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Q 실적 예상치 상회 '매수'-대우證

입력 2009-11-04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4일 두산건설에 대해 이번 3분기에 생각보다 양호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두산건설의 3분기 매출액은 6143억원, 영업이익은 4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6.5%, 87.2% 증가했다"며 "대형 주택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주택과 건축부문 매출이 증가했고 토목부문 원가율 및 판매관리비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두산건설의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안정화됐고 토목부문은 민자 SOC 사업의 수주잔고로 양호한 실적 달성 가능성이 높으며, 판관비율이 구조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면서 "두산건설은 12월 일산 제니스 분양만 성공한다면 성장성과 수익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산 제니스의 분양 성공 여부는 조금 더 지켜볼 시점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0,000
    • +0.3%
    • 이더리움
    • 3,05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3%
    • 리플
    • 2,028
    • +0%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2.35%
    • 체인링크
    • 13,270
    • +0.5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