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몰아주기 과세대상에서 프로스포츠단 운영 법인의 광고수익을 제외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일부 재벌 대기업을 위한 특혜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17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과세제도가 시행된 첫 해인 2012년보다 2013년 재벌의 부담이 늘자, 기재부가 올해 세법개정안에 재벌 부담을 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비현실적인 일감주기 과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경련은 다음 달 정식 신고·납부되는 상증세법상 일감주기 과세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에 관한 주요기업 대상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전경련은 일감주기 과세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업종별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