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14일 두산과 두산중공업, 두산건설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한기평은 두산건설의 대규모 손실 발생으로 핵심 계열사인 두산과 두산중공업의 지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그룹 전반의 재무적 리스크가 확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두산건설 및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 계획의 실행과정에서
‘두산건설 살리기’에 나선 두산중공업에 대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이번 자금 지원으로 자회사 리스크는 해소했지만 두산중공업의 현금유동성이 2조3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급감하면서 주가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란 이유 때문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0.82% 내린 4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건설 계열사가 자금난에 부딪치자 그룹이 긴급 수혈에 나서고 있다. 주택경기 침체가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룹의 대규모 자금지원은 자칫 그룹 전체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건설에 4500억원의 유상증자와 함께 5716억원 규모의 두산중공업 배열회수보일러(HRSG)사업부
두산건설이 대규모 채권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5000억원 가량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두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배정 방식의 5000억원 이내의 유상증자를 최종 확정한다고 4일 밝혔다.
증자 대상에는 두산건설 최대주주로 지분 72.74%를 보유하고 있는 두산중공업과 박용곤 두산건설 명예회장 등 특수관계인인 총수 일가(지
KB투자증권은 17일 두산건설에 대해 현실적인 투자매력도는 적지만 두산그룹 리스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두산건설 재무정상화가 두산중공업,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허문욱 연구원은 “두산건설은 외형 축소 기조 속에 과도한 차입금 보유로 금융비용부담 등 재무 불안정성이 남아 시장참여자의 주목을 받지 못하며 현재 시
[IMG:두산건설 일산 제니스 조감도:LEFT]두산건설은 ‘일산두산위브제니스’ 2700가구 중 중소형 회사보유분에 한해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특별분양 중이다.
이번 특별분양에서는 △30% 확정수익 보장제 △계약금 2000만원~3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최장 27개월간 매월 교육비 50만원~70만원 지원 △발코니 무료 확장 △안방·거실
두산그룹주가 지난 3일 두산건설의 자금악화설 루머로 인해 동반 급락했다.
이에 당황한 증권가에서는 두산그룹 관련 연구원들이 자금악화설은 과도한 것으로 생각보다 큰 악재가 아니라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 속에서도 정작 기관투자가들과 외국인투자자들은 대거 매도 물량을 쏟아낸 반면, 이들 물량을 개인투자자들이 소화하면서 과
'일산 위브 더 제니스' 모델하우스에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모델하우스에 방송인, 개그맨, 가수, 영화배우, 원로 연극배우 등 10여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연기자 L씨가 남편과 함께 일산 제니스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것을 포함해 가수 R씨와 개그맨 P씨, 영화배우
대신증권은 14일 두산건설에 대해 일산제니스의 청약률이 리스크를 감소하기엔 부진하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82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우너은 "지난 9일부터 청약에 들어간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현장의 3순위까지 청약률은 36.1%에 머무른 것으로 집계됐다"며 "청약률이 30%대수준에 그쳤기 때문에 초기 계약률이 P
KTB투자증권은 4일 두산건설에 대해 시장기대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9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백재욱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6.5%, 87.3% 증가한 6143억원, 466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약 60% 웃돌았다"며 "주택 대
대우증권은 4일 두산건설에 대해 이번 3분기에 생각보다 양호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두산건설의 3분기 매출액은 6143억원, 영업이익은 4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6.5%, 87.2% 증가했다"며 "대형 주택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주택과 건축
대우증권은 22일 두산건설에 대해 일산 제니스의 분양 성공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라며 투자의견 '단기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두산건설은 1분기말 기준 기착공 PF 6589억원, 미착공 PF 1조1961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산 제니스의 PF 지급보증 잔액은 6584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면서 "
대신증권은 13일 두산건설에 대해 최근에 들려온 긍정적인 소식인 무상감자 이슈보다 더욱 중요한 일산 제니스 프로젝트 분양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감자 형식을 통한 자사주 소각이 두산건설 주주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이슈라고 판단되나 두산건설의 주가가 본질적으로 상승 기조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주택사업과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