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는 일본 의료기기 전문기업 다케야마와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다케야마는 의료기기와 의료설비, 엑스레이 장비, 의료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관공립병원과 병원, 진료소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특히 의료소모품부터 수술지원 로봇을 비롯한 첨단 의료기기까지 100만점 이상의
제이엘케이는 일본 의료기기 유통망 확대를 위해 일본 종합 의료전문상사 산쇼도와 의료 AI 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쇼도는 1929년 교토에서 설립된 일본의 종합 의료전문상사로, 의료기기와 의료용품 공급을 비롯해 병원설비, 의료기관 개원 지원, 의료물류, 재택의료·요양 관련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그룹 매출 약
아이센스가 올해 1분기 수익성이 급감했지만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핵심 성장축인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업이 고성장을 지속하며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
아이센스는 27일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매출 745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영업이익은 74.9%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일본 의료기기 기업에 '넥스피어에프'의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오전 9시 2분 현재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전일 대비 5700원(9.38%)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일본 소재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아사히인텍과 혈관내색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해 5월 설립한 일본법인 루닛 재팬(Lunit Japan)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직접 판매(direct sales)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루닛은 그동안 후지필름(Fujifil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 판매를 진행해왔다. 후지필름은 일본 엑스레이(X-ray) 장비 및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일본의 의료체계 디지털 전환과 높은 수입의존도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 기회 요인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
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일본 의료기기 시장진출 온라인 세미나’를 5일 개최해 국내 기업들에게 디지털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일본 수
코어라인소프트는 일본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마이크론(Micron)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SW) ‘AVIEW COPD(에이뷰 씨오피디)’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05년 설립된 마이크론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이미징 CRO로, 도쿄 거래소에 상장된 의료 AI 전문기업 CE홀딩스의 자회사다. 마이크론은 임상
플라즈맵은 17일 열린 일본 규슈 덴탈 박람회를 통해서 플라즈마 표면처리 솔루션인 ACTILINK Vortex 제품에 대해서 70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4월 일본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후 지난 5월에 열린 서울국제치과박람회 (SIDEX)에서 처음 런칭한 제품이다.
SIDEX 행사에서도 50여명의 일본 치과 관
뉴로핏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영상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에 대한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뉴로핏 스케일 펫은 PET 영상과 MRI를 결합해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다. 알츠하이머병 발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코센은 4차산업 의료기기 전문 업체인 유펙스메드의 지분 100%를 133억 원에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펙스메드는 의료기구 설계, 정밀금형 및 가공기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업체다. 중장기적 개발 계획과 내생적 핵심 응용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일찌감치 기술연구소를 설립했고, 산학연 공동 개발 연구를 통한 생분해성 복합체 소재 기반 기술의 응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원료의약품의 일본 수출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식약처는 23일 국내 원료의약품의 일본 수출을 지원하고 한ㆍ일 양국 간 의료제품 분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한ㆍ일 민ㆍ관 공동 심포지움’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성 의약품안전국장,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관계자와 소속 회원사 등
일본 의료기기업체들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도시바는 9일(현지시간) 의료기기 자회사인 도시바메디컬시스템스 매각 우선협상자로 캐논을 선정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캐논의 인수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7000억 엔(약 7조56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캐논과 후지필름홀딩스가 도시바 의료기기
IT·반도체와 의료 분야의 크로스 오버가 화제다. 기복이 심한 수주 및 발주에 좌지우지되는 전자기기 업계와 달리 의료기기 시장은 매년 완만하게 성장하는 견고한 시장으로서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일본의 주요 의료기기 업체 간부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정복하고, 반도체 메모리와 액정 시장의 챔피언이기도 한 삼성은 최근 들어 의료기기 분야를 상당히 강화하
일본의 2011 회계연도가 개막했지만 대지진·쓰나미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은 장밋빛 실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일본의 회계연도는 4월 시작해 다음해 3월 마감한다.
지난해 막바지에 닥친 대재앙으로 많은 기업의 공장 가동이 중단된데다 이로 인한 주가하락 탓에 기업들의 시련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본의 의료기기업체 데루모가 30억달러(약 3조3000억원)를 투입해 인수·합병(M&A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루모는 스웨덴의 다국적 제약업체인 갬브로의 미국 자회사 캘리디안 BCT를 인수할 계획이다.
데루모는 이를 통해 신흥국의 판로 개척과 기존 사업과의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일본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삼성서울병원은 임상약리학과의 고재욱 교수가 오는 29일 일본 오카야마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일본 약학회 130주년 심포지엄에 초청돼 런천 세미나 특별 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임상 시험 현황'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일본어로 동시통역되며 국제 임상시험 등록자료 및 식약청 임상시험 승인자료를 통해 임상시험분야에 있어서 한국이 보여 주고
다음달 22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특수모니터 전문기업인 디앤티가 올해 330억원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으로 내다봤으며 2010년에는 1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선·이양규 디앤티 공동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 영업이익 30억원과 영업이익률 9.7%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