제품 생산의 시작점이다.
온라인 생중계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