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맵, 표면처리 솔루션 70억 원 공급 계약...본격적 판매 추진

입력 2023-06-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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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맵은 17일 열린 일본 규슈 덴탈 박람회를 통해서 플라즈마 표면처리 솔루션인 ACTILINK Vortex 제품에 대해서 70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4월 일본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후 지난 5월에 열린 서울국제치과박람회 (SIDEX)에서 처음 런칭한 제품이다.

SIDEX 행사에서도 50여명의 일본 치과 관계자가 플라즈맵의 전시 부스에 방문하여 큰 관심을 표현했던 제품이다. 일본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기반하여 이번 6월 일본 규슈 덴탈 박람회에서는 N사, D사 등 일본의 유통업체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일본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박람회 장소에서 총 7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100여개의 일본 딜러들이 플라즈맵 제품에 관심을 가지며 주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플라즈마 표면처리 솔루션의 경우 일본에서 주로 활용되는 스트라우만, 노벨 등 글로벌 임플란트의 시술 시 생체적합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혁신적 기기로서 일본 내 기존 방식을 전환하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플라즈맵 임유봉 대표는 “이번 5월 발표된 미국 하버드 대학과의 임상적 유효성 평과 결과가 보수적인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런칭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실제 일본 의료기기 시장은 브랜드 인지도 및 Track record가 중요하여 북미/유럽계 업체 중심으로 구성된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계약은 플라즈맵의 브랜드 인지도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상징적인 일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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