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첫 일본내염 환자인 A씨(68·여)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설사 증상을 보이다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 증상으로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해외 여행력은 없으며, 지난달 두 차례 검체 검사를 통해 이
광주광역시에서 올해 첫 일본 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광주광역시 서구에 사는 51세 남성이 일본 뇌염 환자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15일부터 고열을 보였고 이후 의식이 떨어지는 등 신경과 증상으로 다음달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
일본뇌염 환자 발생
올해 첫 일본뇌염 감염환자인 대구에 사는 40대 여성이 뇌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지난 9일 고열과 두통을 호소하며 대구의 한 대학병원을 찾은 A씨(49)가 일본뇌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현재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A씨 외
올해 들어 전국 처음으로 대구에서 여성 1명이 일본뇌염 양성판정을 받고 병원치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에 사는 도모씨가 지난달 29일 일본뇌염 양성판정을 받고 지역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또 추가로 2명이 최근 일본뇌염 의심환자로 분류돼 병원에 입원, 치료와 검사 등을 받고 있다.
일본뇌염이란 일
최근 일본뇌염 환자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본뇌염에 대한 면역력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려면 영·유아시기의 기초접종 이후 추가 예방접종이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뇌염 발생 환자수는 2007년 7명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고, 2008년과 2009년에는 사망자 없이 각각 6명의 환자가 발행했다.
2010년에는 27명의 환자가 발생해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