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국 1만1000여개 초·중·고고에서 학업성취도 평가가 실시된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일명‘일제고사’로 불리는 학업성취도평가는 이날 전국 1만1000여개 학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 190만명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은 국어·수학·영어, 중학생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과목을 보게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 800여명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열고 경쟁 만능주의 교육정책과 전교조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경쟁을 조장하는 교육은 구시대의 유물”이라며 “영어와 수학 몰입교육, 집중이수제 등 학교를 학원화하려는 개정 교육과정과 경쟁을 통해 교사의 협력 문화를 깨뜨리는 차등성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전국의 초중고 교사 86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8.2%가 일제고사에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주5일제 수업이 공교육 정상화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62.1%가 '그렇다'고 말했고 '보통이다'가 32.4%, '그렇지 않다'는 5.5%였다.
교원 성과 상여금 제도의 반대율은 8
일제고사 반대 시민 모임은 31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고사 해직교사 복직을 축하하는 한편 ‘일제고사 완전 폐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한 해직교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교단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일제고사 거부로 해직된 교사 7명이 복직 결정을 받은 것은 일제고사 폐지 투쟁의 정당성을 입증한
지난 2008년 일제고사를 거부해 해직된 서울의 초ㆍ중고교 교사 7명이 교단에 복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교사들이 최근 징계 조처에 불복, 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이들을 전원 복직시킨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교사들은 2008년 10월 일제고사를 시행하지 않고 대체 프로그램을 이끌다 적발돼 파면ㆍ해임 조치를 받았고 이
현정부 출범이후 지난 1년 6개월간 경제위기에도 교육에 대한 지출을 줄이지 않는 고소득층이 밀집해 주거하고 있는 지역의 학원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 학원 밀집가인 강남구의 경우 입시학원이 120.86%나 늘어나 서울 전체 입시학원 증가율 보다 7배나 높았다. 올들어 고소득층과 고소득 계층과 저소득 계층간 사교육비 지출격차가 더
교육과학기술부가 3일 공교육 강화와 특목고 입시 개선 등을 담은‘사교육비 경감대책’을 발표했지만 실효성이 의문시 된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발표된 정책들이 기존에 발표된 것을 재탕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대입제도와 학력평가방식의 개선'이라는 핵심적 문제를 건드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것.
아울러 학교자율화, 교
야후!코리아는 지난 6일 취임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의 인터뷰를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야후!미디어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직선 경기 교육감, 풀뿌리 교육개혁 이뤄낼까?'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김상곤 교육감은 최초 경기도 민선 교육감으로서 앞으로의 교육 개혁 비전과 포부를 진솔하게 밝힐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