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기준 놓고 부처 협의 원스톱 패스트트랙 도입·임대형 AIDC 세제 지원 검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데이터센터의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기준을 확대하고 임대형 데이터센터에도 세제 혜택을 적용하는 방안을
주차장·충전시설 규제 완화
정부가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설물 규제를 완화한다. 내년에는 약 2000억원을 투입해 국산 기술 개발과 대규모 실증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DC 생태계 지원 방안'을 23일 발표했다
핵심광물·AI·바이오·항공우주까지 협력 범위 확대인허가 간소화·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도 논의양국 기업·기관, 식품·항공우주·바이오헬스 MOU 6건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 아펙스브라질과 함께 현지시간 28일 상파울루에서 ‘한-브라
글로벌 공급과잉과 탄소규제 강화, 원가 경쟁력 약화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국내 철강·석유화학 산업이 대대적인 구조 전환의 분기점을 맞았다. 정부가 철강·석유화학 특별법을 통해 사업재편과 저탄소 전환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나선 가운데, 기업들은 한시적으로 부여된 특례와 인센티브를 활용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정KPMG는 18일 '
FAST-41 지정으로 인허가 기간 평균 18개월 단축 기대“지연 리스크 제거”…2027년 착공 계획 유지연방·주정부 동시 지원 구조 구축…美 핵심광물 공급망 사업 부상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추진 중인 ‘크루서블 프로젝트’가 연방정부의 인허가 패스트트랙에 포함되며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핵심 광물 공급망을 둘러싼 미·중 경쟁이 격화되는
경기도가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 58곳의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동시 개최했다.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
브라질 농업정부기관과 MOU 체결…인허가 간소화·R&D 협력 제도화등록기간 5년 단축 시 제품당 1300억원 이상 초기 수익 효과 기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을 향한 국내 농약 기업의 진출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농약 인허가 절차를 제도적으로 간소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등 농업 연구개발(R&D)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브라질 협력
“서울 집값 15억…공급 실패가 만든 결과”“공공주도 회귀…민간 숨통 막았다”이주비·대출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2031년까지 서울 도심 31만 가구 공급”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2일 정부가 발표한 1·29 정부의 공급 대책에 대해 공공주도 방식에 머물며 실질적 해법이 없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함께 입법·제도 개선을 병행해
송언석 “李정부 들어 서울 집값 평균 15억 넘어”오세훈 “공급대책, 실효성 없는 공공주도 회귀”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2일 정부가 발표한 1·29 정부의 공급 대책이 실효성이 없고 공공주도 방식에 치우쳤다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속도전이 빠진 대책으로는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2기 신도시, 교통 인프라 부족 여전상업·업무용지 미매각 부지도 문제판교·광교 외 집값도 약세 흐름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에 3기 신도시 조성 속도를 높이는 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기 신도시도 교통망 확충이 더디고 비아파트용을 중심으로 미매각 용지가 상당해 3기 신도시가 빠르게 추진될 수 있을지 우려도 적지 않다. 업계에선 3기 신도시를 빠
인공지능(AI) 3강 도약을 목표로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업계와 학계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국내 AI 데이터센터를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제언했다. 이에 정부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빠르게 수급하고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화답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4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네이버 데이터센터
6월의 마지막 날, 한 석유화학업체 관계자와 만났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상황으로 이어지던 대화는 자연스럽게 최근 장관 인선으로 이어졌는데, 관심 있는 부처가 달랐다. 업체 관계자의 관심은 산업을 담당하는 곳이 아닌 규제를 담당하는 부처에 쏠려 있었다. 기업들이 진흥보다 규제에 더 민감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가장 심각한 주력 산업
최소 1GW 신규 원전 추가…100만 가구 전력 공급2009년 보글 3·4호기 승인 이후 처음‘저비용·신속 건설’ 달성이 관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언한 ‘미국 원전 르네상스’의 신호탄이 발사됐다. 뉴욕주 정부는 미국에서 16년 만의 첫 대형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에 착수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
76% "국내 투자, 현재 수준 유지"최우선 과제로 '수출 지원' 언급2곳 중 1곳 "인허가 간소화 시급"정책 기조엔 '친기업 희망' 최다
차기 정부 출범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주요 대기업 10곳 중 9곳이 현재 경영환경을 ‘위기’로 규정했다. 이들은 규제 철폐, 신산업 육성, 수출 드라이브 등을 차기 정부가 반드시 우선 순위에 둬야 할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기업투자를 위한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 유치부터 투자 환경 조성, 행정 인·허가, 정주여건 조성, 기업의 사회공헌까지 기업 운영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최근 전국적으로 내린 폭설로 인한 농업시설 피해 규모가 약 359헥타르(ha)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8년 이후 가장 큰 피해 규모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6~28일 전국에 내린 눈으로 경기, 강원, 충청, 전북 등 지역에서 발생한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분야 시설 피해규모는 1일 오후 6시 기준 약 359㏊로 집계됐다
“재생에너지 보급, 지금보다 3배 늘려야”업체 유입을 위해 제도 편의성 강화 필요현행 제도로는 시장 진입까지 3~5년 소요특별법, 21대 국회선 문턱 못 넘고 폐기
22대 국회가 출범하며 논의되고 있는 해상풍력 특별법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렸다.
11일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2대 국회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공청회’에서는 해상풍력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방문한 팜 민 찐(P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만나 양국 중소기업 현안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강동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영남 ㈜노바스이지 회장이 참석
영국과 신규 원자력 프로젝트, 중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와 '제6차 한영 원전산업 대화체'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안세진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국장과 영국 크리스 헤퍼(Chris Heffer) 에너지부 원전담당국장을 수석대표로, 양국에서 정부와 기업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 협의회(이하 서리협)가 리모델링 사업 추진시 안전진단 등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심의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향후 서울 정비사업에서 리모델링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서리협은 1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서 '2023년 하반기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