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또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다고 4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도치기현과 미에현에서 이날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어 건물 150동 이상이 파손돼고 여러 명의 부상자가 생겼다고 통신은 전했다.
도치기현의 카누마시에서 오후 12시20분께 회오리바람이 불었고 같은 현 야이타시에서도 35분 뒤에 돌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3명이 부상
2일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에 돌풍이 불어 도로 위에 전신주가 넘어져 있다. 이날 학생 등 6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발생한 강력한 돌풍이 이 지역에 강타해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십 명이 다쳤다.
일본 회오리 간토지역 강타
강력한 회오리 바람이 일본 간토지역을 강타해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2일 일본 주요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분께부터 약 25분간 수도 도쿄 인근의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와 기타카쓰시카군 마쓰부시 지역, 지바현 북부의 노다시 등 일본 간토 지방에 회오리 바람으로 보이는 강한 돌풍이 몰아쳤다.
먹구름을 동반한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